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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키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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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손가혁들 하는짓거리가 영~~~ [새창]	2017-01-23 11:34:16	2	삭제
		저희 어머님도 항상 재벌 새끼들이 나라 망친다고 욕하시고 특히 삼성 제품 안쓰신지는 30년이 넘었습니다. 손가혁님 저희 어머니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세요!
	587	애기땐 예뻤는데... 급역변 8ㅅ8 [새창]	2017-01-17 22:06:09	18	삭제
		예쁜데용 정변말고 역변 보여주세욯
	586	어느 반사모 회원의 과거 [새창]	2017-01-13 10:35:02	1	삭제
		씁쓸하네요..
	585	세계인이 반기긴 개 풀뜯어먹는.... [새창]	2017-01-12 19:46:08	0	삭제
		하긴 똥덩어리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반기는 일이긴 하겠다.
	584	박원순 "경선주자들과 같이 일한다는건 패권적 발상" [새창]	2017-01-10 15:44:15	1	삭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건가요?
	583	AI 걸린 닭들의 비밀 [새창]	2017-01-06 08:37:02	0	삭제
		조류독감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아마 국내에 조류가 멸종하지 않는 한 계속 생겨나지 않을까요? 애초에 초동대응 자체가 없었던 정부의 책임이 99프로겠죠.. 그 이후에 발생된 사태들은 도미노 현상이라규 봐요.. 제발 오늘을 교훈삼아 차기정부에선 이런 일로 피해보는 축산농민들이나 소비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줬으면 좋겠네요...
	582	집사를 암살하는 법 part.1 [새창]	2017-01-05 05:09:05	0	삭제
		자신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서열도 개와 같이 봤을 때 개보다 우위에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계속 같이 지내려면 저 냥이는 일정기간은 흥분을 자제하도록 격리 후 저런 상황이 위기 상황이 아님을 인지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ㅠㅠ 상처가 깊어서 흉 계속 가겠네요 ㅠㅠㅠ
	581	안락사..... 떠나보내는길 어떻게... 편하게 보내줄수있을까요... [새창]	2017-01-04 11:06:32	3	삭제
		저도 작년에 반려묘 아이 백혈병의로 투병 2개월만에 떠나 보냈습니다... 많은 고민하다가 안락사를 택했는데 지금도 그게 옳았는진 모르겠어요.. 고통을 조금이라도 없게 해 주려던 거였으나 가는 날 병증으로 너무 힘들어했거든요... 진작 보내줄 걸... 집에서 끝까지 둘이 함께 해줬어야 했나 모르겠어요.. 웃어주기라도 할 걸 하루하루 버티던 건 치치였는데 제가 더 힘들어하는 얼굴만 보인 것 같아 미안하고 왜 진작 알아차리지 못했나 원망스러웠고... 윗 분중 어떤 님 말대로 안락사로 보내시려거든 꼭 웃어주세요.. 전 미안하다고 오열밖에 못했네요... 어떻게 이별을 준비하시건 꼭 평소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반려동물도 저희같은 경우엔 가족이잖아요. 슬픈 게 당연하고 잊는 건... 저는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 같아요. 기억해주세요. 시간이 더 지나면 슬픈 추억보다 함께했던 즐거운 시절이 더 많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평안히 떠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8:46:37	0	삭제
		똘이 무늬가 독특하네요 ^^ 저희 집은 이미 다섯이라 ㅠㅠ 무릎냥이가 가능하다니!! 좋은 집사 만나면 분명 사랑받을 것 같아요 ㅎ꼭 좋은 입양처 찾길 바래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8:40:13	3	삭제
		지 무덤 지가 파는 격.. 저 말 한 마디에 세월호는 안중에도 없었다고 셀프인증하는 꼴.
	578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느낌 [새창]	2017-01-03 11:16:34	5	삭제
		키우세요. 고양이. 좋아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2:55:02	0	삭제
		저도 잘릴 수 있다는 말에 다운로드 했는데 잠깐 끄고 다시 보려니 정말 잘렸네요... 다운로드 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576	"세월X" 2년을 넘게 준비한 자료를 토렌토로 배포하라니. 나쁜사람들. [새창]	2016-12-26 02:42:04	12	삭제
		전문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일반인이니만큼 어느정도의 헤프닝은 감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쉬는 날 집중해서 봐야지 하는 마음에 내내 기다리긴 했습니다만 예상보다 지연된다고 해서 낚시니 어쩌니 하며 지나친 비난은 필요없을 것 같아요.. 모든게 빠르게 이루어지는 디지털 시대다보니 조바심이 날 순 있죠. 하지만 제일 답답한 건 2년간 고생해서 달려온 자로님 본인일테니 차분히 기다려보죠.
	575	화물칸 탈출 인천공항 활주로 누비던 애완견 사살 [새창]	2016-12-26 01:05:35	13/61	삭제
		메뉴얼에 따라 동물은 사살해도 된다. 기본적으로 생명 윤리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사고의 우려가 있으니라고 이해해도 그 전에 정말 잡으려고 노력은 제대로 했는지도 의문이고 애초에 제대로 잠금장치조차 확인안한 다는 것이 직원의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이 ㅈ대로 되고 있지 않음을 반증하는 것이고.. 우리는 사고 방지를 위해 개 한 마리쯤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주인에겐 가족이란 말이죠.. 얼마전에 비행기에 탄 애완견의 건강상태 이상 문제로 비행기가 항로를 변경했다는 얘기 오유에서 읽은 적 있는데 정말 너무 상반되는 이야기네요....
	574	성깔더럽주인놈♡ [새창]	2016-12-25 22:51:03	0	삭제
		불편함을 감수하고 당하신 거 맞죠 집사님? 제가 해봐서 아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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