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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WhiteWa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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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WhiteWa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이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새창] 2015-06-18 16:01:01 0 삭제
    사쿠라 마나 같은 얼굴의 여성분 없나요?
    1365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8 10:45:34 2 삭제
    부인되시는분이 글쓴님의 상황을 다 알고 결혼을 하신거 같은데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런걸 글쓴님과 상의하면서 돌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고
    부러워서 글쓴님한테 화풀이 하는거 밖에 안보이는데..

    물론 생활을 함에 있어서 돈이 쪼들리고 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면 우리 지금 상태론 어려우니 이렇게 하는건 어떠냐? 저렇게 하자 라고 좋은 말로 상의 할수 있음에도
    단지 일하고 온 남편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저런 말을 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회사에서 돌아와서 남편도 쉴곳이 필요한데 왜 저렇게 쪼으기만 하는지...
    1364 정말로 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2015-06-18 10:24:19 1 삭제
    책임비가 뭐에요?
    1363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분 별세 하셨어요... [새창] 2015-06-12 18:53:02 1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선 항상 웃으시면서 계시길....
    1362 열도의 바나나 마스터 [새창] 2015-06-11 16:51:44 0 삭제
    저 노노무라 의원 얼마전 후지테레비에서 취재를 감행해 많은 사람들이 너무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v3-JbCqwU8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사람이 잘못은 했지만 매스컴에서 그렇게 집요하게 사람을 궁지에 몰고 싶으냐
    결국 죽어야 끝이 나는거냐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다른 정치인들한테도 똑같이 해라
    등등의 반응이 많습니다

    저 사람을 조롱하는건 님들 마음이지만 본인도 지금 숨어지내면서 조용히 살고 있는데
    불쌍하기도 합니다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0:15:01 2 삭제
    그럼 남자한테도 아저씨라고 부르지 마요
    안그래도 나이 먹는거 서러운데 아저씨라고 들으면 정말 기분나빠요

    저 사람한테 이거 말하면 분명 이거랑 그거랑 같냐고 따지겠지......
    1360 [펌]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 [새창] 2015-06-08 10:28:56 0 삭제
    저도 한평생 게임 없이 산 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렸을때 부터 게임 했었지만

    내 할일을 하면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이 주가 되서 내가 해야할일을 하지 않는 사람...

    후자의 경우 옆에서 컨트롤 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물론 너무 극성으로 옆에서 잔소리 하는것도 문제지만요

    공부라는것도 일이라는것도 때가 있는 겁니다
    아무래도 게임이란 이런것을 방해하는 한 요소로 발전할수도 있죠
    담배를 피든 안피든 폐암 걸리는 사람은 걸리지만 담배피는 사람이 그 확률이 높다 이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1359 해도 해도 너무하는 너의 몸값 [새창] 2015-06-03 18:11:40 0 삭제
    일본은 허니버터 세금 포함 70엔 정도면 사는데...
    저건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1358 거기 경찰서죠? 저희 오빠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5-06-02 16:02:40 0 삭제
    보통 드라마에서는
    여동생분이 수혈 순경을 남몰래 좋아하게 되고
    그렇게 어떠한 핑계를 대면서 파출소에 찾아가는데..

    그때 마침 과거에 헤어졌던 수혈 순경의 전 여친이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 그 파출소로오게 되고
    수혈 순경은 그녀를 알아보고 매몰차게 대하지만 과거 아무것도 없었던 전남친이 순경으로 변해있자
    그것에 끌려 전여친은 작업을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본 여동생분은 마음 앓이를 하며 잊을려고 하지만 우연이 우연을 겹쳐
    수혈순경과 여동생분은 결국 썸을 타게 되는데......
    1357 고양이나무 [새창] 2015-06-02 13:56:20 0 삭제
    재롱이 너무 안됐네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ㅠㅠ

    어제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길고양이가 쩔뚝 쩔뚝 걸으면서 차 밑으로 들어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것만 봐도 너무 가슴 아프던데....

    부디 다음 세상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본인의 의사를 좀더 표현할수 있게 되길...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3:40:31 0 삭제
    참 슬픈이야기네요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는 이야기구요
    1355 애들이 본다. 섹드립 치지 말아라. [새창] 2015-05-27 13:08:06 1 삭제
    이게 바로 우리나라에서 정치 하면 욕먹는 이유를 잘보여주는 하나의 예
    다수가 괜찮다고 하는데 왜 그래요?
    여기 모든 사람들 의견 맞춰줄려면 사이트 문 닫아야 해요

    소수의 의견도 들어달라?
    성인 전용 게시판을 띠로 만들라??
    만들면?
    성인 인증하는 프로그램은 그쪽분들이 만들어 주실래요?
    1354 대역죄인 갑 (ㅇㅈ?) [새창] 2015-05-26 15:44:13 0 삭제
    인정? 어 인정
    1353 옆에서 자꾸 따라옴 [새창] 2015-05-26 15:31:53 0 삭제
    버스 색깔을 보니 부산이신거 같은데
    1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5:29:10 0 삭제
    그래서? 치사하게 너 혼자 먹었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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