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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on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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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BGM)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추천 [새창] 2014-12-23 10:06:05 10 삭제

    파닥파닥 강추 합니다..
    46 집을 지어보아요~(스압) [새창] 2014-12-22 17:00:44 13 삭제
    5. 집이 이쁘네요.. ^^
    저는 건축사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말씀들이것이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랜 고민과 계획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또, 도중에 다시 되돌리기엔 시간과 돈이 많이들기에 노파심에 진지좀 먹어봤습니다.. ^^;;
    45 집을 지어보아요~(스압) [새창] 2014-12-22 17:00:34 12 삭제
    2. 바닥에 시멘트지만 기포가 들어가있는것...
    이건 기포콘크리트 입니다. 상하층에 층간소음과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난방배관에 열이 아랫층으로 내려가는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3. 각구목 = 각재가 바른 표현입니다.
    각구목은 일본어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4. 지역이 어디신지요?
    말씀하신 가격에 대한부분은 틀린 내용은 아닙니다.
    또한 직접 지으셨다는 말씀에 정말 모르는 분들은 오해가 생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꿈으로 도전하여 도중에 포기하는 분들을 종종 봐와서요
    [한 업자에게 모든것을 위임하는것- 일괄도급 ] 과 [ 각공정의 업자를 직접 선정하여 가격을 nego하고 공정을 이끌어가는 흔히말하는 직영공사 ]
    와의 구분이라면 장단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최종으로 들어간 가격만을 따질수는 결코 없습니다.
    44 집을 지어보아요~(스압) [새창] 2014-12-22 17:00:20 9 삭제
    잘 보았습니다..
    다만 몇가지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바로 잡아 드리려 글을 씁니다.

    1. 내외부에 사용하신 단열재는 최상급 단열재가 아닙니다.
    사진상으로는 열반사단열재로 보입니다만.. 열반사단열재는 현재 단열성능면에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감리하는곳에는 저 단열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유는 현재 일반적인 단열재로는 압출법, 비드법등이 일반주택용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 단열재들은 고유단열재만으로 시험성적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열반사단열재는 단열재자체로만 되어있는 성적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드라이비트 단열재가 100m/m 라고 하셨는데 드라이비트 (외단열시스템이 맞는 표현입니다.) 현재 법령기준에는
    외단열두께는 120m/m가 기준입니다. 그 이하는 안되요.. 몇년도에 허가가 났는지는 몰겠지만.. 현법령에는 안맞습니다.
    43 [익명]이혼했다 [새창] 2014-10-17 13:29:58 11 삭제
    썩은가지는 잘라내야 다시 새싹이 돋는법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또 같은 남자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부디 힘내시고 행복한 삶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7:17:53 0 삭제
    저도 노인네.. ㅋㅋ
    그나마 이 영상은 좀 세련된 동작이네요.. 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5:08:12 5 삭제
    잠수사의 사망과 헬기의 사고는 관리와 시스템의 문제이구요

    세월호 희생자가 원인은 아니잖아요?
    39 [익명]수능치고 왔더니 [새창] 2013-11-07 17:41:59 2 삭제
    아........ 힘내라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저는 이런상황을 격지 않아서 어떤기분일지 짐작만 할뿐이지만
    말이 안나올듯..
    힘내시고 수능또한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38 북한군과 1:1로 싸우면진다는 국방부정보본부장의 발언에대한 일침 [새창] 2013-11-07 09:52:16 0 삭제
    오랜만에 뵙는데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보고싶다...
    37 레고 불매운동 해야되는거 아냐이거..? [새창] 2013-11-07 09:38:37 4 삭제
    쫌 열받아서 쓴글인데
    콜로세움을 열줄이야...
    36 스마트폰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gif [새창] 2013-10-23 13:13:42 0 삭제
    개트릭스~~~ 멋지당
    35 30대 남보컬 4대천왕 [새창] 2013-10-22 18:04:57 2 삭제
    김범수는 요게 레젼드져.. 보고싶다 무반주..
    http://www.youtube.com/watch?v=4KpRfEv9Oxs
    34 제가 미쳐가는게 아닌가 두렵습니다. [새창] 2013-10-15 09:50:12 13 삭제
    저도 어렸을적 비슷한 증상을 격었던 사람이예요... 심하진 않았지만 부모님은 경기라고만 치부하셨죠..
    내 손가락이 두꺼워지고 집안가구가 천정에 붙어있고 세상이 뒤죽박죽되면서
    내 얼굴도 일그러지고 자꾸 거꾸로 덤블링을하게되고...
    이게 미치는거구나하는 정상적인 생각이 한쪽구석에서 들긴하지만.. 내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또다른 무엇이
    헛것과 이상한 세상을 만들어버리죠..
    격지 않으신분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거예요..

    저는 지금도 가끔 그런 증상이 오긴하지만 지배당하진 않을정도로 건강해 졌어요
    남들과 다를바없이 사회생활도 하구요
    생각해보면 정기적인 여행을 하고나서부터 그런증상들이 사라졌던것같아요
    물론 심하지않았기 때문에 가능할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송이님도 병원에서 치료와함께 어디든 여행을 자주자주 다니시길 바랍니다..
    힘든 산행을 추천드리구요.. (전 지리산엘 2박3일로 십년이 지난 지금도 정기적으로 다닙니다.)
    아님 트래킹 / 사이클 등 실외스포츠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운동을 권해드려요

    부디부디 건강하게 완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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