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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9	알뜰폰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23-10-06 00:13:40	0	삭제
		기존에 사용하신 폰이 약정이 끝나면 아마 알뜰폰회사에서 유심만 구입해서 그 유심을 사용하실 폰에 넣으면 될 겁니다. 번호이동이라고해서 기존에 번호를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신사(SK KT U+)망을 빌려다 쓰는 거라서 통신사 선택이 필요할 겁니다. 고객센터에 연락이 잘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통신사는 홈페이지에서 번호해지가 안된다고 봤었습니다.(어제 자게글 참고) 위치추적이 안된다고 기사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7145100797
	908	명품도 아닌데 300만원씩 하는 특수가방 [새창]	2023-10-05 23:58:19	6	삭제
		https://smartstore.naver.com/ileetamall/products/8682705757?NaPm=ct%3Dlndaxmi0%7Cci%3Dcef80e9400e9b85249c2a2031239370888f02291%7Ctr%3Dsbfu%7Csn%3D417197%7Chk%3D12c8a92c7c737fafc36be2dce6dbfce43c9505bb 한국에도 파는데 더 싼거 같습니다. 이건 1인용이고 2인용은 120만원합니다.
	907	태블릿에서 보이는 자물쇠가 [새창]	2023-10-03 19:38:27	1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단말 마다 달라서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보통 지금 보이는 창에서 앱 아이콘 선택하거나 더보기 버튼 선택하면 삭제 방지 이런 기능이 있을건데 그거 체크 되어있어서 그리 보이시는 걸겁니다.
	906	6대째 내땅이라며 밟지도 못하게 하는 앞집 건물주 [새창]	2023-09-29 13:40:09	6	삭제
		정말 거기 도로로 인식하고 있는 장소가 그 사람들이 땅주인인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정말 땅주인이면 그 주인이 길을 막아도 할 말이 없는 걸로 들어본거 같아서요. 농촌인가에서도 자주 그런 모습을 보이는거 같더라고요.
	905	[익명]이번 추석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23-09-26 11:22:31	3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용돈이 없어지는 것이 걱정되신다면 선물을 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0 13:30:37	1	삭제
		입사 후 정년까지 일하기 로또 매주 사기 어디 시골 땅 사서 흔들리지 말고 평생 소유하기 거액을 버는 것이 아니라면...
	903	공인중개사 시험 많이 어렵나요? [새창]	2023-09-19 13:34:52	1	삭제
		인생 죽기 전까지 남는 것이 시간일 것인데 무슨 고민이십니까 일단 해보고 나랑 안 맞으면 그만두면 될 거 같습니다. 누구나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접근성이 좋은 것이고 그만큼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니까 취득율도 낮아진다 생각합니다. 자격증은 얼마나 그 시험에 내가 시간을 투자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부하시게 되면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902	오늘의 흑당이 보고가세요 [새창]	2023-09-14 15:22:52	1	삭제
		5/10 부족합니다 헠헠
	901	[익명]답답하네요 정말 [새창]	2023-09-14 09:54:58	0	삭제
		시작은 선생님의 명의로 집 매매가 진행되었다가 시작입니다. 아쉽게도 그 집이 지금 부동산 상황과 물려서 안 좋아진 것입니다. 오지 않은 것을 가정하는 것이지만 의도하지 않게 집 값이 올라서 선생님께서 고가로 집을 가지게 되었다 라는 가정을 하면 생각해 보십쇼. 그러면 부모님 탓을 할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주절주절 적는 이유는 최 우선 선택이 내 몫이었으며 이후에 따르는 책임이 이러저런 것이 있을 것이라는 대비가 부족했던 것입니다. 정말 힘들게 교훈을 받으신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렇게 적는 이유는 저 또한 잘 될 거라 생각하고 어머니 강요에 못 이겨서 진행시킨 부동산이 매매한 것이 있어서 입니다. 저도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지는 것이 물리면서 유사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다 2주택자가 되면서 취득세도 8%넘게 내야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알아보니 한 4~5천만원 정도 되더군요) 시작은 제 명의로 산다고 했을 때 제가 딱 안 할 거 다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것이 제 큰 잘 못 같습니다. 안했으면 스트레스 받을 것도 없었을 거고 맘고생도 안했을 거니까요. 물론 올랐다면 이런 스트레스도 없었겠지만요. 맘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이렇게 배우셨으니 앞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인생길을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900	갈증과 비만 그리고 허기 [새창]	2023-09-12 14:59:14	1	삭제
		설탕 든 탄산 음료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탄산수 추천드립니다.
	899	[익명]신입사원 10개월차 실수 언제끝날까요 [새창]	2023-09-11 19:24:45	1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몸으로 체득하는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매일 수행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면 놓치는 것이 많이 줄어들어서 만족했었습니다. 실수는 조금씩 줄여나가다보면 거의 없게 될겁니다. 물론 실수를 안하는 법은 없습니다. 줄이는 법 뿐이 없죠
	898	쩝쩝박사 하고싶다.. [새창]	2023-09-11 10:39:03	1	삭제
		지금은 쩝쩝석사 십니까 쩝쩝학사 십니까(심각)
	897	인간 뇌의 용량이 최소 30 ~ 최대 150 테라바이트 라는데... [새창]	2023-09-05 16:51:10	6	삭제
		용량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에만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장한 데이터를 끄집어내는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고려 안 했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
	896	영화 제목 찾습니다 [새창]	2023-09-04 08:19:22	0	삭제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877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이 떠올랐는데 근데 유부녀 여주인공이 아니네요 ㅡㅜ.
	895	5년 좋아하는 누나가 내 생일 잊음.. [새창]	2023-09-04 07:40:50	1	삭제
		사람이 너무 바쁘면 잊을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심하게 마음에 두면 저는 병이 된다 생각합니다. 먼저 연락하셔서 바쁘냐고 물으면서 나 생일인데 연락이라도 해주지 섭섭하다 표현을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그러면 선생님 마음에 응어리도 조금이라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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