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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국민의당 김동철 "돌팔매 맞을 각오하고 야당의 길 가겠다" [새창]	2017-06-13 22:17:44	1	삭제
		다음 국회 입성이 가능하다고 보나?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4:29:35	0	삭제
		문자 전화로 선거유세 못하게 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600	자유당놈들이 이낙연총리시키고 싶으면 대통령이 무릎꿇어야 한다네요. [새창]	2017-05-26 14:30:11	2	삭제
		이참에 국회의원까지 다 5대비리 밝히고 부적격자 당선 무효 추진하는 게 좋겠네요! 왜 2020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599	SBS 이승훈 PD 페북 - 김민석씨! [새창]	2017-05-23 16:51:29	4	삭제
		겨우 분리수거 잘 되가고 있는데 어떤 새키가 스리슬쩍 쓰레기 투척하려고 하나!?
	598	진보언론 파악 끝난 문재인.jpg [새창]	2017-05-22 01:18:07	14	삭제
		그건 한경오가 개돼지란 뜻이네요
	597	손혜원/정청래 의원 보좌관 김성희씨...당신이 끼어들 자리가 아닙니다. [새창]	2017-05-16 11:21:54	1	삭제
		앞으로의 5년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은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 아닌가..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2:49:49	2	삭제
		노무현 문재인에게만 비판적이었던 권력의 노예들
	595	[조선일보 사설] “문재인, 식물 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제” [새창]	2017-05-11 12:26:33	0	삭제
		제일 설레발치는 기득권이 1빠 청산대상임을 인증하는 꼴. 좇선 청산대상 줄서기 하는건가? 공평하게 순서가 갈테니 기다리세요.
	594	냥줍;;;; [새창]	2017-05-11 05:30:16	1	삭제
		아깽이 대란이라 코숏은 정말 입양가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커싸에서 운좋게 입양가도 안좋게 되는 사례도 많이 봐왔고 키우시는 아이가 다니는 병원이 믿을만한 곳이면 입양은 일단 그 쪽으로 부탁해보심이.. 내원하는 집사들중 둘째를 고려하는 경우에 입양가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저희집 마당 길냔이가 약한 아이는 버리는 습성이 있어서(거의 첫 째는 항상 버립니다. 그렇게 제가 3머리째 업었구요..) 모성애 쩌는 냥이 티비에서ㅜ자주 보지만 야생에선 어쩔 수 없이 강한 아이만 살리고 그 마저도 젖 땔 시기면 가차없이 헤어집니다. 정말 그 아깽인 행운냥이네요. 살 수 있는 기회로 님을 만났다고 생각해요! 입양 신청하시고 임보하시다가 잘 거두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ㅠㅠ 함내세요!
	593	청와대 기자들, 질의응답지 미제공에 당황해 [새창]	2017-05-11 05:21:12	0	삭제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자기 내정된 후엔 이렇게 겉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별로 없을거라고 햤는데도 질문하는 기자가 없어서 놀랬음;;;
	592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을 욕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10 05:23:24	0	삭제
		닭이 되던 2012년 저도 같은 죄책감이 들었었습니다. 나까지 덩달아 역사의 퇴로를 밟은 느낌이랄까..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느끼는 하나는 투표하지도 않은, 스스로를 백정으로 내몬 인간들에 대한 원망입니다. "찍을 사람이 없다" 래더 나와서 무효표를 만들더라도 찍었어야죠. 2,3,4,5 번 찍은 사람들도 앞으로 할 말 다 하고 살겁니다. 그래도 투표했잖아요? 투표 안한 백정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591	다이어트 식단의 폐해 [새창]	2017-03-23 00:32:24	0	삭제
		딱 좋은 체격인데요 다이어트 필요 없겠어요~ 건강한 고양이의 표준 사이즈입니다~
	590	웃대펌) 워마드에 올라온 목욕탕 사진 20여장.. 전부 얼굴까지 나왔네요 [새창]	2017-02-08 13:53:01	7	삭제
		댓글 링크타고 가보니 충격적이네요... 인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넷 상에서만 저러는 사람이 혹여 대다수라도 언젠간 외부로 터져나오기 마련입니다..
	589	반기문 “국민들이 구체적 비전 내라고 해 실망스럽고 답답” [새창]	2017-01-27 00:45:16	7	삭제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물어보니 답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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