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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8:13:08	0	삭제
		'몸을 디자인 할 수 있다' 라는 재미도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땀빼고 나서 하는 샤워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424	홈트레이닝 한달쯤? 이제 몸이 운동에 적응한듯 하네요. [새창]	2013-12-24 18:17:16	0	삭제
		11 네 아기 그네이긴 한데 그렇게 써도 된다고 써 있더라고요. 견디는 중량값이 90kg 라고 명시되어 있기도 하고요. 제가 80kg 초반인데 매달리는데는 문제 없더라고요. 1 스쿼트는 집에 아령 5kg 짜리가 두개 있어서 프론트 자세로 잡고 합니다. 예전에 PT 받고 그럴때 자세는 빡세게 잡아놔서 그런지 핸폰으로 확인해봐도 자세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423	육해공 제설 난이도 [새창]	2013-12-20 20:45:38	0	삭제
		해군도 지역별 편차가 있으니 잘 모르겠긴 한데... 목포 - 추자도 - 제주도 - 진해 등에서 군생활을 해본 바로는.... 쌓인 눈을 본 적이 없습니다. 쌓이기도 한다는데 제가 있던때는 눈이 안쌓이더라고요. 1-2함대는 제설 좀 할 것 같은데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7:38:32	0	삭제
		1 아.... 반말에 기분 나빠서 접는것도 있어요 ㅋ
	421	농구선수 데니스로드맨은 누구인가 [새창]	2013-12-20 17:37:48	12	삭제
		심지어 대학땐 득점왕;;; 전체 리바운드중 공리가 절반 차지하는건 이 사람이 유일하다더군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3:53:06	0	삭제
		하긴하는데 별로 재미 없더라고요;;; 이제 접을예정;;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3:47:32	0	삭제
		좀 진지하게 오랫동안 해본건 농구, 태권도, 검도, 유도, 복싱 정도인데요, 남자분이시고, 진지하게 오랫동안 하실거면 복싱이나 주짓수 추천합니다. 여자분이면 주짓수나 실내암벽등반
	418	군대에서 행정병 이만큼 까지 해봤다. [새창]	2013-12-18 18:23:42	0	삭제
		배에서는 행저병도 아니었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배 정장님 조함시험? 이걸 우리배에서 봄. 2시간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왔다갔다하는걸 감찰관이 부르는대로 받아적음. 우리배 참수리임. 워드작업하다 토한건 그때가 처음이었던듯.
	417	의장대 어떤가요?? [새창]	2013-12-13 00:37:07	0	삭제
		아 맞다... 저 파견 나갔을 때는 '해군의 장대' 라고 끊어읽으면서 놀리기도 했;;;; (어으 유치해;; )
	416	군생활하면서 포상휴가 한번도 못나가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3-12-13 00:33:28	0	삭제
		군생활하면서 총 휴가 4번 갔습니다. 한 20일? 해군이라 대신 2박짜리 특박을 여러번 갔죠.
	415	민주 김광진 ‘친일행위자 국립묘지 안장금지법’ 발의 [새창]	2013-12-12 17:18:44	1	삭제
		개인적으로 신선한 개소리 기대됩니다.
	414	의장대 어떤가요?? [새창]	2013-12-12 17:17:58	0	삭제
		의장대 출신은 아닙니다만, 행정병 하면서 의장대대 파견을 나간 적이 있었거든요. 한 2주 정도. (나가서 꿀리지 말라고 키큰애 뽑아서 보냄;;; ) 행사연습 -작업 - 근무 - 행사연습 - 작업 - 근무 - 행사연습 - 행사연습 - 행사연습 - 행사준비 - 행사 - 작업 - 근무 - 작업 - 근무 -.... 뭐 저런식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총떨어뜨리면 지옥, 행사 찐빠나면 지옥... 내무생활은 엄청 빡세더군요. 저녁때 같이 농구할때는 뭐 날리던 사람들이 와서 음청 재미있기도 하더군요. ㅋ
	413	덴마크 헬스장 체험기 (운동 자극 글) [새창]	2013-12-12 14:27:14	0	삭제
		폴란드 출장갔었는데 같이 가셨던 키 좀 작은 과장님이.... 자긴 좌변기에 앉으면 발뒤꿈치가 뜬다고.....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0:58:20	0	삭제
		현금은 집에갈 차비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3만원인가 들고 입대했는데 가입교에서 떨어져서;;; 진해 - 마산 버스타고 무궁화호 표 사니까 5천원 남더라고요. 그돈으로 짬뽕 먹고 올라온 기억이;;; ㅋㅋㅋ
	411	BMI는 왜 나보고 과체중이라고 하는 걸까요? [새창]	2013-12-12 00:12:17	1	삭제
		네.... 원래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뭔가 '신경 안써도 돼요' 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그냥 홈트레이닝이나 열심히 하고 건강한 과체중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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