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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issectis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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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sectis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2:41:38 6 삭제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에가오데스님의 '현실에 기반을 두고있지 않은 창작물은 없습니다.' 라는 말로 가상과 현실의 도덕을 통합해 보는 시각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포르노의 가상성을 구별 못하고 현실의 파트너에게 가상에서 본 것들을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람들, 게임속 가상의 폭력을 현실로 끌고와 동생을 죽인 아이의 이야기 같은 것들을 예로 들어 보자면요.
    그 주장이 옳다면 모든 매체의 표현을 단속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자본주의 시장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표현을 단속하지 못한다면 흔히 말하는 '약자라서 탄압받는다'는 반발이 생길거고요.
    그래서 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필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가상의 이야기를 다룬 출판물의 앞머리에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현실의 ~~와 관계 없습니다' 라는 말이 붙어있는 것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상의 이야기들이 현실에 기반을 둔 것은 당연합니다.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둘 다 현실에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가상의 이야기 때문에 현실의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면 그건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라고 가르치면 될 일이며, 현실의 도덕과 관련이 없음에도 다수의 시각에 맞춰 타인을 재단해야 한다는 것은 언젠가 누군가가 어떤 주제로 나를 재단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것임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76 음??????????? [새창] 2016-07-31 19:43:41 1 삭제
    트위터 찾아보니 성인물(음란물)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연령가만 해당이네요.
    이런 일은 진위여부를 확실하게 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쪽을 까게 된 이유가 '일부만 보거나 조작된 자료를 의심없이 믿어서' 아닌가요?
    75 온리전을 폭파시켜야하는 이유(feat 짹짹이).jpg [새창] 2016-07-31 19:31:21 1 삭제
    미친..메갈 돌려까려고 한 말인거처럼 보여서 가봤더니 진심일지도 모르겠단게 더 공포;;
    74 메갈 관련 질문 [새창] 2016-07-31 04:58:22 3 삭제
    그 말을 하는 친구에게 '양성을 평등하게 생각한다면서 불쌍하니 들어주자' 는 논리가 얼마나 마초스러운 말인지 설명해주세요.

    스스로 성별이 동등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여자들은 남자들이 용인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요.

    소녀는 왕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나에겐 신분 상승을 시켜 줄 백마 탄 왕자는 필요치 않다(수동적이지 않다)'는 얘기잖아요? 내 앞길 내가 잘 알아서 가겠다는 말 아닌가요?

    게다가 그 들어줘야 할 목소리는 대체 뭔가요. 미러링? '들어달라'고 다들 얘기하는데 정작 들어달라고만 얘기하지 뭘 들어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아요.

    성폭행 하지 마세요, 밤길 안전하게 해 주세요-등 신변 안전에 대한 것, 이건 이미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들 입니다.

    커피 타오라고 시키지 마세요-등 직장 내 불평등에 대한 것, 이미 몇년 전 부터 직장 내 성처별로 많이 문제가 되어 사라지고 있는 형편입니다.(내 상사는 아니다, 라고 한다면 그 직장, 그 상사가 이상한거니 얼른 이직해야죠)

    이미 세상은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과 지방만 봐도 그렇습니다.
    1, 2차산업으로 먹고사는 지방만 내려가도 전파가 잘 안되어서 아직 다방레지니 하는 후진문화가 남아있지만 3차 산업이 주 경제원이 된 서울에서는 인력=자원이니, 그런식으로 성차별하는 직장은 지방과 같은 1,2차 산업중 올드한 직종 외에는 잘 없는 형편이고 성차별 하는 상사는 나이 지긋해서 세상변화 못따라가는 늙은이들 뿐입니다.

