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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고망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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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고망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00:10:19 1 삭제
    많이 힘들었겠다...

    가족에게 마저 미움받는 다는 것이 참 견디기 힘들었을거 같아.

    그리고 의지하던 꿈마저도 꺾였으니 살 희망이 보이지 않겠지...

    이런 세상에 내가 왜 살아야해 라고 많이 생각했을거야...

    지금 껏 세상의 한쪽 부분에서 안좋은 기억만 쌓고 있구나.

    삼촌은 네가 좀 더 자라면서 나머지 한쪽 부분도 보았으면 좋겠고 세상을 알아갔으면좋겠다.

    난 너가 죽으면 좀 마니 슬플거 같애.
    302 에볼라가 걱정돼서 남겨보는 나이지리아 정보 [새창] 2014-08-04 23:54:16 13 삭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1년 동안 있었습니다.
    케냐, 베넹, 토고, 가나 이렇게 다녀봤습니다.

    다른 나라 흑형 얼굴이 타이거 우즈라면...
    나이지리아 흑형들은 대부분 타이슨 이더군요.
    왜케 다들 인상쓰고 있던지...

    나이지리아는 공항서부터 테러가 시작됩니다.
    뭔가 허술하거나 비싸보이는 여행가방은 이미 난도질 되어서 나옵니다.
    다 뜯어보고 값나가는 것들은 이미 챙겨간 거죠.(다행히 저희 일행 짐은 무사했습니다.)

    치안이 많이 안좋아서 그런지, 무법지대 같았습니다.
    차가 밀리는 4차선 도로에 총들고 있는 강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잡상인 같이 말이죠)
    무장경찰이 러시아워를 뚫고 오려면 늦게 도착하기 때문에, 강도짓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뉴욕 러시아워의 4배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동네 경찰은 낮에는 경찰 같이 행사하지만, 밤에는 경찰이 지나가는 차를 잡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삥을 뜯습니다.
    현지 친구에게 물어보니, 윗선에서 월급을 횡령해서 일반 경찰들 월급이 잘 나오지 않는다네요.

    하지만 인구밀도가 높아서, 우리나라 현대, 기아, 삼성, 엘지는 이미 다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요.
    혼다, 도요타, 폭스바겐 등 많인 외제 브랜드들도 모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로에는 70년대 차부터 돈있어도 타기 힘든 차들까지 있어서 자동차 박물관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기는 하루에서 수 십번 끊깁니다. 그래서 각 집마다 크고 작은 라디에이터(전동모터)를 거의 모두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전기가 나가면, 온 동네가 모터소리로 시끄러워집니다.

    수돗물이 나오는 집은 굉장히 드물구요, 여유있는 집은 알바를 시켜서 동네 수도꼭지에서 10리터 물통 10개 정도를
    배달해서 식수나 생활용수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나이지리아만 그랬는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일단 검지 않으면, 화이트맨이라고 합니다. 더러 옐로우맨이라고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화이트맨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글쓴님한테도 그랫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아프리카의 대부분 영화는 나이리지아에서 만들었다고 보시면됩니다. 전 세계의 3개 우드...
    미국의 할리우드, 인도의 발리우드, 그리고 나이리지아의 날리우드가 있습니다 ㅋㅋㅋ
    내용은 음...... 제가 본건 차마... 볼 수가......(악 내눈~~!!) 하지만 현지인 친구는 빠져서 보더군요. 허허...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 집에 DVD 플레이어는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디한장에 20개 정도 영화가 들어있는 시디를
    구입해서 보곤합니다.
    이소룡이나 성룡 영화를 많이 봐서, 지나갈 때마다 다들 '칭챙춍~~~' 하면서 저희를 보고 이소룡 흉내를 합니다. ㅎㅎㅎ
    애들은 '슉슉~' 하면서 권법사마냥 손발을 휘두르며 따라옵니다.ㅎㅎ 가끔 서비스로 군대서 배운(?) 발차기를 하면,
    오~~~~ 하곤 합니다.ㅋㅋㅋ

    이런 저런 에피소드는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느날 상하행 8차선을 사이에 두고 갱들끼리 총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탄 봉고차 버스가 그 총싸움 하는 8차선 사이에 있엇던
    일이었죠...버스안의 10명 남짓 현지인들은 '지져스~' 하며 몸을 숙이고 있었고... 저만 신기한 듯 창문열고 구경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하하...미쳤지...

