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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작은 팁 [새창]	2015-05-22 22:14:11	1	삭제
		비닐징갑 끼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만 했는데... 음식물과 쓰레기는 차마 같은 공간에 두기가 그래서 ㅜㅜ 냉동고 하나 있음 좋겠어요
	81	가입 전부터 눈에 들어왔던 게시판입니다. [새창]	2015-05-22 15:41:42	1	삭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이 많이 있었음 좋겠어요. 리본 뱃지, 팔찌...아직도? 그만 좀 하지? 이런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합니다. 얼마전엔 세월호의 진실이란 소책자를 나눠주는데 가지가지한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래도 지금 어른들이 계속 노력하지 않고 바꾸려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합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저또한 고맙고 힘이 되네요.
	80	튀동숲)) 맛있는복숭아 하나밖에 안열리는거 맞죠????? [새창]	2015-05-22 10:51:15	0	삭제
		아궁...회사라 못하는데 혹시 늦은 오후 7시쯤도 괜찮나요? 그때면 맛있는 과일 종류별로 다 드릴 수 있는데......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0:32:22	0	삭제
		ㅇㅅ차단에 찬성! 허나 과거행적까지 쫒아가 현재는 ㅇㅅ안하는 유저는 좀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ㅇㅂ와 동일선에서 봐야할지는......좀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을 듯. 이번 사건으로 ㅇㅂ 보다 더 깊은 생채기를 내고 뒤통수 때리고 추악한 모습을 보인 ㅇㅅ가 정말 싫긴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48:09	0	삭제
		뱃지는 G*켓에서 판매하길래 거기에서 구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른곳은 잘 모르겠네요..저도 찾다 찾다 거기서 샀는데....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76	[익명]제가 무지하게 소김한 성격인데요. [새창]	2015-04-16 11:16:26	12	삭제
		창피해하지 마세요. 부끄러워하지도 말고..멋진거에요!!!! 이주변에도 저말고 노란리본을 달고 있는 분을 아직 못봤네요. 사무실에 새로운 직원이 가슴에 달린 리본을 보고 멋지다라고 말을 해줘서 더 열심히 달고 있어요. 팔찌도 항상 하고 있구요.
	75	이런거 붙이고 다녀요... [새창]	2015-04-15 22:09:06	0	삭제
		실례지만 스티커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제 차에도 붙이고 싶은데 구하기가 힘드네요. 출퇴근시간 노란리본을 붙인 차량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져요.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
	74	1인 시위중입니다. 서율역 [새창]	2015-04-15 19:31:45	6	삭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3	mbc또한건했습니다 [새창]	2015-04-14 21:46:06	3	삭제
		정말 가지가지한다. 고인을 욕보이고 자기들에게 남는게 뭔지..한두번도 아니고 이정도는 고의성을 가지고 한것임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21:43:26	42	삭제
		여유가 있을때 나눔을 하는것 아니라 나눔으로 여유를 갖는다는걸 알면서 실천이 안되네요 아프지말고 건강챙기셨음 좋겠어요 어머님도 쾌차하시길...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20:13:45	0	삭제
		헠..죄송합니다 마감인걸 모르고 신청했네요ㅜㅡ
	70	벚꽃구경 못가신 분들위해 벚꽃나무케이스 나눔 [새창]	2015-04-12 23:47:56	0	삭제
		신청했다가 삭제했어요 ^^;; 거의 눈팅이라 로그인 안할때가 많아서 횟수가... 대신 추천하고 갑니다~^^
	69	오늘 세월호 집회에서 후배가 연행되었습니다.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12 11:55:22	5	삭제
		함께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넘 크네요 저보다 한참 어리신데 미안하고 고맙고....힘내세요. 응원합니다!
	68	현재 광화문 현장 생중계,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중입니다. [새창]	2015-04-11 22:44:10	10	삭제
		지금 내가 몇년도에 살고 있는건지....힘내세요...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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