    이미 변화해가는 나라에서 좋은 소리로 여길 봐달라 못할망정 똥퍼날라 여기저기 뿌리고서는 우린 약한 존재니까 목소리를 들어달라니, 오히려 해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평등주의자인 저로서는 저들이 왜 스스로를 약자라고 칭하는지도 모르겠고 약자라는 이름하에 좋을대로 날뛰고 다니는 것을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71 왜 만화게를 ? 동인커뮤니티?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6-07-30 22:44:23 0 삭제
    이런 상황이 벌어진 배경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메갈리아라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 '남성혐오'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2. 일반인들은 이 '메갈리아(이하 메갈)' 라는 사이트가 '미러링' 을 방패로 남혐을 하는 것에 분노하여 배척했습니다.
    '래디컬 페미니즘'과 '미러링'을 모르신다면 검색하여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3. 몇 개월이 흐르며 메갈 내부에서 남혐의 대상에서 장애인과 성소수자를 떼어내야 하는가 다 같은 취급을 해야하는가로 싸움이 일어났고 그 결과 메갈은 '메갈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메갈리아4)/레디즘(다음카페)/워마드(다음카페)'등으로 분열됩니다.

    4. 메갈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메갈리아4, 이하 메갈4) 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전 메갈1, 메갈2, 메갈3 이 존재했습니다. 처음에는 메갈리아와 동일한 남혐/막말을 사용하는 페이지였으나 그 눈쌀 찌푸려지는 언행에 일반인에게조차 배척되었고 그로인해 그들이 말하는 '미소지니 진영'의 신고를 받아 페이지가 차단되길 반복합니다.

    5. 또한 메갈4는 처음 '메갈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만들었고 '가계정'으로 운영되던 페이지의 운영자는 페이스북에서 실명인증을 요구하자 이것은 여성차별이고 억압이라며 페이스북을 규탄한다는 입장의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6. 이후 만들어진 메갈2, 3도 페이스북에서 내놓은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차단되었고 이전 페이지들에서 차단당한 원인-보는이로 하여금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남성비하발언-들을 순화시키고 외견으로 보기에 전혀 문제가 없는 메갈리아4라는 페이지가 만들어 졌습니다.

    7. 메갈리아4는 자신들의 방향성은 남성혐오와 성소수자차별, 패륜, 고인모독을 하는 메갈리아/워마드와는 다르다고 말하며 페이스북에서 이 전에 차단한 페이지들이 명백한 성차별/여혐이므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기위해 현재 문제되는 '걸스 두 낫 니더 프린스'티셔츠를 크라우드 펀딩 형식으로 판매하게 됩니다.

    8. 그러나 지금까지 메갈리아를 지켜보던 사람들에게는 메갈4가 메갈리아/워마드와 다르다는 말이 거짓이란것은 자명했고, 또한 메갈리아4 의 티셔츠 펀딩페이지에는 해당 수익이 '메갈리아등, 여혐차별과 싸우는 활동을 하다 고소가 된 사람을 위해 사용된다'는 글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메갈리아의 남혐활동을 하다 고소된 메갈리아 회원의 법적대응에도 지원된다, 법적대응 지원은 해당 회원의 유/무죄를 가리지 않는다는 관리자의 답변글이 있습니다.

    9. 논란이 된 그 성우의 티셔츠 구매 인증글이 올라오게 됩니다.

    10. 이 쯤 이미 트위터에서는 '메갈리아=양성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즘 사이트' 라는 언론플레이가 진행되어 있었기에 사람들은 해당 성우에게 '그 페이지가 뭔지 알고 구매했느냐'는 질문을 했으며 그 성우는 '메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페미니즘을 위한 일이다'라고 대답한 것이 원인이 되어 게이머들 사이에 크게 논란이 됩니다.

    11. 게임의 개발사인 나딕에서는 논란이 된 성우의 목소리를 게임에서 삭제조치하겠다고 발표하였고 해당 성우역시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부당해고가 아니며 계약은 정상적으로 종료되었고 임금도 지불되었다. 더 이상 이 일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12. 그러나 이런 성우의 부탁과는 관계없이 이미 트위터 내에서는 해시태그로 넥슨 보이콧과 함께 성우를 옹호한다는 글이 '페미니즘'과 엮여 계속 거론이 되었고, 그 와중에 몇 웹툰 작가들의 해당 태그를 사용하며 성우를 옹호하는 발언이 발화점이 되었습니다.

