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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심바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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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새창] 2014-07-25 19:59:06 7 삭제
    저는 운이 좋은 편인 거 같아요.
    국어선생님이신 아버지와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웠어요.
    티비도 당시에 모든 아이들이 보는 만화 정도만 보고 나머지 시간은 나가서 놀거나 책 읽었어요.
    주말에도 특별히 나가는 일 없으면 부모님께서는 거실에서 책 보시고 저랑 동생도 그냥 옆에서 만화책이라도 보고 그랬던 게, 지금은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되었네요.

    대학와서도 책은 그냥 잡히는대로 읽는데, 주변에서는 공부는 언제하냐, 이번 달에 몇 권 읽었냐, 잼있는 책 추천 좀 해주라 등등... 사실 독서라는 게, 자의적으로 읽어야 좋은 거 같아요.
    남이 읽어라, 남이 읽으니까 등이 우선되면 독서 그 자체가 그냥 숙제니 과제 같은 게 되어버리잖아요.
    그리고 책 추천이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니깐 보편적으로 추천해주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저는 제 독서에 기폭제가 되어준 다치바나 다카시의 '뇌를 단련하다'는 추천해 주는 편이에요. 내용은 그리 재미있지는 않지만, 저는 읽고나서 '나는 참 멍청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식에 대한 열망을 일깨워 준 책 이에요.

    암튼ㅋㅋ
    이번 여름, 피서가 뭐 있나요ㅋ
    시원한 카페에서 책 한 권 읽는 건 어떠세요?
    347 [한국인의 밥상] 나주 곰탕(약간의 스압) [새창] 2014-07-13 10:56:35 1 삭제
    서울에서는 나주에서 먹은 곰탕만한 곰탕, 아직까지 먹어보진 못한 듯ㅠㅠ
    어려서 나주 쪽 가면 아빠가 늘 사주셨는데ㅋ
    국물이 맑고 밥이 곰탕 안에 미리 들어가있음ㅋ
    고춧가루랑 후추 솔솔 뿌려서 (기호에 따라 깍두기 국물 넣기도 함) 깍두기랑 같이 먹으면ㅠㅠ
    암튼 나주 가시면(광주에도 나주곰탕 유명한 가게 분점 있어요)한 번 드셔보세요!!
    346 홍어 먹어봤어요... [새창] 2014-07-12 00:36:17 0 삭제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전 어려서부터 잘 먹었음ㅋㅋㅋ
    삼합 참 좋아합니다!ㅋㅋㅋ
    345 오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심바엄마 입니다 [새창] 2014-06-02 01:14:08 0 삭제
    힘내세요!!ㅠ
    344 흔한 동네카페의 초코빙수 [새창] 2014-05-26 09:20:55 0 삭제
    광주라니!!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ㅋㅋ
    343 파검파 별로일까요?ㅠ [새창] 2014-05-22 13:40:37 0 삭제
    넵! 감사합니다ㅋㅋ
    342 파검파 별로일까요?ㅠ [새창] 2014-05-22 13:36:06 0 삭제
    넵ㅠ 한 번도 저러고 나간 적이 없어서..이상한 거 같아서 컨버스(하이) 베이지? 신고 나왔어요ㅋ
    감사합니다!
    341 휴일인데 일찍 일어났어.. [새창] 2014-05-14 14:45:11 1 삭제
    배고파아아아//오...저랑 비슷하신 듯ㅠ
    휴일에 뭐 안하고 뒹굴고 있으면 머리 아프더라구요ㅠ
    원래 편두통도 있는데...ㅠㅠ
    많이 아픈 건 아니지만 신경 쓸 정도로 아파요ㅠㅠ자주...
    나로로// 베스트 축하해요!ㅋㅋㅋ저도 추천 하나 추가ㅋㅋ
    340 광주역 맛집에서 서울로 보내준 선물입니다. ㅜㅜ [새창] 2014-05-14 14:14:42 1 삭제
    광주역 오시면 딱 나오면 정면에서 오른 쪽 즈음에? 분홍색 건물이 보일거에요ㅋ 그게 nc백화점임.
    그 옆 골목이 바로 오리탕 골목입니다!
    오리탕도 제법 맛나요ㅋㅋ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집은 ㅇㅁ오리탕ㅋㅋ
    예전에는 ㅈㅅ오리탕도 자주 갔는데...
    두 군데만 가봐서 다른 집은 모르겠네요ㅠ(맛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들었음! 하지만 저녁시간에 가보면 북적이는 집은 따로있음ㅠ)

    여유 있으시면 증심사 올라가는 길, 학동에 ㄱㄱ라는 오리 통구이집도 괜찮아요ㅋ예약 꼭 해야함! 몇 시간 전에!!

    아니면 송정역에서 내리시면 송정리 떡갈비도 추천!
    339 딸이 다니는 학교 선생님들... [새창] 2014-05-10 22:22:38 0 삭제
    아버지께서 광주 모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사고 직후 노란 리본 달기 시작할 즈음 부터 왼쪽 가슴에 노란리본 늘 다시고 출근하신다하더라구요ㅠ
    337 교도소로 가주세요.jpg [새창] 2014-05-07 01:46:34 5 삭제
    저는 학과실에서 일할 때, 졸업자 취업조사 한다고 졸업자들한테 전화 돌린 적 있었는데...
    핸드폰 안 받으면 집으로 했는데, 한 번은
    "ㅇㅇ대학교 경영학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졸업자 취업조사때문에 ㅇㅇㅇ선배님께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서 집으로 전화드렸습니다. 혹시 ㅇㅇㅇ선배님은 지금 뭐하고 계실까요?"
    (아버지셨음)"거, 우리 아들 교도소에 있소."
    (급당황;;)"아...(그와중에) 어느 교도소에 계시죠?"
    "ㅇㅇ교도소에 있소."
    "아... 혹시 무슨 일로 교도소 가셨는지...?(왜 물어본지는 모르지만 기타 사유 란에 적어야 하나 싶어서 기계적으로 물어봄)"
    "우리 아들 교도소에서 일하요! 전화 끊소~ 고생하쇼~~"
    ㅋㅋㅋㅋㅋ해피엔딩이었음요ㅋㅋㅋ
    336 ★BGM★ 석가탄신일 특집 만화 [새창] 2014-05-06 09:32:36 10 삭제

    부처님 생신 축하드려요~^^
    335 안치할 곳 없어 아이를 집에서 하룻밤 재운.. [새창] 2014-04-30 08:18:43 0 삭제
    어제 뉴스 볼 때도 무서웠는데...
    옆에 여자 경호원은... 마치 영화에서 보면 조작? 당하는 그런 얼굴 표정이라서요...살기+독기?가 가득찬ㅠ
    어제 저 이야기 듣고 진짜...가슴 미어졌는데ㅠㅠ
    334 박근혜 조문-헌화 및 포옹장면의 진실. [새창] 2014-04-30 08:16:43 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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