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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령상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7
    방문 : 7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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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상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4:24:48 0 삭제
    저도 나름 스타급 사령부 행정병이었는데요...
    간부 잘 만났는데도,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잘먹고 그랬어도 야근 엄청 하는데는 장사 없더이다.

    뭐 덕분에 지금도 야근 잘하지만;;
    364 클루-영창을 보내라 [새창] 2013-11-21 14:23:25 0 삭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4:19:46 5 삭제
    메닝이 뭐지.......................

    그리고 해군의 '주특기'는 원래는 '병종' 이 맞는말입니다.
    장교는 '병과'. 부사관은 '직별'. 수병은 '병종' 이 맞습니다만....
    해군 자체가 부사관 위주로 돌아가고, 부서별, 직별별로 일과가 진행되다보니
    그냥 직별이라고 퉁치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괜히 덧붙이자면,
    해군 병종 코드는 2자리고요, 갑판병은 11 입니다.
    해군의 전산병, 이발병은 갑판병의 부속특기 라고 봐도 됩니다.
    병종코드도 11-01, 11-02..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362 선배한테 들은 해군 귀신....txt [새창] 2013-11-21 11:15:06 0 삭제
    기초교에서 샘당귀신 이야기도 들은적 있는거같고....
    뭐 에전에 한번 귀신 체험한적도 있긴 하죠 ㅎ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7:23:05 0 삭제
    남자가 되는 방법을 배웁니다.
    예를들어 바느질, 청소, 모포 깔끔하게 개기, 빨래, 빨래 깔끔하게 개기, 다림질, 구두닦기같은거요.

    아, 해군가면 배멀미도 배웁니다.
    배멀미할때 누구보다 시원하게 토할 수 있게 됩........... ㅋ
    360 지하철, 아파트 지하실, 지하주차장은 핵폭격에도 안전한가요? [새창] 2013-11-20 17:20:07 0 삭제
    그냥 여쭤보는건데.... 안전할거같아서 물어보시는거 아니죠....?
    핵공격을 염두에 두고 지은 벙커가 아니라면 대부분 작살날겁니다.
    어으......
    359 대체로 군보직에 대한 내생각 [새창] 2013-11-20 17:18:52 0 삭제
    전 행정병이었는데.... 그냥 회사 같았어요.
    맨날 야근하고 ㅅㅂ 쓸데없는일 기획하고 보고하고 깨지고 수정하고

    혹시 전화당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무실 전화번호가 2갠데 쉴새없이 돌아가면서 전화옴.
    짬찬 (사무실 돌아가는걸 좀 아는) 수병중 누군가는 항상 HTT 같은거 하면서 전화당직.
    단문 두개치고 전화받고, 한개치고 전화받고 등등....
    358 예체능 김혁... [새창] 2013-11-20 16:01:32 0 삭제
    이분이 손지창씨랑 연예인농구단 피닉스인가? 그런데서 활동하시는 분이고요,
    대학대까지 선출이고... 확실히 높긴 높습니다.
    예전에 저희 회사 동호회랑 시합했었는데

    (물론 골대도 좀 낮았고... 체육관도 좋았고... 그랬지만....)
    시합중에 속공 앨리웁 덩크도 당하고.... 뭐 처참하게 개발렸습니다.
    저희 센터도 나름 직장인 농구에선 인정받는 편인데
    아주 대놓고 위에서 걷어가더군요.

    아오.... 그날 생각만 하면...... ㅠ.ㅜ
    357 해군 1함대 배 타셨던분? [새창] 2013-11-20 14:48:08 0 삭제
    아 저는 울릉도 가봤는데 날씨가 좋아서 보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실제로 보인다고 하면 성인봉 에 올라가야 보이겠네요.
    성인봉 중턱 (해발 170미터 - 수평선까지의 거리가 90km의 절반인 지점)부터 서도 꼭대기가 보일거 같네요;
    356 아스테이지는 어디에쓰는거에요? [새창] 2013-11-19 18:45:53 1 삭제
    에...... 어디보자.....
    몇가지를 할 수 있더라......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8:44:25 0 삭제
    공익한번 찰지게 하셨네요......
    354 군대에서 썼던 수양록을 발견 읽어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3-11-19 14:14:02 0 삭제
    병장때 쓴건 저게 전부;;;; 가 대박이네요.
    저는 수양록 쓴 기억이 전혀 없는데;;;
    해군은 안썼나.... 쩝.
    353 제가 해군 면접 봤다가 떨어졌었는데요 [새창] 2013-11-19 11:00:07 0 삭제
    면접이 문제가 아니라 저체중 3급이....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해군은 1,2급만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352 몇키로로 보이나요?? [새창] 2013-11-19 10:54:25 0 삭제
    45-50 정도요.
    지금도 몸매 예쁘시긴 한데....
    근력으로 복근 - 특히 외복사근 다듬으면 완전 예뻐지실거 같아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0:52:47 0 삭제
    그 운동이 몸에 익숙해 질때까지는.. 지쳐서 자게 됩니다만....
    몸에 익숙해지면서 정체기가 오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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