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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08:12:10	0	삭제
		평소 저격되던 사례도 있으니, 다음을 기약할지도 모르죠, 이런놈들의 특성상 여자가 있는 자리엔 어떻게든 끼어들어가서 친한척못해 안달인 사람일테니까용
	1130	랜선인연으로 잘되는건 극히 드뭅니다 [새창]	2016-01-08 08:09:46	0	삭제
		랜선연애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자신과 가까운 성향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자신의 취미에 가까운 곳에서 활동한다는 하에서요
	1129	[익명]전남친이랑 키스하는 상상을 자꾸해요... [새창]	2015-12-24 11:10:24	0	삭제
		정상입니다.
	1125	1Ds mark2(데스막투) 사려고 고려중이에요 [새창]	2015-12-04 12:58:24	0	삭제
		아날로그적인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 크고 단단해보이는게..
	1124	미쉘 제노사이드!! [새창]	2015-11-29 00:03:52	0	삭제
		당당하게 나눔시청합니다. 그리고 나눔은 ㅊㅊ!!
	1123	어느 고딩커플.jpg [새창]	2015-11-18 17:40:05	1	삭제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2:47:32	0	삭제
		난 이명박 광우병 사태 때 의경생활 3개월의 짬찌였습니다. 4기동단이 기동타격대로 있었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하는 짓이 개새끼들인건 맞지만 정말 하고싶은 말은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옆에서 고참새끼들은 웃고 떠들고 말도안되는 개소리하고 오면 때린다느니 방패로 찍어버린다느니 진절머리 났습니다. 시민들을 앞에 대치해두고 온갓 욕이란 쌍욕은 다 먹으면서 내가 이럴려고 의경왔나라는 생각이 가득했었습니다. 제가 의경을 지원한 동기는 그저 복학시즌 맞추기위해서인데 시발 거지같은 이명박 십세끼가 일을 벌려놔서 어찌됐든 네 맞습니다. 알든 모르든 모든 것에는 책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의경들은 시키는데로 윗대가리의 종으로서 열심히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정이나 최소한의 배려도 필요없습니다. 전 제가 그 시절을 겪어봐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의경사람들이 개새끼는 아니지만 욕먹어야합니다. 그래야 사람이기에 최소한의 형태는 갖출 수 있으니까요 이 나라는 똥멍청한 수뇌부로 이루어진 멍청한 국가입니다. 비록 의경을 나온 저도 2008년의 광우병사태의 개새끼지만 그 때 먹었던 모든 욕들은 지금의 나에겐 약이 되었습니다. 이도저도 아닌 입장에 있는 저이지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듯 좃같은 수뇌부 십새들을 척결허고 시민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좋갰습니다.
	1120	60초만에 어항 물갈이 하기 [새창]	2015-10-29 11:48:29	0	삭제
		죄송하지만 어항 모델이름 확인가능할까요?
	1119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28 11:42:59	1	삭제
		누군가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현실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기적적인 일임을 우린 알면서도 알지못할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저는 유부녀와 자식있는 것들이 얽매어서 그 사랑을 포기하라는 잔혹한 말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기회를 열려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단순히 작성자님이 아닌 좋아하는 감정을 품은 대상에게도 장단점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죠, 혼자서 좋아하고 사랑해도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문제에 더 현실성을 두고 천천히 열어가셨으면합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작성자님 너무 귀엽고 행복해보여요 저에게 굳어있던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8	챌시는 무리뉴 경질 문제 논의 했지만 위약금 때문에 조심 스런 입장 [새창]	2015-10-28 07:38:25	0	삭제
		팀의 총제적 문제점은 감독교체로 수그러들 수 있는 입장이지만 현재는 어느 감독이라도 오고싶지는 않을 것 같네요ㅕ 하ㅣ핳 이상 첼시팬이였습니다. 슈풰샬원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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