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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말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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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말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5:25 0/16 삭제
    아뇨.. 사과할 일이 없구요..
    아마 저를 고마워 할꺼에요. 금감원 민원을 안넣어줘서.
    190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4:44 0 삭제
    네. 윗분이 잘 댓글 달아주셨네요. 맞습니다. 연회비 없는 카드 있습니다.
    그것 자체로도 금감원에서 모든 카드는 연회비를 부과하게 되어있다. 라는 말이 거짓말임을 아시겠지요?
    아주 당당하고 분명하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가 안그렇다고 말을 계속 하니까 당황해서 끊었구요.
    189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3:46 0/4 삭제
    너무 늦게 댓글 다네요 ^^;;
    금요일이니까.. 세시간 밖에 대응을 못하죠? 그래서 세시간 불렀습니다.
    아니면 다음주로 넘어가니까요.
    시간 없어요. 저 디게 바빠요. 해외출장도 막~ 많구요.. 일도 막~ 많아요.
    직원분께 사과할 일은 없더라구요.. 먼저 사과 하셨고, 곧 문서로 도착합니다.
    저는 잘한것 밖에 없던데요.. 아무리 생각하고.. 다시 녹취록 들어봐도요.
    188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2:12 0 삭제
    네. 맞습니다. 근데.. 전 무식하지 않지만.. 용감한 편입니다.
    오해 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젠 제가 이상한 사람 아니라는거 알아주셨음 하네요..
    187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1:35 0 삭제
    저는 " 카드사 " 와 전면전이라 생각했습니다.
    상담사에게 뭐라한적 없고.. 말도 아주 예의 있게 하였답니다.

    상담사가 교육받지도 않은 대응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186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0:52 0/7 삭제
    그쵸? 제가 참 글을 잘못 적었죠?

    해당 상담사는 사실 그대로를 말하지 않았고, 고객이 오해할 수 있는 언사를 했고..

    고객을 무식하게 생각하는 듯한 언사를 남발 했었어요.

    말은 그렇게 못하지만.. " 너는 법 잘 모르지? 원래 불법이야 멍충아 " 라고 들리더군요.

    저는 속으로 웃고.. 센터에 민원 넣을까.. 아님 금감원에 녹취록을 전달할까.. 하고 잠시 망설였답니다.
    185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9:19 0/5 삭제
    음.. 정의의 사도 입장이 한번 되보시면 좋겠습니다. 권유해 드립니다.
    저도 아직 그렇게 까진 못해봐서 언젠가는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막.. 그런 내부 고발자 같은거 있잖아요. 세상을 바로 세우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글들 보셔서 이젠 아시겠지만.. 카드사의 교육이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상담사가 말을 잘 못 할 수도 있죠. 허나.. 고객하고 말하다가 본인의 잘못임을 안 순간 끊어버렸어요.
    음... 잘못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184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7:46 0 삭제
    제가 글 잘못 적어서 이렇게 적으신거 압니다.

    허나. 결론은 직원에게 제가 잘못한건 없습니다. 그 흔한 큰소리 한번 안내고 통화했답니다.
    물론. 욕이나 비속어도 안썼죠.

    민망하지도 않고.. 우길일도 없구요.. 꼰대도 아닙니다. ^^;;

    암튼.. 관심에 감사드려요.
    183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6:39 0 삭제
    다른분들께도 사과드렸지만.. 이게 다 제 불찰입니다.
    앞으로 글 똑바로 적겠습니다.
    182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6:04 0/12 삭제
    음.. 제 나름대로 배려해 준건데..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사과따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 사실.. 그게 더 피곤하더군요.. 전화걸고 받고.. )
    앞으로는 그냥 금감원에 직접 민원 넣겠다고 다짐합니다.
    물론.. 그 상담사는 회사에 민원 넣었을 때와, 금감원에 민원 넣었을 때의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말씀해주신 님들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깔끔하게 녹취록 첨부해서 금감원에 바로 보내겠습니다.
    181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4:28 0 삭제
    고구마.. 입니다. 제가 봐도 저는.. 텁텁한 고구마를 오유로 전달해 드렸네요..
    원래는 사이다를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ㅠ_ㅠ 지송합니다.
    180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4:01 0/14 삭제
    싫으시죠? 그럼 교육받으실때 꼭 한마디 해 주세요.

    "이렇게 상담하면 고객님이 항의 하거나 기분나빠 하지 않으실까요? " 라구요.

    시킨대로 한다고 상담원분들도 그냥 배운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어요.
    179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3:06 0/4 삭제
    일개 상담사에게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윗분, 교육담당자, 관리 담당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즉, 저는 애초에 상담사는 잘못이 없다. 교육을 그렇게 받은것이다. 라고 전제하고 민원을 신청했습니다.
    178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2:20 0/4 삭제
    저도 그부분은 마음이 아프군요.. 어쩔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은 져야죠.
    177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5:51:57 1 삭제
    이게 다 제가 글을 오해하도록 적어서 발생한 일입니다. 카드사의 진상이 아니라..
    오유의 진상 회원임은 인정합니다.
    앞으로 글잘 쓸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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