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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흔한 해외언론기자의 불평 (박통 기자회견관련) [새창]	2016-01-14 01:49:52	0	삭제
		해석해서 댓글 달았습니당
	339	흔한 해외언론기자의 불평 (박통 기자회견관련) [새창]	2016-01-14 01:49:21	7	삭제
		Anna fifield 가 위 제임스 피어슨의 멘션에 다른 답변을 하셔서 추가합니다 James Pearson (로이터사 남북파견기자) @Annafifield 포함됬더라도 미리 승인된 질문을 하는게 괜찮아요? 답도 이미 쓰여진 답인데? Anna fitfield @pearswick 똑같은 논리로 평양에도 대입 가능한데 말이죠...
	338	흔한 해외언론기자의 불평 (박통 기자회견관련) [새창]	2016-01-14 01:44:10	1	삭제
		수정합니다 Anna Fifield님은 워싱턴 포스트사의 도쿄지부장(?)이시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를 담당하십니다. 사시는곳은 일본이지만 한국에도 자주 다녀가십니다
	337	흔한 해외언론기자의 불평 (박통 기자회견관련) [새창]	2016-01-14 01:42:08	3	삭제
		번역본. 괄호안의 내용은 제가 추가한 내용입니다 Anna Fifield (워싱턴 포스트 동북아파견기자) @청와대 왜 전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배제된것이죠? @워싱턴포스트 독자들은 신경 안쓰시나보죠? James Pearson (로이터사 남북파견기자) @Annafifield 포함됬더라도 미리 승인된 질문을 하는게 괜찮아요? 답도 이미 쓰여진 답인데? Anna fifield @pearswick 당연히 아니죠. 문제는 그게 아니라 이런 이벤트 자체가 드문데 참석할 기회라도 있었음 해서요. 제가 서울에 있는데도 말이에요 (이분은 일본과 한국을 왔다갔다하십니다) Anna Fifield @pearswick 언론사에서 @박근혜 를 실물로 볼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되나요? 적어요. 해외언론은 더욱 적어요 John Power (아일랜드 출신 기자. The Monitor) @Annafifield 해외언론센터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부산에 있는 수산시장투어에 참여할수 있다고 하던데
	336	SSD인데 컴퓨터가 느려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1-13 14:45:02	0	삭제
		매니져 프로그램은 뭐가 있나요?
	335	SSD인데 컴퓨터가 느려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1-13 14:37:05	0	삭제
		포멧해도 되는건 아는데... 포멧해도 속도차이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334	SSD인데 컴퓨터가 느려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1-13 14:36:30	0	삭제
		아 그리고 노트북이고.... 제가 버릇이 컴퓨터를 잘 안꺼요. 근데 제가 알기로 SSD는 크게 상관이 없고 램도 8기가나되서 그냥 뻐팅기는건데... 그냥 계속 키고 끌까요? 어차피 SSD라 부팅이 빠르긴 한데요..
	333	어느 맥주회사 이야기 [새창]	2015-09-04 13:18:26	0	삭제
		버드와이져도 난 못마시겟던데 한국맥주는 도대체 어떤수준이길래... 아 하이트 한번 먹어봤는데 알콜 조금 첨가된 연한(!) 멕콜같았어요. 청량감은 좋던데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2:59:38	0	삭제
		대통령은 간선제이지만 그렇다고 선거인단들이 우리 옜날 체육관 선거할때 처럼 자기 맘대로 아무나 뽑는건 아니에요. 조금 이상한 시스템이긴 한데, 각 주마다 하원의원수+상원의원수의 선거인단을 가져요. 인구가 많은 텍사스나 (인구가 많으면 하원의원도 많으니까) 캘리포니아가 선거인단이 30명 50명씩 있지요. 그 선거인단들은 각 주를 승리한 후보에게 투표를 해요. 51 대 49로 민주당이 이긴다면, 캘리포니아의 50명 선거인단은 모두 민주당으로 투표를 하죠 (형식상이지만 실제로 선거인단끼리 투표를 따로 합니다. 그리고 선거인단이 투표결과 무시하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할수는 있어요 법적으로는. 1800년대 초반에 한번인가 그런적이 있었죠. 어떤주는 투표률에 따라 선거인단을 공평하게 나누구요. 