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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네이버 초등생 성폭행 '만화작가' 다시 블로그 게재 [새창]	2012-09-02 18:28:39	0	삭제
		잡아 쳐 넣으면 안되나요? 아오, 이런 놈이 커서 진짜 범죄 일으키면 그제야 범죄를 일으키셨네요, 하고 잡을 셈인가.
	124	성폭행하는새끼들은 죽여버려야됩니다 [새창]	2012-09-02 17:03:06	1	삭제
		성폭해범 가해자들한테 심한 소리가 나오는 건 아마 그들이 저지른 죄보다 낮은 형량을 받고 사는 거 아닙니까? 평생 피해자가 괴롭게 사는 것에 비해 그런 개새끼들은 지 돈 말고, 세금으로 감옥에서 편-하게 (피해자에 비해서!) 죄책감도 없이 살다 나와서 또 저지르고, 또 저지르고 하니까요. 게다가 밀양 사건만 해도 그 새끼들 죄책감도 없이 봉사왕이니 뭐니 대학가서 잘 산다 그러지 않습니까? 작년에 그 학교 붙었는데, 만약 같은 과, 것도 아는 선배, 혹은 후배가 알고보니 그 사건 가해자라는 걸 알았다? 겁나 섬뜩합니다. 그런 일을 벌여놓고 제정신으로 살 수 있는 건가? 죄책감이 없는건가? 전 그래요. 그 빌어먹을 새끼들 신상도 모르고, 대학 빤히 잘다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 사건 기사 보니깐 이 새낀 피해자 탓만 하고 있고, 미니홈피에 뭐? 악법도 법이다? 무슨 뜻일까요. 술 쳐먹었다 진술했으니 법 대로 감형 될 거란 의민가요? 조두순 때처럼 형 받으면 이 새끼 나올 때 피해자는 스물도 안 됐습니다. 솔직히 전자팔찌? 것도 소용 없다면서요. 그럼 피해자는 평생 저 새끼가 나한테 원한을 품지 않았나, 또 그러면 어떻하지. 덜덜 떨고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쫓기며 사는 삶,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123	빡침주의) 나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 무개념 기사 + 무개념 댓글 [새창]	2012-09-01 20:39:59	2	삭제
		가해자 인권 생각하시느라 피해자 인권은 안드로메다로 보낸 분.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20:36:13	3	삭제
		롬니 싫습니다. 오바마도 그리 정치 잘 하지 않았지만 둘 중 찍으라면 후자. 뼛속까지 종교인이라고, 뭐? 동성결혼금지법안을 앞세운다는데 지가 뭔데 사랑할 권리까지 뺏음. 그렇네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20:36:13	28	삭제
		롬니 싫습니다. 오바마도 그리 정치 잘 하지 않았지만 둘 중 찍으라면 후자. 뼛속까지 종교인이라고, 뭐? 동성결혼금지법안을 앞세운다는데 지가 뭔데 사랑할 권리까지 뺏음. 그렇네요.
	120	네이버 기사 읽다가 소름끼쳐서 ...... [새창]	2012-09-01 13:41:29	6	삭제
		ㅆㅂ 아오, 술 쳐 드셨답니까? 왜 술 먹으면 가감처벌임? 갠적으로 가중처벌의 필요성이 있다 보는데? 법도 싹 바꿔먹어야함. 1년에 국회의원이 가져가는 세금이 얼만데, 지들 위한 법 만들고, 피해자 위한 법은 제대로 나서는 일 ㄴㄴㄴㄴ 범인 인권? 걔네가 사람임? 짐승한테 비유하는 것도 짐승한테 미안하고, 쓰레기한테 비유하는 것도 쓰레기한테 미안한 새끼임. 감방 집어넣는 걸로 안 됨. 감방가서 개노동 시켜야 정신차림.
	119	티아라는 죽을걸 알면서도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같음 [새창]	2012-08-31 23:10:08	4	삭제
		불나방을 모욕 ㄴㄴㄴㄴ. 불나방은 무슨 죄임.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1 15:00:36	0	삭제
		꺼져줄래. 제발.
