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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송일국 트위터.jpg [새창]	2012-08-25 11:38:50	43	삭제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었던 배우로써 <저 행동 자체>는 높이 살만함.
	79	우리 교수님이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어이없다고 하심. [새창]	2012-08-25 11:21:31	1	삭제
		등교해서 태풍 비스무래 소식있는데다, 우리 학교 위치가 산 쪽(야자하다가 창문보면 다람쥐 돌아다님 ㅋ 교정 청소하다 야생 너구리도 나왔음.)이라서, 적어도 잠잠할 때 중간에 보내줄 줄 알았는데 비바람이 거세게 치기 시작했음에도 보충에 야자까지 쌔리고 10시 귀가. 폭풍 잠자지 않고 하교 할 때 몰아침. 우산 읎는 애들로 문방구, 편의점 우산 솔드아웃.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너무 머니깐 친구 우산 빌려쓰고 알아서 오라고 함. 그런 학창시절 보내니, 성인이 되서도 왠만한 폭풍 아니면 눈 하나 깜박도 안하는 경지에 오름. 하는 생각이라곤 오늘은 큰 우산 (잘 안 뒤집혀지는 거.)을 쓰고 나가야 겠네, 정도?
	78	호란 누님 성추행당한 경험담 [새창]	2012-08-25 11:05:36	4	삭제
		11 예전에 학교에서 축제 준비하고 늦게 하교 하는데 새벽에 길 바닥에서 어떤 미친 ㅅㄲ가 술 쳐먹고 칼 들고 퇴근하는 여자 잡고 ㅈㄹ했음 사람들 다 어우어우 하면서 지나가기 바쁘고, 심지어 뒤에서 가야되는데 저 지랄이냐면서 욕하는 놈도 있지만 핸드폰 꺼내 신고한 사람 없었음 설마해서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누가 신고 안 했냐고 하니깐 신고한 놈 하나 없음. 경찰서에 빨리 와달라고 진짜 ㅁㅊㄴ이라고 하니깐 알겠습니다, 하곤 5분이 지나도 출동 ㄴㄴㄴㄴ 열받아서 다시 전화하니깐 알게다고, 다시 끊고 한 5분 다시 기다리니깐 누가 오긴 왔음. 근데 술 취한 놈 끌고 간 장소 보니깐 온 사람 알고보니 사건 장소에서 걸어서 1분도 안되는 지구대. (당시 내 나이 15살, 이사 온 지 얼마 안되서 지리 ㄴㄴㄴ 그 주변에 있던 놈들 상가 운영하는 사장도 많았는데 그 누구도 지구대에 가서 신고한 놈 없음.) 위 일화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기적인기 고발하기 위해 꺼내봤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꼈던 이질감. 나도 대놓고 다서지 못했지만, 대부분은 저 피해 입을까 겁내는 사람들이 9할. 용기있는 사람이 겨우 1할 될까 말까.) 그리고 성추행 ㅋ 당해보지 않으니깐 거기 서다 사고나면 버스기사 책임이니, 딴 사람들 일정은 뭐니 떠드는 거지. 그리고 경찰서까지 가는 버스는 못봐도 (경찰서 갈라면 빙 돌아야 했음.) 길가에 잠깐 멈춰서 버스 손님들한테 양해구하고 경찰 신고하고 기다려준 버스 기사 본 적 있는데 그 버스 기사 아저씨가 대단한 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달리는 고속도로 아닌 이상, 버스 정류장 아닌 곳에서 멈춰 서는 거 그리 어려운 일 아니던데? 멘탈 붕괴한 놈들 빼고는 그 자리에서 여자가 성추행범 잡겠다는 데 잠깐 멈춰서는 거 가지고 ㅈㄹ되는 놈도 없었음. 그리고 아마 내가 겪은 버스 기사 멘탈이 정상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지.
	77	고3.공부이제시. 수능까지 75일.. 공부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2-08-23 10:28:39	0	삭제
		정답은 없습니다. 지금부터 잠잘 시간도 없이 미친 듯이 하면 됩니다. (무작정 기출문제 풀기보다는 개념 공부 하는게 효과 더 직방 -_-) 참고로 점점 줄어들 수록 내가 왜 이 때 안했지 머리 싸잡고 개고생하다 수능날.
