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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8:28:50	1	삭제
		의가사 전역.....은 현역에서 예비역으로 전역된거고요, 전역 사유에 따라 예비군 가거나 민방위 가거나 뭐 그럴겁니다. 자세한건 병무청에~
	334	믿을수 없는 점프력 [새창]	2013-11-06 18:15:26	0	삭제
		아 그래요? 저는 윌트 체임벌린이 그랬단 일화는 지금 처음 듣네요. 뭐 그아저씨야 뭘 해도 그냥 그랬납다... 싶기는 하네요. 검색해보니 케빈이 그랬다는 소리는 일단 있었고, 확인된 사실은 아닌듯 합니다. NBA에서 공식으로 나오는 기록은 하워드의 383, 카터의 381 이 최상급인듯 합니다. 동전을 뒤집으려면 395 +10은 되어야 할텐데 405.....는 아직 없었던듯 합니다. 사실 380까지 뛰는것도 어마어마한게...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키+윙스팬의 27% 내외가 스탠딩 리치 거든요. 카터를 생각해보면 198 + 210 (윙스팬으로 가정)*.27 해봐야 255 약간 넘는거라서 수직으로 120cm정도 뛰어야 된다는 소리라서요;;
	333	농구가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3-11-06 14:34:11	0	삭제
		선수 하시기는 늦었습니다. 단언할 수 있어요. 농구하는 심장은 전세계에 몇명 못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진 신장이죠. 농구는 취미로 즐기세요. 취미농구 하는 심장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332	믿을수 없는 점프력 [새창]	2013-11-06 14:31:37	0	삭제
		내가 뭘본거지.......... 근데 백보드 위에 동전올려놓는 선수.... 거의 없지 않을까요? 백보드 꼭대기라니... 하워드 퍼포먼스때도 그만큼 못뛰던데;; 가드진이 높이 뛴다고 해도 하워드랑 키차이도 있고...
	331	[해군] 배타는 첫날 황천갈뻔 한 썰 [새창]	2013-11-06 13:47:50	0	삭제
		가끔 체격좋고 요령 붙은 사람은 15미터 정도도 던집니다 ㅎㅎ
	330	[해군] 배타는 첫날 황천갈뻔 한 썰 [새창]	2013-11-06 13:32:13	1	삭제
		히빙라인.....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전 참수리라 홋줄을 직접 던졌;;;;;;
	329	슬램덩크 3학년vs1,2학년에이스팀 [새창]	2013-11-06 12:07:11	0	삭제
		생각난김에 3학년팀도 뽑아보겠습니다. 일단 김판석을 제외하고 주전 센터는 전부 3학년이네요. 대충 골라넣어도 될듯... 그리고1번&주장인 애들은 전부 3학년.... 근데 신현철은 3-5번을 소화할 수 있다고 하고요... 하아.... 근데 3학년 3번은 진짜 없는거같습니다. 풍전의 경우도 강동준은 포지션을 보면 4번인거같고요, 남훈은 2번 남훈은 지역리그 득점왕이니 일단 목록엔 넣었습니다. 마성지는 공백없는 정대만 느낌이라고 했으니사실상 2번이겠지요. 근데 정대만만 봐도 2-3번 소화가 가능해 보여서 3번 넣었습니다. 5 - 채치수 / 변덕규 / 성현준 / 고민구.. 또 누구있냐. 4 - 신현철 3 - 마성지 2 - 정대만 / 남훈 1 - 이명헌 / 이정환 감독 - 김수겸 ㅋㅋㅋㅋ 뭐 대충 이정도 아닐까요?
