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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어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야생에서 건축좋아하시는분 렐름 같이해요. 1.12버전 [새창] 2017-07-28 00:04:50 0 삭제
    저도 초대부탁드려여 SangAT_T
    309 렐름서버 맛보기 [새창] 2017-07-27 23:56:12 0 삭제
    초대를받아야 들어가지나요??
    저 하고싶어요 ~
    아이디를말해야하나요 이메일계정을 말해야하나용?
    308 ㅔ임할 수있게 해주는 거내가 배려해주는 거는 모르고 불만만 많아요 ㅡ ㅡ [새창] 2017-07-20 03:45:33 0 삭제
    저는 지금6개월 아들있구요 우리남편 야근없으면 여덟시반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제가 저녁을해줄동안 아들하고놀아주고(뽀로로) 밥먹고 저 열시부터 열두시까지 자유시간줘요 그러고나면 남편도 열두시부터 두시까지 겜하고 자는데요 아기가 남편때문에 자꾸 깨서 쉿쉿 아 자기때문에 깨잖아 조심좀해줘 하면 죄지은냥 정말미안해하고 조심해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2:07:57 7 삭제

    오동통!!
    306 7월에 공주아빠가 되는데요.. 젖병좀 물어 볼께요 [새창] 2017-06-21 11:08:05 0 삭제
    제가 임신했을때는 닥브에 더블하트 젖꼭지껴서 쓰는게 짱이라는글이 많았는데 요즈므은 현실조언들 많이해주시네요..! 저도 신생아때 닥브에 더블하트젖꼭지쓰다가 진짜 세척귀찮고 배앓이 막아주는지도 모르게 너무울어대고 해서 더블하트,스펙트라,유피스젖병에 더블하트 젖꼭지껴서 써요~! 더블하트가 비싸도 씻기기엔 최고같아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0:58:50 12 삭제

    저희아들 발바닥도 보여드릴께요..하악하악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1:12:33 0 삭제
    남편에게 한개도 들은거가 없지만 저는 반대로 남편한테 다섯가지나 말했느요..반성
    303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5:50:01 9 삭제
    본인이겪은게아니라서 잘모를수도있는거같아요 저같은경우도 남편이 잘도와주는편이고 저한텐 고생한다 애보기 힘들지? 이러는데 친구톡방에는 솔직히 육아가 일하는거보다 힘들다고 생각은안든다 라고 하더라구요 내색은안했지만 혼자서 오롯이 애를봐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죠 저도
    302 아기사랑 나 [새창] 2017-05-29 15:28:34 0 삭제
    부천시 중동에살고있는데 제가 줄서봐도 괜찮을까요..? 5개월 아기엄마입니다
    301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7 09:37:06 1 삭제
    아 베이글이요.. 저사다준다고 1차만 하고 빨리가겠다고 사놓은 베이글을 새벽네시에 챙기러갔다고 하네요 ;; 친구들은 사정상 잘 만나지도 못하고 항상회식때 이런일이 생겨요
    300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3 06:04:14 48 삭제
    저도 방금 다섯시에 남편 들어왔네요
    댓글들 읽으니 남편도 좋아서 술을먹었을까 싶지만 우리남편 저녁아홉시부터 연락끊어져서 다섯시에 가어들어와서 하는말이 술마시고 회식끝난후 사무실에 뭐 놓고와서 가지러갔다가 그대로 거기서 잠이들어 이제야 일어났고 택시타고왔지만 미안해서 연락은 못했다고 하는데 이런일은 전에도 종종있었고 앞으로 다시는 연락두절 되지않겠다라고 했는데.. 지금 신생아 돌보는게 힘들다고 육아문제로 울고불고 싸운게 어저께인데 미안하다고 했으면서.. 너무 신랑이 밉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01:48:36 0 삭제
    저도 152-3이고 남편은 181입니다. 콤플렉스가 없다곤 못하겠지만 크게스트레스 안받고 살았고 남편도 저를귀엽다 해주기에 별문제 안되고 살고있습니다 80일된 아들이 남편의 키를 닮았으면 하는건 있네요 ㅋㅋ 저를닮아도 어쩔수없구요 ㅋㅋ
    298 19)부부관계 질문요..* [새창] 2017-03-13 19:54:12 0 삭제
    이러면 이상한소리나던데 ㅠ
    297 초보맘..살아남기 [새창] 2017-02-18 02:45:35 0 삭제
    저도 36주5일에 갑작스레 진통오고 후딱낳았는데요 저는이상하게 미리 설레발치면서 가방을 싸놔가지고..ㅋㅋ;; 지금은 아가가54일되었어요 아들이구요 베냇저고리 네벌정도로 돌려입다가 우리아들은 토랑 분수쉬를 많이 쏘셔서 나중엔 80짜리 큰내복까지 꺼내 입혔었어요 바로바로 빨기가 힘들어서요 손수건은 대략60장정도 있구요 목욕은 하루한번이나 이틀한번정도 하구 응아한뒤엔 물로 닦아주고있어용 그리고 저는소독기 쓰고있어요 제가정말 헬육아때문에 안그래도 부지런한성격이 아닌데 열탕소독 못할거같아서요 완분이구용 더 궁금한거있으시면 쪽지주세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22:01:00 2 삭제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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