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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110011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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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이번에 볼 애니 정해주세요 [새창]	2013-11-05 22:55:33	0	삭제
		워킹
	333	진짜 이나라에서 현대미술을 하면안될듯 [새창]	2013-11-03 13:56:56	17	삭제
		그럼 좀 가르쳐주시면 안되나요? 아무런 설명없이 점하나 그려놓고 10억. 이러면 누가 이해를 합니까... 이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전공자들께서 조금이나마 설명해주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다들 그냥 아 이건대단하다 예술이다 하면서도 왜 그게 그런지는 말씀을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냥 '작가의 철학이 녹아있고..' 이런 표현들만 있고...
	331	순식간에 들통날 거짓말을 해보자 [새창]	2013-08-18 21:41:34	679	삭제
		여기 리플들은 정말 재밌네요.
	330	유기견을 주어왔어요 [새창]	2013-08-18 01:18:10	1	삭제
		이번학기 학점 잘나오게 해주세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19:44:43	0	삭제
		IIIIII //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님말이 틀린게 아닌데 전반적으로 글쓴이분께서 답변하시는 말이 공격적으로 들리니까 사람들이 거부감 느끼는거임.
	328	날짜별 유럽여행 준비물&경비&여행장소 정리한 글입니다. [새창]	2013-07-15 21:35:44	2	삭제
		까만나무a : 풍차민박 별한개랑 또 다른데는 별이 없는데 공항의자가 별이 두개네요 ㅋㅋㅋ 공항 의자보다 못한 숙박 시설인가요?ㅠㅠ 좀만 디테일하게 별점 기준 설명좀 ㅠㅠ // 야간 열차 : 불편해서 1개.. 풍차민박 : 제가 갔던 민박중에선 풍차민박이 제일 별로였었습니다. 방도 좁고, 가격도 탐탁치 못했고, 장기숙박이 아니라 1박하는거라 약간 차별두는(?)것도 있었던것 같고... 시설이 얼마나 갖추어졌는지보다는 얼마나 제가 만족하고 쉴 수 있었는지가 선정기준이었습니다 ㅋㅋ 밀라노 호스텔 : 시설은 약간 섬짓한...분위기였는데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샤워하려고 샤워실 유리벽에 바지를 걸쳐놓는데, 순간 욕실내의 유리창이 전부 깨지는 바람에 발가벗은 상태에서 유리를 완전 뒤집어 썼었어요ㄷㄷ피고나고...그거 제외하곤 그럭저럭 무난했습니다ㅎㅎ 그리스 호텔 : 별 5개인건, 퀸사이즈 침대x2개+욕조딸린 화장실+아침 뷔페 식사가 겨우 30유로..! 라서 5개입니다 ㅋㅋ 나머지는 그럭저럭 ㅋㅋ 옹이야 // 식비 지출 내역은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일단 왠만한 호스텔에서는 1~2유로만 더 주면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는데다가, 거의 모든 한인민박에서 하루에 한끼씩 한식을 제공해주기때문에, 그거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다녔습니다. 돈아끼려고 한게 아니라 유럽음식이 입에 너무 안맞아서 하루에 한두씩만 먹고 돌아다녔어요. 덕분에 한달만에 살이 4키로가 빠졌다는 ㄷㄷ
	327	날짜별 유럽여행 준비물&경비&여행장소 정리한 글입니다. [새창]	2013-07-15 20:12:30	0	삭제
		두루룹 // 정말 잘 통합니다;;
	326	날짜별 유럽여행 준비물&경비&여행장소 정리한 글입니다. [새창]	2013-07-15 20:09:19	0	삭제
		푶 // 전 하나투어 홈페이지 들어가서 날짜별 , 도착지별 비행기가격을 일일히 대조해봤었습니다ㅋ 귀찮으시면 아무 여행사에 물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325	날짜별 유럽여행 준비물&경비&여행장소 정리한 글입니다. [새창]	2013-07-15 19:36:30	1	삭제
		아뉴 // ?? 무슨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한국인 어머니&이모께서 운영하시던 곳으로 갔었습니다. 닝냥닝냥냥 // 저야말로 ㅎ 날냥이 // 영어 회화 못하는 편이라고 자부합니다만, 여행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었습니다. 단어만 말해도 대충 알아 듣더라구요. 그리고 다 먹고싶은게 있는데 발음을 못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되고, 가고싶은 곳이 있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면 주소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되고, 뭐 하여튼...언어가 달라서 겪었던 문제점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윤호아버지 // 그런이야기가 있었나요 ㄷㄷㄷ.. 한국인 투숙객들 많던데.. qetuoadgj // 북유럽&스위스&스페인&이탈리아는 영어가 정말 잘 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별로 내뱉은 영어도 없었지만...ㅎㅎ) 다만 그리스랑 프랑스는... 확실히 편견대로(?) 안통하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그래도 일본에서보단 영어가 잘통합니다) 야광고양이 // 동의합니다. 게다가 유레일패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저가항공(라이언에어나 이지젯)을 활용해서 갔다오는게 훨씬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추천! 푸른벚꽃 // 저는 '내 눈으로 한 번 보고 온다'에 중점을 둔 여행이라,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거 같네요 ㅎㅎ 도롱도롱a // 동감22222 소나무야소 // 정답이 여기있네요 ㅋ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15:00:56	0	삭제
		600ㄷㄷ
	323	[익명]오늘 퇴근하고저녁 9시 쯤에 [새창]	2013-06-13 14:58:58	0	삭제
		힘내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14:58:33	0	삭제
		달달하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14:58:16	0	삭제
		지금 이 순간은 기억조차 안날정도로 좋은 미래가 펼쳐지길^^
	320	[익명]일본가는대요... [새창]	2013-06-13 14:57:07	0	삭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큐슈지방은 덜해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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