	328	11월 9일 대학부 농구경기 [새창]	2013-11-06 11:56:26	0	삭제
		헐....... 티켓만 있으면 가서 보고 싶네요 ㅠ.ㅜ
	327	슬램덩크 3학년vs1,2학년에이스팀 [새창]	2013-11-06 11:54:05	0	삭제
		1 강백호가 전국구급이 아니다라고 판단한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경기당 리바운드 갯수를 보면 10-13개 내외라고 보이는데요, (산왕전에서 10개를 잡았으나 주인공 버프로 다 나왔다는 가정하에) 사실 전국대회에서 이정도면 주전급 4번 수치라고 봐도 되긴 하겠죠. 그런데 강백호는 리바운드를 제외하곤 사실 쓸만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크맨이 신현필이 아니었을 때의 강백호의 공격 옵션은 사실 전무하다고 봐도 될듯 하거든요. 사실 4번의 메인 공격 옵션중 하나여야할 포스트업....도 불가능해 보이고요. 필드골도 대부분 상대가 방심했을때...나 속공시 였죠. 그리고 수비를 보면, 신현필 포스트업, 변덕규 블러킹 등을 제외하곤 눈에 띄지 않습니다. 공중전은 말할 것도 없이 잘하지만, 사실 4번 수비가 어디 공중전만 있나요. 솔직히 정우성 돌파 막았던건 솔직히 우연이라고 보이고요. 로드맨을 모델로 했다고는 해도 로드맨에 비해서는 사실 많이 떨어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로드맨 자체가 염색 / 리바운드 때문에유명해졌다고는 해도, 사실 수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 7회, 세컨팀 1회 선정... 뭐 이정도면 수비력에 대한 증명은 된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공격력도 떨어지지 않는게, 어시스트도 nba 통산 1.8, 커리어 하이로 10개 정도 되고 제 기억이 맞으면 트리플 더블 기록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슛을 얼마 던지지 않아서 그런건지... 필드골 성공률도 꽤 높은편이었고요. 뭐, 강백호에 대한 제 인상은. "농구를 멋있고 즐겁게 하지만, 아주 잘하진 않음" 정도 되겠습니다. 아 간만에 슬램덩크 이야기하니까 재미있네요.
	326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진짜 물건인가 보네요.. [새창]	2013-11-05 18:19:43	0	삭제
		뭔가 농구 잘할거같은 이름이 섞인 사람이죠 ㅎㅎㅎㅎ
	325	슬램덩크 3학년vs1,2학년에이스팀 [새창]	2013-11-05 18:17:52	0	삭제
		생각해보면 해남의 신준섭은 1,2학년 주전급 선수중 유일한 2번...인거 같네요. 대부분의 1-2학년 주전은 3번이고요. (전호장, 서태웅, 윤대협, 정우성) 빅맨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강백호 - 김판석 - 신현필 뭐 이런 정돈데 실제로 4번을 볼만한 사람은 억지로 강백호 하나죠. 강백호는 주인공 버프....를 빼고 냉정히 보면 전국구 급은 아니니까요 ㅎ 윤대협이 1번을 볼 수 있다고 나오긴 하니까... 대충 짜보면 아래같은 라인업이 나올겁니다. 5 - 김판석 4 - 강백호 3 - 정우성 / 서태웅 2 - 신준섭 1 - 윤대협 근데... 강백호나 김판석이 신준섭을 살릴 수 있는 스크린을 서줄 수 없다면 과감하게 3점만 가진 신준섭을 포기하고 서태웅을 넣어도 되겠죠
	324	안녕하세요. 해군관련해서 질문몇개 드려요 [새창]	2013-11-04 23:30:38	1	삭제
		저도 두세번째 줄은 좀 걸리네요. 맞나? 싶기도 하고요;;;; 저 해군 전역했습니다.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323	해군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3-11-04 23:19:34	0	삭제
		큰거 버린적 있습니다. 하아..... 죄송합니다 ㅠ.ㅜ
	322	해군 밥이 잘나오면 뭐하나 [새창]	2013-11-04 23:18:30	0	삭제
		1함대는.... 레알이라더군요. 전 참수리라.... 제주도만 가도 힘들던데;;;
	321	안녕하세요. 해군관련해서 질문몇개 드려요 [새창]	2013-11-04 23:17:51	0	삭제
		일단 입대 후 신검에 색약검사가 있긴 합니다만, 신검에 색약! 이라고 찍히지 않는 이상 입대야 가능하실겁니다. 제가 적녹색맹에 대해 개념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신호등만 구별할 수 있는 수준이면 군생활은 어렵지 않을겁니다. 뭐, 신검 받기 전에도 신청해서 입대는 가능하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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