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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짠가요?
[새창]
2012-12-19 20:5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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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류되지 않은 미분류 투표용지 입니다 ;ㅁ; 무효표 처리 아니에요. 기자가 잘 못 쓴 것 같네요.
139
신분증 검사 원래 안하나요?
[새창]
2012-12-19 20:5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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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천인데, 엄마랑 둘이 가서 나란히 했는데; 신분증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먼저 이름이랑 서명부터 하라고 하더라고요 ;ㅁ; 제대로 동명이인 확인 안 해서 두 번 투표한 것도 기사에 떴던데.......아, 이 놈의 선관위는 뭐 하는지.
138
동성애는 인정해야 되는 부분일까요? [스압]
[새창]
2012-09-10 01:5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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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페이크는 항문성교, 군대는 게이한테 해당되는 사안인데, 거기에 별로 상관없는 레즈는 뭘-까-요.
그리고 찜방, 찜방 그러는데 이성애자들이 가는 수 많은 방들은 괜찮은 겁니까?
참고로 저 글 쓰신 분은 누나의 여장놀이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는데, 외아들이나, 남자형제만 있는 게이나 혹 외동딸, 여자형제만 있는 레즈는 무슨 탓이라고 할 건가요.
137
개념MC 신동엽.jpg
[새창]
2012-09-10 01:40: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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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수자에게 취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웃긴 거 아닌가요.
전 마치 <외국인이랑 결혼이라니, 절대 안 돼!> 라는 삼류신파드라마 대사를 듣는 기분이네요.
태어나서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에 빠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이성을 좋아하든, 동성을 좋아하든, 누구도 알 수 없는 겁니다.
단지 이성애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한 사람이 이성일 뿐인 거죠.
확률의 문제고, 운명의 문제를 취향이니 아니니 하면서 나는 이성애자고, 이해할 수 없다라는 말로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세상엔 이성애자가 다수고, 저도 지금까진 이성을 좋아했으니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나는 동성을 좋아해, 라고 커밍아웃 선언을 들었을 때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돼. 이럴 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처음부터 <이해>를 따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웃겼단 걸 깨달았습니다.
그 분을 통해 성전환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애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냥 말처럼 난 여자(남자)로 살고 싶어!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 문제에 평생을 걸쳐 고민하고, 고통 받습니다.
저도, 그들을 옹호하는 누구도, 그들을 비난하는 누구도 단지 운이 좋게 제 몸에 맡는 성을 부여받고, 이성애가 다수인 세상에 태어난 사람일 뿐입니다. 그걸 마치 특권처럼 <나는 그래도 이해할 수가 없어. 그걸 강요할 수 없잖아.> <좋아하든 싫어하든 취향의 문제가 아닌가.> 식의 무책임한 말로 사람에게 상처 줄 수는 없는겁니다.
136
신동엽 동물농장 퇴출 요구가 빗발치네요
[새창]
2012-09-10 01:2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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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수자 논란에 보면 내 아이는 안돼, 부모님들 좀 있던데.
근데 그거 아나? 그 아이가 성적소수자면 부모는 그 애 가슴에 대못 박는 거 아닌가?
그리고 사랑에는 어떤 장애도 없다, 고 가르치면서 동성은 안돼! 이건 언제나 들어도 웃긴듯.
135
금태섭 "安 나오면 죽는다, 이게 친구사이 농담한 것인가?"
[새창]
2012-09-10 01: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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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를 농담으로 할 친구 사이였으면 농담을 가지고 협박했다라고 말하지 않아요.
걍 얼굴 아는 동기와 말 좀 하는 동기와 절친한 동기 중 걍 얼굴 아는 동기에 불과한 듯 ㅋㅋㅋㅋ
이런 논란 보고 있으면 아......정치판은 정말 할 일이 없구나. 그 많은 월급에, 그 근사한 운전수에, 편한 사무실에, 것다가 일반 공무원 월급에 몇배는 되게 지네 연봉 올려놓고도 할 줄 아는데 까는 게 전분가 이런 생각듬.
134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 신랑 직장에서 만날수있을까 ....
[새창]
2012-09-10 01:0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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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IN에 상담하시면 전생에 나라를 한 두자리수 만큼 구하시면 가능한 답변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133
어제까지만해도 1997 보면서
[새창]
2012-09-10 00:57: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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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 물러서서 <승부욕 있어 그렇다.> 그르지만 평생 이미지 그렇게 잡고 연예인 활동 할 거 아니면 조심하는 게 좋지 않나.....싶은데 말이죠.
에핑 팬들한테는 고작 예능 한 번이었지만, 에핑 음악방송 무대보고, 몇 번 케이블이나 예능에서 우연찮게 몇 번 보고 호감 가지고 있던 일반인으로썬 오늘 도전천곡은 쫌 그렇긴 했습니다. 예능에서 비슷한 일도 많다 하겠지만, 그건 저 사람의 컨셉이구나 (근데 그게 과도하면 욕 먹음. 정은지만 아니라, 지금까지 예능프로보면 작든, 크든 논란은 있었음. 피해 본 쪽 팬은 열폭하게 됨.) 싶은 정도의 레벨의 사람이면 그리 타격이 크지 않을텐데 이미지로 먹고사는 아이돌이 그러니깐 욕을 더 먹는 것도 있습니다.
