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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바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8
    방문 : 9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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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취업준비생이예요..처음으로 글올려요 [새창] 2013-10-03 23:54:15 0 삭제
    저도 이래저래 돌고 돌아 이제야 마지막 학기 다니고...
    취업 준비도 같이 하고 있어요.
    나이도 어느덧 28...
    작년까지는 그래도 절반 가까이는 취준생이거나 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주변도 3분의 2이상이 졸업생, 취직상태네요ㅠ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파이팅!!
    좋은 날이 분명 있겠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0:13:39 0 삭제
    한시간만에 끝까지 도착ㅋㅋㅋ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0:05:50 1 삭제
    다행이다ㅋㅋㅋ1교시 수업 되게 지루한 거였는데 잘보냈음ㅋㅋ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 있었는데
    그때도 전차남 막 그랬는데ㅋ
    그 분은 회사원이셨나? 암튼 그때 결과는 못봐서ㅜ
    댓글로 하지말고 어느정도 비중있는 내용은 새글로 써주세요!
    댓글도 매력있지만ㅋㅋ찾아가는 맛?
    근데 실수하면 끝남ㅋㅋㅋㅋ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00:05:39 0 삭제
    1. 커피를 산다.
    2.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준다.
    3. 남자가 정신을 잃는다.
    4. 영화가 시작된다.(황해 또는 공모자들)
    254 이제 암호도 안떠요ㅋㅋ [새창] 2013-08-25 13:56:21 0 삭제
    이제 안들어가지네요ㅋㅋ
    튕겼어요ㅋㅋ
    다시 들어가보니 공지가 뜨네요ㅋ
    3시 이후에 봐요 모두들ㅋㅋ
    253 이제 암호도 안떠요ㅋㅋ [새창] 2013-08-25 13:53:50 0 삭제
    저 지금 감독까지 떴는데 이니에스타만 몸 건들거리고 있어요...

    왜 안 되는지 알려줘 인혜야!!!!ㅠㅋㅋㅋ
    252 아.. 안들어가지는거 맞죠? [새창] 2013-08-25 13:31:12 0 삭제
    저만 안되는줄 ㄷㄷ
    251 ....잠깐. 그럼 용판이 형은 진실은 분거잖아. [새창] 2013-08-19 08:40:17 0 삭제
    뭐가 터지면 또 다른 뭐가 터지고...
    터지고 또 터지고...
    저번 정권부터 반복된 패턴이죠.
    ㅠㅠ
    250 치킨 맥주보다 콜라랑 드시는분 없어요? [새창] 2013-08-13 11:44:14 0 삭제
    저도 치콜ㅋㅋㅋ치맥은 오백하나면 끝ㅋㅋ
    249 별똥별 기다리는사람 10명이면베슷흐 [새창] 2013-08-13 04:30:20 2 삭제
    많이들 보셨어요? 저는 교외로 나가서 제법 보고 들어왔어요.
    어렵사리 구한 필름 한 통 가져가서 몇 장 찍었는데 잘 나올지 궁금하네요ㅋ
    잘 나오면 오유에도 올려볼게요~~
    248 영화보기 싫어지는 재목... [새창] 2013-08-11 01:18:53 2 삭제
    1관 도둑들 입장해주세요~
    247 군생활 중에 진짜 말도 안되는 비리봄 [새창] 2013-08-10 14:23:49 1 삭제
    진짜 군대에서 다치면 본인만 손해인 듯...
    제 친구는 81미리였는데 이등병 때 그거 메고 뛰다가 허리디스크 나가서 후송되었는데,
    군의관인가? 누가 하는 말이 군병원에서 수술하고 상태가 안 좋아지면 그때 의병전역 하자고 하니깐 친구 부모님 완전 화나셔서 무조건 밖에서 수술시킨다고 하셔서...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고 재활도 잘 하였지만 군대 돌아가서도 병장2개월까지 국군병원신세...복귀해서도 한 달은 사단 의무대 신세...
    막상 군생활은 한 것 같지도 않게 만기제대...
    자대에서는 짬 대우도 안해주고 거의 이방인 수준으로 지내다 왔어요ㅠ
    암튼 군대에서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ㅠ
    246 [익명]내가 겪은 지하철 피해 망상녀 [새창] 2013-08-09 22:47:20 0 삭제
    ㅔ서 키우시지...

    진짜 당시에는 경찰 불러서 꼭 누명을 벗고 싶었어요!!
    245 [익명]내가 겪은 지하철 피해 망상녀 [새창] 2013-08-09 22:46:30 2 삭제
    저도 예전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알림 보려고 고개 돌리다가 어떤 여성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저는 버스 알림보고 노래 듣고 있었는데...
    그 분 남친이 나타나자 저를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대뜸 그 남친 분 저한테 와서는
    "왜 모르는 여자를 그렇게 쳐다봅니까? 그러다 큰일(???)내시면 어떡하시려그래요??"
    (나님)"???????네??뭐라구요??"
    "여자 함부로 쳐다보시고 그러는 것도 성추행인 거 아시냐구요!"
    진짜 딱 이랬어요...

    어이가 없고 진짜ㅋㅋㅋㅋㅋ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뭔사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버스 언제 도착하는지만 보고 계속 노래 들으며 핸드폰만 보고 있었는데요? 못 믿겠으시면 경찰불러서 주변 씨씨티비로 다 확인해봐요."
    이러니깐

    "(헛웃음)뭐 낀 놈이 성낸다고..."
    여기서부터 저도 화 폭발
    "진짜 뭐 이런 ㅂㅅ이 다있어, 경찰 부르시라구요!"

    언성이 높아지자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아이고, 이 청년 저 여자분 안쳐다 봤어요. 뭔가 오해하신 거 같은데..."
    이러시니깐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이러고 오던 택시 잡아타고 가버렸음...

    아주머니가 저 위로해 주시고...
    진짜 어이없었죠ㅠ

    아마 3년 전 일일거에요... 그 커플 꼭 헤어졌기를!!
    그럴거면 온실ㅇ
    244 피3 예전에 오베때 잠깐 하고 말았는데 돈은 어떻게 버나요?? [새창] 2013-08-07 00:57:40 0 삭제
    진짜 저도 운 없는 듯ㅠㅠ백만원 넘는 선수는 여지껏 단 한 명도 안 나옴ㅋㅋㅋㅋ최고가 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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