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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방금 아이봐주시는 이모에게 해고를 통보했네요.. [새창]	2016-04-27 22:45:42	0	삭제
		에고... 어찌되었나요. 지역맘카페에 단며칠이라도 봐주실분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시댁친정 전부 봐주실수 없고 복직은 해야해서 남일이 아니네요 ㅠ
	184	어린이집 종일반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4-26 23:15:45	9	삭제
		우리나라 보육정책의 목표는 '전업주부 욕먹이기'인것 같아요. 그냥 가만 있어도 욕먹음...아 집에서 애만보고 가만이 있으면 욕안먹음... 두번째 목표는 워킹맘 욕먹이기... 그나저나 어린이집 잘못보내면(일부러든 몰라서든) 징역사네요. 잘못보낸 차액의 백배 과징금이라면 납득하는데 징역이라뇨... 법률상일 뿐이라지만 무섭네요. 엄마 징역가면 그제사야 아이는 진정한 종~~일반 시켜주겠군요.
	183	전업주부가 어린이집 보내면 고아원 보내라네요. [새창]	2016-04-26 23:12:27	1	삭제
		우리나라 보육정책의 목표는 '전업주부 욕먹이기'인것 같아요. 그냥 가만 있어도 욕먹음...아 집에서 애만보고 가만이 있으면 욕안먹음... 두번째 목표는 워킹맘 욕먹이기...
	182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7:32:46	26	삭제
		뭐라 할말은 많지만 해주고 싶은 말은 없게만드는 원글님과 몇 댓글러님들땜에 우리 남편이 상대적으로 예뻐보이네요.... 감사합니다.
	181	어린이집에 선생님 선물주는게 당연한지.. [새창]	2016-04-24 13:01:09	0	삭제
		전 제가 교사인데 애 낳기 전에 학부모님들께서 그렇게 상담올때 빈손으로 오시라고 해도 통신문까지 내보내고 알림장에 써도, 오며가며 간식이나 음료수, 손수만든 요리를 주셔서 고맙지만 부담스러웠어요. 난처하기도 하고. 거절을 하면 민망하실테고 뭐 여튼 그랬는데... 제가 우리 애를 어린이집 딱 한달 보내고 있는데 도넛, 초컬릿을 갖다드리구 있더라구요. 이제 그분들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달까... 저희 아이 봐주시는데 대한 고마움과 죄송스러움(?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하실지도..) 고생하시니 기력딸리실까 응원하는 마음... 이런 맘들이 복합적으로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선물에도 정도가 있는 것 같아서 전 현금과 다를바 없는 상품권이나 고가의 물품은 아닌것같아요.
	180	결혼할 사람을 알아본다? 웃기시.. [새창]	2016-04-22 12:57:02	0	삭제
		이정도면 결혼게가 아닌 반전게ㅋㅋㅋㅋㅋㅋ
	179	또x이 선배 이야기 [새창]	2016-04-21 18:25:57	10	삭제
		그런사람만 따로 모아서 섬에서 가두면 좋겠어요. 지들끼리 속고속이며 그 짓하며 살게.
	178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게 사실인가요?(본삭금) [새창]	2016-04-21 18:23:05	0	삭제
		절망하지마세요. 그와중에도 꽃피는 아빠의 콩깍지로 김태희수지 저리가라의 미모로 자체 필터링 되더라구요.
	177	결혼 전에 결혼할 사람인걸 알아본다고요...? 진짜...? [새창]	2016-04-21 18:20:00	2	삭제
		헐 여자분이셨엌ㅋㅋㅋㅋ
	176	결혼 전에 결혼할 사람인걸 알아본다고요...? 진짜...? [새창]	2016-04-21 18:19:14	7	삭제
		어머 우리 신랑이세요? 2개월만에.. 순서도 비슷... 신행때 스킨스쿠버도 똑같... (심지어 자격증도 따고 신혼여행이 아니고 무슨 극기훈련인줄) 벌겋게 타서 괴로워하는 신랑등짝에 오이가 아닌 알로에젤을 치덕치덕 바른것만 다르네요ㅎㅎ 나이차서 몇번만나다보니 무슨 급류에 보트탄것마냥 흘러가더라구요.
	175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게 사실인가요?(본삭금) [새창]	2016-04-21 14:19:13	3	삭제
		죄송하지만 저희 딸은 아빠랑 똑......... 식성까지 똑.........
	174	종편주의, 혐주의 ] 속은 니네가 바보지 [새창]	2016-04-20 13:24:11	42	삭제
		저번글에도 댓글썼는데 에쵸티세대에 광주 번화가에서 학교다녔지만 저런 미용실 이름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었고 그런 소문도 없었어요. 저 이야기 자체가 뻥인것 같아욤..... 왜저러는건지...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1:15:04	5	삭제
		그렇게 하고싶음 지들 몸뚱아리에 할것이자 애한테 뭔짓인지 ㅠㅠ
	172	D+55 초보아빠가 문의드립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새창]	2016-04-19 22:00:44	1	삭제
		로타텍 맞췄어요. 전부 다른병원에서 맞췄더니 감이옵니다. 개인병원이 이만원더비싸요!!!!!! 종합병원or큰병원이 더 쌌습니당~ 맞았지만 장염 앓았구요 (장염바이러스 종류가 워낙 많으니 로타텍에 들어있지않은 바이러스는 걸릴수있지요) 설사만 했지 토하거나 배앓이,탈수 없이 컨디션 좋게 지나갔어요. 전 예방접종은 다 하자는 주의라서.... 추천이아닌 강권하고 싶네용.
	171	출산 선물에 관하여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4-19 21:53:29	0	삭제
		신생아는 금세 자라요. 출생하고 백일까지 두배로 자라니 옷이 금방작아져요. 90사이즈 사면 좀더 오래 유용하게 입힐수있어요. 손수건은 출산준비물로 미리 사두셨을테고 기저귀는 유용하지만 선물한 사람이 두고두고 생각날 품목은 아닌것같아요. 저라면 신생아 시기넘기고 5~6개월 이유식때부터 꽤 오래 필요한 '부스터'(4만원대)라던지 '아기체육관'을 선물로 받으면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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