    나이지리아 인구가 1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사실 위생 상태도 좋지 못합니다. 인구 밀도도 높은 상태에서 위생도 좋지 못한 곳에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얼른 잡혔으면 좋겠네요... 친구들도 건강해야할텐데...
    301 34도가 덥다고 찡찡대냐ㅋㅋㅋㅋ [새창] 2014-08-04 16:53:56 15 삭제
    아프리카 친구가 여름에 한국 오더니 한 마디 하더군요.

    집에서 하루에 한번 샤워했는데, 한국에선 세번 샤워한다고...

    네... 습도가 중요합니다.
    300 17살 막내남동생 아직도 엄마 젖을 만져요 [새창] 2014-08-04 04:21:52 27 삭제
    음... 저의 형은 엄니 가슴 만지는 버릇이 아기 때부터 있엇고... (젖 물면 가슴 만지거나, 잘 때 가슴 만지고 자거나...)
    저는 귀 만지는 버릇이 아기 때부터 있었는데요.

    애정 결핍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버릇 같이 만지는 겁니다.
    하지말라고 하고 싫다고 하면 자제하게 됩니다. 대신 나중에 여친이나 와이프 가슴을 만지게 되죠.
    엄마 가슴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일종의 버릇으로 보면 될 것같습니다.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생긴 버릇이라 고쳐지진 않고 자제하게 됩니다.

    고1 나이라면 다른 사람 가슴을 만질 수 없으니 아직 엄마 가슴을 만지는 거 같네요.
    너무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그냥 하지말라고 징그럽다고 하면 안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니 엄마 가슴만지는 걸 이성의 관점에서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버릇이에요.

    참고로 저희 형님도 20대 때까지 가끔 엄미 가슴에 손 얹고 가기고 했는 걸요. 헤헤헤 하면서...
    그런 겁니다.
    299 이거 트레이싱 맞죠? [새창] 2014-07-13 19:40:20 0 삭제
    아...진짜 옥수수하고 새우튀김 먹고 싶다
    298 이거 트레이싱 맞죠? [새창] 2014-07-13 19:27:45 3 삭제
    아... 현기증 난다... 결말이 보고 싶어...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2:26:56 0 삭제
    빨리 한개 더해~!!!
    296 이제 그만 정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6-29 10:18:43 0 삭제
    네 그렇겠죠? ㅎㅎ
    295 영표형 무섭네요. [새창] 2014-06-25 07:10:09 0 삭제
    패널 아니었으면 3:1... 어느정도 맞춘거라 볼 수 잇겠네요
    294 공사소음 민원넣었더니 공무원이 상대방에게 제 신상명세를 넘겨주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50:23 2 삭제
    2008년껄 올려놓고 출처표기도 확실하지 않고.. 머야 이 님....

    해명 좀 해보세요.
    293 요즘 나에 대한 세간의 평가 [새창] 2014-06-14 02:56:54 3 삭제
    저에 대한 평가 이기도 하군요...
    292 최신 폰을 매장에서 샀는데...다른 사람 구글 계정이 등록되어 있네요.. [새창] 2014-06-06 04:41:08 0 삭제
    만약에 신고를 한다면 어디에하는게 가장 효과가 있을까요?
    291 최신 폰을 매장에서 샀는데...다른 사람 구글 계정이 등록되어 있네요.. [새창] 2014-06-06 03:58:17 0 삭제
    속상해서 잠이 안와 ㅠㅠ
    290 최신 폰을 매장에서 샀는데...다른 사람 구글 계정이 등록되어 있네요.. [새창] 2014-06-06 03:57:44 0 삭제
    / 마룡

    역시 그런거겠죠? 하아....

    나한테 왜그래 ㅠㅠ
    289 동작 투표용지 색상문제제보자입니다.(현황알림) [새창] 2014-06-05 08:17:16 0 삭제
    복사 용지라는 의심도 그렇지만,

    투표지는 사람이 확인하고 나눠주지 않나요?

    근데 저렇게 색이 다른 용지를 확인도 안하고 줬다는 거잖아요?

    말이 안되는 군요~!

    일해라 토...아니.....새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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