	76	솔직히 런닝맨은 유재석보단 개리랑 이광수아님? [새창]	2012-08-19 21:10:14	7	삭제
		MC로써는 유느님의 역할이 bbbbbbbb 예능 못하는 내 가수, 다른 MC들 있는 프로 나가면 그냥 불안이지만, 그래도 유느님 프로 나가면 마음이 평온합니다 ㅠㅠㅠㅠ 유느님의 챙겨주기는 ㅠㅠㅠㅠㅠ 정말이지 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파토난 멍지커플은 ㅠㅠㅠㅠㅠㅠ 예전엔 멍지커플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지긋지긋하게 남아있는 잔여감정 ㅋㅋㅋㅋㅋㅋㅋㅋ
	75	내한온 외국가수들의 한국사랑 [새창]	2012-08-19 21:05:07	0	삭제
		한국팬들은 떼창의 신
	74	오늘 에미넴 콘서트가 잠실 보조경기장으로 밀려난 이유 [새창]	2012-08-19 13:53:52	1	삭제
		오글오글 ㅋ
	73	닥치고 패밀리.. 이거 좀 심하지 않나요? [새창]	2012-08-18 13:54:42	0	삭제
		안보면 했었는지도 모르게 조기종영. 하아아아.........저도 논스톱 세대라 그런지 요즘 시트콤이랑 쫌 그래요. 거기다 이번건 유쾌하지도 않고, 날카롭지도 않고, 신경만 툭툭 건듬.
	72	서산 L피자 성폭력범 [새창]	2012-08-17 20:31:15	0	삭제
		저런 놈들은 화학적 거세? 아니 물리적 거세를 시켜야지 함부로 설치고 못 다니죠. 아주 얼굴에 철판도 두껍게 까시네요.
	71	[BGM]소년범죄자 처벌 [새창]	2012-08-17 20:28:57	0	삭제
		인구 급감하는 우리 나라는 피해자 걱정은 뒷전으로, 사람인생 개같이 망친 놈들 미래 걱정부터 하는 나라. 법 만든다는 국회의원은 선거철이나 입만 살지 말고, 쫌 이럴 때 힘도 쓰지? 딴 나라는 없다는 피같은 새금으로 운전기사도 두는 팔자에 ㅋ
	70	성폭행 사건 가해자 "봉사왕" 으로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 [새창]	2012-08-17 20:11:26	2	삭제
		그래서 학생기록부에 이런저런 거 다 써놔야 함. 앞길 창창한 애들 드립 치는 학교, 교직원, 부모들? 그 애들이 망친 피해자 앞길은 누가 책임짐? 잘 모르고 그랬다, 반성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이나 쳐 먹었으면서 성폭행이 ㅈㄹ스러운 범죈지 모른다는 게 말이 됨? 다 자기들 쾌락 때문에, 자기들이 더 잘났다 우월감 느끼려고 다른 사람 괴롭히고, 인생길 조졌으면 당연히 손가락질 받고 욕 먹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전에 모 상담사이트에 동생이 같은 학교 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도움을 청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밤마다 발작하고, 잠들 때마다 죄인마냥 미안해, 미안해 그러고, 뒤에 사람 기척만 나도 기겁하고, 진술하다가도 몇 번이고 과호흡에 제대로 학교도 못다녀서 결국 자퇴했다는 글을 봤는데. 피해자도 피해자지만, 주변 사람들도 말도 못하게 힘들더라. 피해자 고통 쥐뿔도 모르는 새끼들이나 가해자들도 선도 받아야 한다, 떠들 수 있는 거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키보드에, 입에 그런 말 못 올린다.
	69	제가 소덕부심인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2-08-16 22:02:03	0	삭제
		그래도 좋은 겁니다. 인정받고 있단 의미 -_- 좋게 생각하세요. 저도 좋게 생각하고 넘깁니다. 그런 것 까지 신경 쓰면 팬질 못해먹음 ㅠㅠ
	68	제가 소덕부심인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2-08-16 22:02:03	0	삭제
		그래도 좋은 겁니다. 인정받고 있단 의미 -_- 좋게 생각하세요. 저도 좋게 생각하고 넘깁니다. 그런 것 까지 신경 쓰면 팬질 못해먹음 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6 21:50:20	0	삭제
		모니터 해야지. 모니터 하고 의지가 없으면 그 날 둘러앉아 의지 회의 ㅋ
	66	이게 다 뭐람;; [새창]	2012-08-14 20:58:49	0	삭제
		저도 이젠 내부분열은 이제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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