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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면화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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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면화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해방감 gif [새창] 2020-05-22 21:22:33 0 삭제
    저런 밸크로속싸개나 전통면속싸개도 있고 에르고파우치나 스와들도 있지요. 애한테 맞는거로 쓰면 됩니다.
    우리애는 면속싸개 쓰다가 덩치랑 힘을 못 버텨서 이제 에르고파우치를 쓰는데.. 엊그제부터 손을 빨기 시작하더니 재울때 손빨겠다고 빼달라고 울고 잠들면 손버둥거리다가 깨서 울어요ㅎ
    145 내년 8월 결혼 앞두고 있는데 초대할 하객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에요 [새창] 2020-04-22 11:40:23 0 삭제
    저 결혼식때는 사정상 제 부모님 손님 한분도 없었고(친척도 한명도 안 부름) 저도 퇴사한 상태에 친구도 별로 없어서 저희쪽 손님은 정말 20명도 안됐어요ㅎㅎ
    사실 그래서 저는 결혼식 안 하고 싶었지만 신랑때문에 한거였지요.
    처음부터 최소인원(150)으로 계약했는데 신랑쪽에서 인원 채워져서 다행이었지만 당일 눈치 좀 보였죠ㅎㅎ
    밖에서 손님맞이하는데 신랑쪽은 인사하기 바쁜데 저희집은 부모님만 멀뚱멀뚱 계셔서 민망하셨을거에요
    그것말고는 괜찮았어요. 어차피 손님들은 자기들끼리 얘기하느라 바쁘고.. 사진은 그냥 알아서 해주시니까요. 나중에 시어머님이 저한테 부모님은 왜 아무도 안 부르셨냐 민망하셨겠다 한마디 하시고 지나간 정도였어요.
    주례 사회 축가는 다 돈으로 해결 가능하고 당사자들만 아는거니까 신경쓰지마셔요ㅎㅎ
    어차피 당일만 지나가면 금방 다 잊혀지고 밥이 맛있었는가만 기억에 남는게 결혼식이잖아요!
    144 [펌]임신 후에 알게된 사실들.txt [새창] 2020-04-10 00:02:42 1 삭제
    아하하하하......
    저는 임신초기 계류유산기부터 시작해서 임신후기 조산기로 한달 넘게 입원하고 코로나19때문에 면회도 안되는 감옥생활하면서 37주까지 버텼는데 양수가 먼저 새서 유도분만을 이틀에 걸쳐서 하다가 실패하고 결국 제왕절개했어요ㅎ
    자잘한 것들은 뭐.. 여드름 거의 없었는데 임신하니까 얼굴 전체가 다 뒤집어지고 가슴이랑 등에도 여드름 폭발, 겨드랑이 포함 접히는 부분은 죄다 시컴시컴... 입원기간동안 씻지도 못해서 튼살관리 하나도 못하고...
    어쨌든 그놈이 태어나서도 이런저런 일로 병원에서 온갖 검사는 다 하고 엄마보다 이틀 늦게 퇴원하느라 속썩였어요.
    지금은 태어난지 45일째인데 악쓰고 숨넘어가게 우는거랑 직수거부땜에 죽겠으요.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시다가 열흘만에 탈나서 가셨을 정도로 애가 극성맞고 힘들지만 다시 임신기간으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아요.
    143 길거리에서 대마 피다 잡힌놈들 [새창] 2020-02-05 21:38:04 41 삭제
    세상 맛집은 다 다른 동네여도 이런건 꼭 우리동네네요ㅋㅋ
    바로 길건너 아파트ㅋㅋㅋㅠㅜ
    142 일방적 폭행 [새창] 2019-12-31 09:15:48 11 삭제
    대답하지 말라더니 읽씹했다고 뭐라그랭 힝ㅜ
    141 평생 한가지 과일만 먹고 살아야 한다면? [새창] 2019-12-27 16:52:10 1 삭제
    두리안이요!
    140 10월에 이 글을 썼었습니다. [새창] 2019-12-16 17:09:24 0 삭제
    두 자리 주수 들어오면 이제 시간이 조금은 더 빠르게 지나갈거예요^^ 저는 16주쯤까지 어찌나 조마조마 시간이 안 갔던지..ㅎㅎ

    당차야♡ 우리 쑥쑥이랑 쥐띠 동갑친구네~ 검진때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아빠랑 만나고 주수 딱 채워서 당차게 세상이랑 만나자♡
    138 거지근성 아파트.jyp [새창] 2019-12-05 22:25:26 0 삭제
    저 사는 아파트는 이사할때만 엘베이용료 내더라구요.
    신혼집인데 입주신고만 먼저 하고 가전이며 침대며 하나씩 천천히 들여왔었는데 합치면 거의 이삿짐이라 이용료 내려고 관리사무소 문의했더니 규정상 입주중에 짐 올리는건 안 내도 된대서 괜히 죄송했었네요;;
    137 이 아이스크림 다 먹어보신분?.jpg [새창] 2019-11-24 15:33:36 0 삭제
    집앞 슈퍼에 셀렉션 티코 엑설런트 있더라구요ㅋㅋ
    136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운 출산의 어려움 [새창] 2019-11-16 22:47:38 17 삭제
    우워... 4개월 남았는데 무섭네요....ㄷㄷ
    135 약후방) 반으로 갈라져라 [새창] 2019-10-23 18:15:33 24 삭제
    (아줌마의 시선) 수유하기 편하겠다....
    133 지역조합 아파트 가입 후기 [새창] 2019-08-29 15:36:42 5 삭제
    하... 우리신랑 연애극초기에 지역주택조합 가입(신랑 친척분이 권유하셨다고)했었는데
    나중에 아신 친정부모님이 결사반대해서 결혼전에 원금 빼내왔어요.. 본문처럼 이자는 좀 날렸지만 다행이었죠..
    몇년 지난 지금까지 거기 조합설립인가도 안 났어요
    신랑 보고있나? 내가 구제해줬다!!! 나 아니었음 임마!!!
    132 저도 주부는 주부인가봐요ㅋㅋ [새창] 2019-06-17 08:15:03 0 삭제
    저도 제 살림 꾸리고나니 빨래랑 주방일은 부지런해졌어요ㅋㅋㅋ
    근데 청소랑 정리는 원래 잘 못하던거라 여전히 부족한듯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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