법적으로만 보면, 선거인단이 투표결과를 보고 민심을 따라서 투표를 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시스템이 이렇다보니 가끔 미국 전체 투표수를 따지만 미묘하게 이겼지만 선거인단수에서 져서 선거에서 지는 경우가 생겨요 (아마 최근엔 2000년에 엘고어와 조지부시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여튼 특이한 시스템이에요. 근데 그래서 선거결과 중계가 스포츠 중계처럼 되기는 해요. 개표가 진행되고, 시차에 따라 동부주부터 (오후 6시나 8시가 빨리 오니까..) 투표소를 폐쇄하면서 출구조사를 일제히 발표하거든요. 동부시간 기준 오후 6시부터 방송에선 "메사추세츠는 민주당으로 갑니다. 버지니아는 아직 박빙이군요. 노스캐롤라이나는 공화당입니다" 이런식으로 중계를 해요. 재미는 있어요
	331	[스포] 6시 회담결과.txt [새창]	2015-08-25 03:36:55	0	삭제
		여기가 성지인가요? 평화통일되게 해주세요
	330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2015-08-06 01:23:25	0	삭제
		좋은글게랑 뷰티게에도 올렸는데 거기선 뭍혔네요
	329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2015-08-04 05:49:16	0	삭제
		InsaneLuna님 그렇게 볼수도 있딘 하네요. 꼭 외국의 신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주신몸 감사히 여기자고 해석해도 틀린해석은 아닌 거 같습니다. 글쓴이는 본인이 믿는 하나님을 의미한것이지만 읽는이에 따라선 다른 신이 될수도 있고 님 처럼 부모님이 될수도 있는거죠. 글의 본질은 획일화된 외면적인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문화를 꼬집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시하자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28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2015-08-03 22:52:00	0	삭제
		글쓴이에요. 번역을 제가 100% 한 것은 아니지만 참여는 했습니다. 페북에서 페친이 공유한거 처음 읽고 글쓴이 연락해서 제.나름 번역한걸 보내드렸고 글쓴이 본인과 다른 여러 번역자분들이 상의해서 제가 공유한 번역본과 다른 번역본들 참고해서 위에 올린 최종 번역본을 완성한걸로 압니다. God을 하나님이라고 번역한 것은 여러 분들이 지적하셨다시피 우리말로는 신이나 조물주로 번역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글쓴이가 크리스천이고 본인의 의도는 일반적인 신이나 조물주를 칭한것이 아닌 기독교의 하나님을 칭한것이라 하나님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오유에 공유할때 기독교에 대한 오유의 분위기를 알기에 다른 단어로 대체할까 생각도 했지만 원본을 (번역원본)을 훼손하기 싫어서 그냥 글자 그대로 퍼왔습니다. 물론 그래서 영어 원본도 링크를 단것이구요. 미국인 시선을 붙이면 God이라는 단어를 볼때 비기독교인들은 신이라고 읽을이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고 읽을거에요. 글쓴이는 하나님을 의미한거구요. 제가 원본의 글쓴이는 아니라서 상처받을건 없습니다. 공감가는 글이어서 공유한거고 (원문에도 공유해도 된다고 쓰여있고) 저와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은 좋네요. 다만 기독교적인 마무리 때문에 지적 하는 분들은 손가락에 기독교 묻었어 달은 안볼거야라고 하시는분들 같아요
	327	회화떄문에 미드 보는데요 아무리 봐도 긴문장은 잘안들리네요 ㅠㅠ [새창]	2015-07-25 04:39:10	0	삭제
		뉴스룸을 보세요 (
	326	왕겜배우들은 전부 영국인들인가요?? [새창]	2015-07-25 04:37:48	0	삭제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연대기처럼 (나니아 연대기는 시작이 런던이긴 하지만...) 중세시대배경이되는 판타지물은 다.영국 억양으로 찍더라구요. 그리고 유럽이.배경인 영화.대부분도 배우가 미국배우더라도 웬만해선 현지언어를 영국억양으로 이야기함. 예를들면 영화 글레디에이터 킹덤오브헤븐 등은 배경이 로마제국과 프랑스/중동인데 영국억양을 쓰구요 에너미엣더게이츠 같은 영화는 독일군과 소련군 전투이야긴데.소련군은 제기억에 영국식 억양쓰고 독일군은 미국식 억양 쓰더라구요 드라마를 예로들면 hbo/BBC 합작영화인 로마는 영국억양을 쓰죠 불문율같은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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