갠적으로 자숙까진 아니지만, 논란이 커지면 정식 사과문을 개시하는 게 에핑한테 좋을 듯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논란은 사그라들지만 영상은 두고두고 남는 거기에 꼬리표처럼 딸려갈겁니다. 그리고 그 꼬리표는 나중엔 사과문을 올렸나, 안 올렸나로 몇 년은 울궈먹을 거고요. 그리고 예능에서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행동하면 또 꼬리표 잡히겠죠. (본진이 그래봐서 암. 지금은 뭐 그런 것 같지고 하지만, 후에 겁나 고생하는 건 본인과 팬임. 평생 커뮤니티 활동 안하고 산다면 상관없지만야.)
132
내가 좋아했던 가수들은 나락으로 갔다가 다시 올라옴
[새창]
2012-09-10 00:4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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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니 다행이죠. 오뚝이 본진만 빼곤, 전 함몰만.....
131
하여튼 까는 빠가 만들어
[새창]
2012-09-10 00:45: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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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땐 그래서 마냥 웃을 수 없네. 허허허.
내 가수가 잘못해도 일단 말도 안되는 논리로 쉴드......치는 글이 자판에 먼저 올라옴.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내가 너무 우스워져서 ㅋ 걍 내비두기로 했더니 알아서 자숙하고, 알아서 반성하고 나옴.
손 아프게 타자 칠 일도, 시간 벌일 일도 없음.
내가 레알 이건 진심 아님. 이런 거 아닌 상태에서 팬질 평온하게 하고 싶으면 온라인 창은 끄고, 사고 치면 입 다물고 혼자 즐기는 게 답.
그리고 뜨고나선 대박사건 (한 ㅌㅇㄹ 쯤?) 아니면 망하지 않는게 아이돌.
이란 게 팬질 11년차의 경험담입니다. 허허허, 팬질도 오래하다보면 콩깍지도 벗겨지고, 이젠 사고치면 내 입에서 "저 ㅄ가튼게." 이거 부터 나오게 됨.
130
하여튼 까는 빠가 만들어
[새창]
2012-09-10 00:45: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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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땐 그래서 마냥 웃을 수 없네. 허허허.
내 가수가 잘못해도 일단 말도 안되는 논리로 쉴드......치는 글이 자판에 먼저 올라옴.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내가 너무 우스워져서 ㅋ 걍 내비두기로 했더니 알아서 자숙하고, 알아서 반성하고 나옴.
손 아프게 타자 칠 일도, 시간 벌일 일도 없음.
내가 레알 이건 진심 아님. 이런 거 아닌 상태에서 팬질 평온하게 하고 싶으면 온라인 창은 끄고, 사고 치면 입 다물고 혼자 즐기는 게 답.
그리고 뜨고나선 대박사건 (한 ㅌㅇㄹ 쯤?) 아니면 망하지 않는게 아이돌.
이란 게 팬질 11년차의 경험담입니다. 허허허, 팬질도 오래하다보면 콩깍지도 벗겨지고, 이젠 사고치면 내 입에서 "저 ㅄ가튼게." 이거 부터 나오게 됨.
129
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꼭 망하더라
[새창]
2012-09-10 00:4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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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괜찮아요. 그래도 님이 좋아하신 그룹은 아, 있었었지, 이랬죠.
전 본진 신화를 제외하고 신인 때부터 좋아한 가수는 뜬다 싶으면 기획사 망함, 후에 뿔뿔이 유학, 솔로로 나왔으나 역시 망함. 일본에선 호평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와, 잘한다, 이러곤 안 뜸. 언더 때부터 좋아해서 빛의 세상으로 올라오는가 싶더니 유학.........이 길의 연속이었어요......하아아아아.
저는 말 꺼내면 그런가수가 있었냐? 그러는 사람은 100 중 99 ㅠㅠㅠ
128
죽어도 반값 등록금은 얘기 안하네...
[새창]
2012-09-04 17:0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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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 등록금이 너무 많이 오르긴 올랐음.
심지어 이공계는 실험있다고 더 받는데
실험도구 안 바꿔주는 대학 좀 많음.
예전에 근처 대학교로 과학캠프? 과학수업? 들으러 갔는데
과학고 학생들이 특별 수업하러 왔다, 거기 있는 실험 도구 보고 비웃음.
근데 중요한 건 그 대학이 이공계 쪽으로 열손가락 내외에 든다는거.
127
우리나라와 외국 성범죄 처벌
[새창]
2012-09-02 18:34: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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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국 이란이 맘에 듭니다.
말레이시아도 괜찮은 듯. 태형이 살을 가르는 고통이라고 하던가요.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전통에 따라 곤장 백만대 때리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소설 보면 곤장 백대요, 말이 쉽지. 백대 맞으면 산송장 or 송장.)
법 만드신다는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답니까?
자기들 해택 만들기에 급급해서, 정작 필요한 일엔 소리 못 높임.
126
우리나라와 외국 성범죄 처벌
[새창]
2012-09-02 18:34: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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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국 이란이 맘에 듭니다.
말레이시아도 괜찮은 듯. 태형이 살을 가르는 고통이라고 하던가요.
우리는 한국사람이니 전통에 따라 곤장 백만대 때리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소설 보면 곤장 백대요, 말이 쉽지. 백대 맞으면 산송장 or 송장.)
법 만드신다는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답니까?
자기들 해택 만들기에 급급해서, 정작 필요한 일엔 소리 못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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