    13. 웬툰의 팬들은 지지발언을 했던 웹툰 작가에게 똑같이 '메갈리아가, 그 티셔츠가 어떤 것인 지 아는가'에 대해 물었고 대답은 여전히 '잘 모르고 가 본적도 없지만 페미니즘은 지지하겠다' 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14. 지금까지 메갈리아의 '혐오를 혐오로 대응하는' 방법과 싸우던 사람들은 메갈리아가 해왔던 그릇된 일들을 얘기했으나 메갈리아의 비도덕적인 면을 '미러링'과 '변화를 위해 치뤄야 할 댓가'로, 멘션으로 오는 목소리들은'미소지니'를 가진 이들의 '흔한 맨스플레인'으로 치부되어버리고 곧 그들은 메갈에 대해 설명하려는 이들을 자신의 독자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공격적인 언행으로 답변하기 시작했습니다.

    15. 독자로서 작가를 염려해서 멘션을 보냈다가 험한 말을 들은 독자들은 배신감을 느꼈고, 이 와중에 동인계(서브컬쳐를 향유하는-흔히 오타쿠라고 불리는 만화/애니메이션의 매니아들이 오리지널과 2차 창작을 제작하고 소비하는)출신의 웹툰작가가 작가명과 같은 이름으로 온리전(한 작품의 2차 창작을 제작/소비하는 팬이벤트)에 참가홍보를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트위터 동인계의 폐쇄성-자신이 관심있는 사람만을 팔로우하고, 그 사람의 트윗과 리트윗만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현재 다른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동인=메갈이라는 결론을 가져오게 됩니다.
    현재 동인계 트위터에서는 여성들에게 '남성에 대한 공포/반감'을 일으키는 과격한 범죄나 혐오감을 조성 하는 트윗이 돌고 있는 상태이며, 메갈리아의 범죄행위에 대해 기술해 있는 '나무위키'는 '여혐위키'로, 트위터 이외의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는 '여혐남초커뮤니티'로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16. 트위터에서 자신의 말이 전부 옳다고 하는 이들 사이에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을 팔로워들끼리 공유하며 비웃는 상황에서, 자신이 팬만을 독자로 여기고 소비자는 독자로 여기지 않는 것은 그 작가가 동인계에서 그렇게 살아오고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전 동인계의 파벌/힘겨루기에 진력이 나 빠져나온 이들의 주장이었고 배신감을 느낀 소비자(독자)들은 모르고 있던 동인계의 병폐, 혹은 '올드한 법' 때문에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서브컬쳐를 위해 쉬쉬하고 넘어가던 것 들을 다 뒤엎기 시작한겁니다.

    글이 두서없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해당항목은 '나무위키'에서 검색을 하시면 좀 더 객관적으로 증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텍스트는 사람이 작성했으니 편파적일 수 있을지라도 아카이브로 저장되있는 페이지 등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67 그나저나 일베/메갈 이런 년놈들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새창] 2016-07-26 12:36:02 0 삭제
    진화설+창조설쯤 되겠네요.
    다만 앞으로 사라질 리는 없을테고 이전과는 달라진 사회에 맞춰 현대사회에는 필요없어진 과거의 관습등을 정리정돈하고 빈 자리에 끼워넣을 새로운 방식을 교육등을 통해서 채워 넣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6 그나저나 일베/메갈 이런 년놈들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새창] 2016-07-26 12:31:57 1 삭제
    인성교육의 부재와 자본주의의 폐해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과 공감할 줄 모르고 하나의 인격체로 볼 줄 모르는 채로 자나는 아이들이 팔기위해 자극적으로 만들어진 미디어들을 보며 만들어 낸 세대라고 생각해요.
    63 [펌]ㅁㄱ의 최종목표 [새창] 2016-07-24 19:39:18 0 삭제
    구글링해보니 관련없는거같은데요.
    http://www.megalia.net/

    확실하지 않은 글을 가져오시면 분탕이라고 오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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