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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2	[익명]여자가 주먹으로 때렸는데 피멍 들수도 있나요? [새창]	2018-01-23 19:46:18	0	삭제
		네. 강하고 약하고는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951	한국 의료시스템의 위기 - 기존 의료시스템의 문제점 [새창]	2018-01-23 17:22:04	0	삭제
		같은 OECD 통계에 의하면 의료비가계직접부담은 여전히 높습니다.(2015년 기준 OECD 2위) 또한 원가보전율이 제시한 행위는 50%지만 다른 의료행위는 100%넘어가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높은 것은 낮추고 낮은 것은 높여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원가를 어떻게 계산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공급자, 보험자, 가입자 모두 주장이 다를 뿐더러 근거로 제시하는 자료의 신뢰성조차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950	[익명]우울증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23 14:40:26	1	삭제
		이미 약물치료도 받고 잘 대응하고 계신 것 같아요. 본인은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 상황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계시고요. 악착같이 견디고 견뎌낸 글쓴님께 작은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949	개최국인데 출전자격도 없었다? [새창]	2018-01-21 19:46:25	5	삭제
		시간 순 팩트만 나열해볼게요. 2010년에 자동출전권 폐지 2014년에 한국하키팀에 2천만달러 투자+역량 강화 조건으로 자동진출권 획득 2015년 4월 15일 엔트리 제출부터 출전권 경쟁 시작 1~ 5위까지는 자동출전 2016년 8월부터 예선전 시작. 1.18위 이하 팀들 1차 예선해서 2팀 뽑음. 2. 12~17위+1차예선에서 올라온 2팀이 2차예선 벌여서 2팀 선발. 3. 6~11위 +2팀이 3차예선해서 2팀 선발. 4. 1~5위(5팀), 3차에 걸친 경쟁을 뚫고 자격을 얻은 2팀, 역량강화 조건으로 자동진출권 받은 우리나라 1팀 총 8팀 출전. 우리 하키팀 노력한 거 부정할 수 없음. 피나는 노력으로 22위까지 올라옴. 하지만 3차 예선이라는 절차를 치루지 않은 것도 사실. 이것은 다른 쪽에서 보면 특혜일 수 있음. 이제 우리가 바라야하는 건 우리 하키팀이 본선에서 실력으로 증명해서 우리 팀에게 기회를 뺏긴 객관적으로 더 나은 실적을 가진 팀에게 당당해지는 것 아닐까요.
	948	암호화폐, 블록체인 관련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8-01-19 15:56:57	0	삭제
		비트코인이 장부를 교차 검증하고 그 작업의 대가로 코인을 얻게 되는데, 만약 2100만개 작업이 완료된 후에도 화폐로서 기능을 하려면 교차검증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 비용(시설 유지비, 전기세, 하드웨어 가격 등)이 얻게되는 이득보다 더 크다면 비트코인 시스템이 계속 기능할 수 있을까요?
	947	역시 갓시민! [새창]	2018-01-18 22:39:21	14	삭제
		비트코인 거래소가 있다는 것은 비트코인이 실패했다는 이야기다. 유시민 멋지네요
	946	외신기자 vs 국내기자 기본 예의 비교 [새창]	2018-01-10 13:29:40	15	삭제
		외신 기자들이 예의 면에서도 뛰어났지만 답하는 상대방을 배려한 질문이라는 점에서 더 빛났던 것 같아요
	945	신년 기자회견 후기 [새창]	2018-01-10 13:27:08	2	삭제
		고맙습니다~ (__)
	944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있습니다. [새창]	2018-01-10 08:26:22	2	삭제
		503 : 질문지 미리 받아서 최선생님께 보내드려요.
	943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있습니다. [새창]	2018-01-10 07:25:56	1	삭제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942	너무힘든데..상담연구소랑 정신과의원중 어디를 가야하는건가요? [새창]	2017-12-22 15:24:26	0	삭제
		저는 정신과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의사마다 상담을 길게하시는 분도 있고 짧게 하시는 분도 있으니 그 부분 잘 알아보시고, 글쓴님이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선생님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0:43:37	0	삭제
		첫 문장인 나이 먹으면 사람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 자체가 틀린 것 같습니다.
	938	나는 치열했다. [새창]	2017-12-19 09:55:14	0	삭제
		글쓴님은 목표를 쫓아 매우 열심히 살고 계시네요. 열정으로 넘치는 분이신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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