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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왕tib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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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왕tib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공군 지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4-03 20:35:42 1 삭제
    공군출신으로 말하자면 우선 훈련이 보통 행군하고 그런 힘든훈련은 없읍죠 훈련이라는것은 비행기가 하기때문에 (방공포 예외). 그리고 사람들이 우선 지원을 해서오기 때문에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아요,.. 제동생 수능 평균 2등급인데 2~3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개념없는 애들은 확실히 육군보다 적은거같아요 ( 파견근무로 육군에서 군생활 반년 좀넘게 해봤어요.. 이상한사람들 많이봄,... 육군을 폄하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생활관 규율이라던지 간부들이 대하는 태도라는지 그런것도 조금 낫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병장이 꺾이고나서 자기보다 늦게간 육군 친구들이 자기보다 먼저 전역하는 것을 보면 욕을하죠
    85 중2 수학문제 도오ㅏ주세요ㅠㅠ [새창] 2014-03-20 18:00:51 1 삭제
    각각의 식에서 y 에다가 y=3x+2를 넣고 정리하면 되겟네연~ 2x+4y-1 이거는 2x+4(3x+2)-1 이 되고 14x+7 이 되네연
    84 몰농도,화학식량 이해가 안가요ㅜㅜ 도와줘용 [새창] 2014-03-18 17:53:28 0 삭제
    H2O가 18이라는 것에 의문을 가질정도면 음... Hightop 화학1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저때는 화학쪽 정석수준으로 많이 가지고 다녔고 정리도 잘되있었어요. H2O가 왜 18이냐!!.. 탄소 원자C가 일반적으로 많이 존재하는 것기준으로 원자량이 12입니다. 정확하게는 12.001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12에요. 이걸 기준으로 다른 화학식들의 원자량이 쭉~ 주기율표에 있는데 수소는 1.008 산소는 16.00입니다. 이때 수소 2개가 있으므로 2.016에 산소 16.00을 더하면 물분자 하나 H2O의 분자량은 18.016인데 보통 18이라고 많이 합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9:52:19 6 삭제
    하.. 올2월에 전북대학교 졸업하는 1인입니다. 운 좋게 취업 성공해서 현재 그룹연수 끝났고 잠시 쉬러 내려왔어요 14학번 학우분들 열심히 화이팅하시고!! 지방대라고 의기소침해지지 마시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본인만 잘하면 됩니다. 제가 1학년 때 전북대합격해서 의기소침해있었는데 지나고보니까 다 똑같더라구요 취업경쟁이라는 것이... 많이 노시고 많이 공부하세요 그리고 1학년은 진짜 재밌게 노세요... 나중에 그만큼 놀시간 없습니다...단! 학고는 맞지마세요....축하드립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6:33:44 0 삭제
    무궁화, 비빔밥, 박태환 오른손, 칰시절 류뚱의 상체와 왼손, 싸이의 얼굴, 연아킴과 지성팍의다리 김치, 태극기,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23:20:16 0 삭제
    하.......군인도 있군요...
    80 명지대 신소재 잘간건가요? [새창] 2013-12-18 00:51:31 0 삭제
    점수에 맞추는 것보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찾아가는게 좋은데..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저는 요즘 세대가 아니라 5~6년 지나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23:56:22 3 삭제
    그냥 지구는 단세포급이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23:54:42 0 삭제
    무슨소린지 모르겟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학교가서 열심히했어요... 뭐든 다시배우는 마음가짐으로? 1학년때는 전공안배우니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에요 뭐 고등학교 교육과정 비유해서 생각하자면 물3 화3 생3 이렇게 배우는 느낌 .. 영어단어는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습득하는게 가장 빠르고 쉬어요 2학년 때 물리화학 유기화학 잘 잡아놓으면 나중에 유체역학 열역학 이런거 배울때 스무스하게 배워집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0:09:40 0 삭제
    소고기
    76 이 사진 주인공이 누군지 가르켜주세요 [새창] 2013-12-17 00:03:03 0 삭제
    구글링햇는데 천상지희 선데이 라고 나오네요
    75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새창] 2013-12-13 22:00:09 0 삭제
    저도 바로 위에분 말에 공감 두대가지고는 절대 안될듯...
    74 참진짜 너무하넹... [새창] 2013-12-13 00:07:52 4 삭제
    아그래요?ㅋㅋ 몰랐네욬 죄송합니다!! 미처 못봤음 ㅜㅜㅋ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22:43:36 0 삭제
    뭐 우표때기가 잇어서 모르겟음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1:09:49 0 삭제
    저도 지방출신인데 수능 점수 애매해서 인서울할까 지거국 갈까 고민하다가 지거국 제가 가고싶은 과 갔습니다. 그래서 후회 절때 안해요..
    물론 완전한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저같은경우는 아버지께서도 제 의견 존중해주셨구요 그래서 힘들고 지쳐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 후회없이 하자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제 생각은 가고싶은과 가는게 제일좋아요. 점수 맞춰가게 되면 진짜.. 적성안맞으면 개멘붕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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