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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팅커벨 근영~~ (아마 무의식적으로 추천에 손이...) [새창]	2005-07-13 09:53:27	5	삭제
		근영양, 생김새도, 목소리도 깜찍하지만, 매년 기부하는 행동과 마음씨가 정말 깜찍하고 귀엽고, 내 동생 아닌데도 자랑하고 싶소. (문제는, 내가 여잔데 근영이가 마구마구 좋아진다데 있소. 이러면 안돼~~ 그렇잖아도 우리나라 출산율 낮은데~ 안돼에에~)
	61	여성 오유인들을 위한 짤방.... [새창]	2005-07-03 22:55:05	1	삭제
		어머, 남자 얼굴은 귀엽고 몸은..>_< 꺄~ 이런 짤방 종종 부탁드려요.
	60	이거 나만 그런건가.. [새창]	2005-07-01 19:26:20	1	삭제
		어머, 짤방. 발그레~
	59	이거 나만 그런건가.. [새창]	2005-07-01 19:26:20	4	삭제
		어머, 짤방. 발그레~
	58	살인미소 김재원 15년뒤엔... [새창]	2005-06-27 17:37:50	3	삭제
		내용 재밌어서 추천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글 보고 반대 꾹 누르고 갑니다.
	57	소원 들어드립니다... [새창]	2005-05-23 09:18:25	15	삭제
		7년 째로 접어드는 갑상선과의 투쟁에서 이기게 해주세요.
	56	이것 보고 갑자기 열이 받았습니다 [새창]	2005-05-20 19:22:29	14/16	삭제
		여자로써 저 글에 공감가는 현실이 무섭네요. 제 친구는 밤에 집에 돌아가고 있는데 누가 쫓아오더랍니다. 그래서 가까이있는 아무 연립에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갔대요. 그런데 그 남자도 쫓아서 계단을 올라오더랍니다. 친구는 5층 계단에 있었는데 이 남자는 한 3층정도까지 올라왔나봐요. 친구는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30분 넘게 안오더랍니다. 30분 쯤 지나자 아래층에서 그 남자가 "아 씨*"하더니 나갔대요. 저 정말 안예쁘고 피둥한데도 전철에서 추행당한 적 있어요. 제 뒤에 딱 달라붙어서 만지는데 너무 당황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 뒤로 전철타면 최대한 방어자세 취합니다. 어느날은 집에가다 맞은 편에서 술취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는데 제 앞에서 갑자기 "왁!"해서 저는 깜짝 놀라서 재빨리 걸으려고 했는데 손 잡힌 적도 있어요. 모든 남자분들이 이러지 않는다는 것 알지만, 한 번이라도 이런 경험하면 모든 남자들이 다 무섭습니다.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55	5월 16일자 수야 스토리 - 성년의 날 [새창]	2005-05-16 18:19:51	2	삭제
		상처받았으면 나한테 대쉬하셈. ^-^
	54	5월 16일자 수야 스토리 - 성년의 날 [새창]	2005-05-16 14:51:26	4/4	삭제
		↑↑↑↑ 당신은 그게 문제야! 여자들은 다정다감한 사람을 좋아하지 무조건 들이미는 사람은 싫어한다고!
	53	전지현 백만불짜리 몸매만들기 CF [새창]	2005-05-16 14:47:14	21	삭제
		나를 레즈로 만들겠다는 거냐~ 원빈같은 남친 생긴다고 썼으면 당장 추천했을 텐데.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5-16 14:47:14	11	삭제
		나를 레즈로 만들겠다는 거냐~ 원빈같은 남친 생긴다고 썼으면 당장 추천했을 텐데.
	51	나는 모니터를 통해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새창]	2005-05-15 08:01:19	0	삭제
		전 여자인데 어깨가 넓더라니.. 장동건 닮아서 그렇구나. -_-;;
	50	남자가 이해 않갈때(^_^;;) [새창]	2005-05-12 13:13:46	11	삭제
		★ 낭심세우까님, 닉넴과 말이 일치 안되잖아욧!
	49	같은 여자지만, 여자랑 같이 일 못하겠다.(퍼온글) [새창]	2005-05-12 10:15:49	34	삭제
		저 여잔데요, 컴퓨터 고치고, crt모니터도 혼자 잘 날라요. 커피? 2:3:2 다방커피 환상으로 타요. 궂은 일, 이런 것도 잘해요. 저 좀 취직시켜주세요. 라고 쓰려고 했더니 퍼온 글이잖아!! 어디서 퍼왔는지 /출/처/ 좀 밝혀주셈.
	48	▶이와같은 상황이 닥친다면 여러분은?◀ [새창]	2005-05-02 22:11:32	14	삭제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을 비하하는 것을 유머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게다가 여자는 변합니다. 최윤영아나운서 고등학교 졸업사진 보니 비만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예쁘지요. 전지현씨, 중고등학교 사진보니 그냥 안경끼고 평범한 여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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