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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릉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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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지갑에서 이런게 나왔어요. [새창]	2013-04-08 23:26:56	0/12	삭제
		지금도 나오지 않나
	27	지갑에서 이런게 나왔어요. [새창]	2013-04-08 23:26:56	7/34	삭제
		지금도 나오지 않나
	26	지하철 앉아서 가는법.kakao [새창]	2013-04-08 23:18:26	1	삭제
		얼굴에 자신감 사진 떡펼치고
	25	아.. 김태희 비........................ [새창]	2013-01-01 21:43:17	1	삭제
		3대 도둑 -연정훈,비,간장게장
	24	어처구니가 없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8:23:37	0	삭제
		감사의견 거절이면 한순간에 가는데 그럼 그때가서 팔면 되지 하고 매도를 합니까 그럼 팔아 집니까? 그럼 자산관리공사를 왜 두고 월급을 줍니까? 그 많은곳을 어떻게 다 관여를 하냐구요? 그냥 주주명부만 정부로 넣어두고 가만 있으면 되는걸 왜 자산관리공사를 두고 월급을 주지요? 어자피 물납으로 받은거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시세에 따라 오르고 내릴수도 있습니다. 그럼 현금화 하기 위한 먼가의 방편을 세웠어야지 그냥 불보듯 보고 있었다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23	어처구니가 없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8:11:59	0	삭제
		프로방스식탁님 경기가 안좋아서 주가가 떨어져 시세를 못내고 그냥 물린거라고도 상황을 모르시면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경영자가 의도된 부도로 횡령이 의심되어 해외에 도피중인것으로 파악됩니다. 님이 어떤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주가가 떨어져 자산가치가 감소 한다 하더라도 님은 그냥 넋놓고 보고 있겠습니까? 분석적이고 견해를 가지고 회사를 방문 한다던지 경영자와 접촉하야 상황을 파악한다던지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가치 회생이 더 감소한다면 주가가 내려 더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매매를 하여 자산 보호를 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그런 세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을 관리해야 될 관리자가 직무를 태만하였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세수 부족을 예산에서 부채로 잡아 늘린다는 것 자체는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님은 한달에 100만원 버는데 현금서비스를 50만원 받으니까 버는돈이 150만원이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까? 의미가 다르게 해석된거 같네요
	22	어처구니가 없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8:04:22	0	삭제
		정부가 어떻고 머고 어떻고 욕을 하기전에 이런 경제 정치 뉴스가 나오면 먼 말인지 모르면서 남들이 까니까 같이 욕하고...웃고 이런 행동보다 좀더 사실적인 내용과 시세를 파악하여 주관적이기 보다 책임있는 비판을 가져야 겠네요 정치가 어떻고 안철수가 나오니 마니 말들 하시는분들 젊은이들 정말 멀 알고 이야기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1	어처구니가 없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7:58:22	0	삭제
		아버지가 경영하는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 주려면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돈이 없으니 가지고 있는 지분 주식을 대신 내는 겁니다. 주식으로 받아서 주식시장에서 팔면 되니까 그돈이 그돈이죠. 근데 3만원 이상일때 주식으로 받기로 했는데 받을 당시엔 주가가 내려서 한주당 2만원이 된겁니다. 근데 주식을 보유하게 되면 그회사의 주주임으로 어느정도는 회사 경영에 개입을 할수가 있습니다. 주가가 내리면 왜 내리는지 분석을 하여 경영에 문제가 없는지 회사가 잘되면 주가가 오르니까 더 오르면 그때 팔면 더 이익이고 암턴 그런데 이 아들이 회사를 받아서 딴짓을 하다가 회사가 다 날라가서 상폐가 되니까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어 세금으로 받은 690억도 다 날라 갔다는 말입니다. 재정부에서는 회사를 다시 살려서 그때 회사의 가치만큼 가여오면 된다는 말인데 상폐되고 나면 회생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며 주식을 가진 보유주 보다 채권단 우선이기에 채권단에서 회사 회생에 대한 마음이 없으면 그냥 있는 물건들 다 팔고 나면 회사는 거덜나는거죠.. 이 회사를 누군가가 살리겠다고 나서야 되는데 그럼 살리겠다는 사람이 돈을 출자하여 비중을 더 주고 기존 보유하고 있던 보유자들은 감자를 해서 입지가 좁아 집니다. 그러니까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많던 적던 그사람은 회사의 주인이고 그 책임도 같이 지게 되는데 그 많은 양의 주식을 지고도 회사가 거덜 나도록 정부는 도대체 뭘하고 있었는냐는 거고 회사가 회생될 가능성도 희박할 뿐더러 회생 되더라도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거와 채권단에서 채권 회수를 위해서 회사를 돌린다면 이익잉여금이 발생시 그 빚을 가져가기 바쁘지 자산공사의 690억을 누가 챙겨 주냐는 거지요
	20	웃기지도 않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7:19:28	0	삭제
		당 회사의 대주주는 고의 부도로 인한 횡령이 의심되는 점으로 현재 해외에 도피중인것으로 전해 지고 있음. 정부는 이런 윤리경영도 없는자가 경영자로 있는 주식을 세금으로 받아놓고 그동안의 감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19	웃기지도 않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7:16:09	0	삭제
		여러분 이글 보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8	웃기지도 않는 재정부 [새창]	2012-09-20 17:15:54	0	삭제
		도대체 저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 있는데도 정부에서는 당 회사의 회계열람이나 경영의 어떤 견제도 없었다는 말인가?
	17	강남스타일이 콘돔스타일로 들려서 외국에서 인기많다고 [새창]	2012-08-10 21:29:37	0	삭제
		흥부가 다리 고쳐준 제비는 콘돔제비
	16	잔뜩 긴장한 당신의 엉덩이... [새창]	2012-08-02 13:32:38	0	삭제
		oUo
	15	조선일보이(가) 공격을(를) 시작합니다. [새창]	2012-07-31 17:08:03	1	삭제
		올림픽 기사에 갖다 부칠려고 하다가 티아라 한테 갖다 부친거 같노
	14	티아라 털리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2-07-31 10:00:24	8	삭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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