	117	[신화] Jam#1 (LIVE) [새창]	2012-08-31 14:58:11	1	삭제
		jam#1은 라이브가 진리인 듯 ㅠㅠㅠ 신화 증말 신나게 놀죠. 가수도, 팬도 ㅠㅠㅠ
	116	밀양 고교생 44명 집단 성폭행 사건, 8년 후 [새창]	2012-08-31 14:30:20	4	삭제
		ㅆㅂ 저런 새끼 신상은 인터넷에 다 뿌려함. 뭐? 어린 시절 철모른? 미친년이네? 중고딩들이 다 미친놈, 미친년이라 강간, 살인, 절도 등등 범죄가 잘못된거고 하면 안된다는 걸 모르는 거 아님. 영화 '고백'이 생각나네. 어린새끼가 저지른 범죄는 기록도 안 남고, 처벌도 안 남아서, 엄마가 직접 가해자들 숨통 조르는 영화. 너희 아주 <잘> 살거다. 몽마가 밤마다 니 목 조르면서 오래 잘 고통으로 둘러싸여 살거다. 저주 걸면, 부메랑 효과도 저주 건 사람한테도 돌아온다는데, 그딴 거 안 무서우니깐, 너 새끼들 꼭 그렇게 되길 저주한다.
	115	치아라 컴백에 초딩들 반응 진화하는 치아라놀이 [새창]	2012-08-31 14:22:18	2	삭제
		하는 놈들이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활동하니깐 붕괴되고 있는 애들 정신이 더 ㅄ이 되는 거예요. 우리 집 편의점 앞에 담배 피는 중고딩들 어떤 아저씨가 하지 말라니깐, 아주 아저씨가 무슨 상관이예요, ㅆㅂ. 이러는 거 듣고 식겁. 예전엔 그런 애가 1할, 안 그런 애가 9할 그렇게 소설 속 이야기 였는데, 요즘은 그런 애가 9할, 안 그런 애가 1할 같네요. 근데 그런 ㅄ 생산한게 어른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이 이런 환경을 만들었으니 우리가 이러는 건 당연해. 라는 정신머리도 뜯어 고쳐야 할듯? (참고로 저도 청소년 벗어난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 때랑 비교했을 때, 하루하루 더 ㅄ이 늘어가는 걸 보면 무조건 어른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해결책 읎습니다.)
	114	내가 티아라들 부모님이면 어떤 기분일까 [새창]	2012-08-31 14:11:03	0	삭제
		......부모는 욕하지 말자. 그랬는데 방송에 함은정 어머니란 분이 말하는 거 듣고 좋은 눈으로 보이지 않음. 지금 피해자는 그 쪽 자식이 아니라, 그 쪽 자식이 피해준 다른 집 귀한 자식인데. 까놓고 왕따 가해자 부모도 경멸의 눈으로 보게 되는건 대부분 부모니깐, 그래도 부모니깐 나서면서 떠드는 말이 죄송하다, 제가 딸을 잘못 키웠어요, 보다 그냥 애들끼리 사소한 싸움이라는 변명과 학생부에 기록되서 지 자식 인생길 망칠까 걱정하는 게 더 크다보니, 나서서 이야기 꺼낸다 하면 쫌 닥치고 있지, 피해자 가슴에 무슨 대못을 박으려고 하나 생각부터 들더군요.
	113	[브금] 이소은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08-30 15:21:11	0	삭제
		소은님 ㅠㅠㅠ 전 새벽 라디오도 챙겨들었습니다. 소은님 유학 가기 전 방송에 엉엉 금방 돌아오세요 ㅠㅠㅠ 이랬는데 벌써 시간이 ㅠㅠㅠㅠ 아아......가수로 놓치고 싶지 않은데 ㅠㅠㅠㅠㅠㅠ 투잡 안되.....되.....되겠.......ㅠㅠㅠㅠㅠ
	112	[브금] 이소은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08-30 15:21:11	0	삭제
		소은님 ㅠㅠㅠ 전 새벽 라디오도 챙겨들었습니다. 소은님 유학 가기 전 방송에 엉엉 금방 돌아오세요 ㅠㅠㅠ 이랬는데 벌써 시간이 ㅠㅠㅠㅠ 아아......가수로 놓치고 싶지 않은데 ㅠㅠㅠㅠㅠㅠ 투잡 안되.....되.....되겠.......ㅠㅠㅠㅠㅠ
	111	디씨에 올라온 개념 티퀴의 글...이긴 한데.. [새창]	2012-08-30 15:16:57	4	삭제
		개념 ㄴㄴ 윗분 말처럼 멘붕글. 쉴드는 치고 싶은데 가수가 너무 멀리가서 팬이 쉴드 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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