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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3:38	0	삭제
		안 씩씩 되는데요.. 그리고.. 관종아니구요.. 제 글좀 보세요.. 왜 글을 올리냐면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비슷한 상황일때 참지 마시라고.. 제 시간들여서, 손 아프게 타자 쳐서 올리고있어요. 저만 바꾼다고 바뀌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특히 교통사고나 기타 등등의 사건일례들은 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거든요. 관종은 아닙니다. 그냥 다 늙어 가는 오지랖 넓은 아저씨일뿐.
	205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2:23	1/4	삭제
		안 민망하옵니다.
	204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2:12	0	삭제
		아마.. 찬찬히 글을 보신분들은.. 뭔가 느끼셨을꺼에요.. 뭔가 이상하다. 근거없이 이런행동 하고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이 있을까? 라구요..
	203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1:32	0	삭제
		이제 봤어요 ㅡoㅡ;
	202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1:19	0	삭제
		흐흑.. 글 똑바로 적겠습니다.
	201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1:06	0/5	삭제
		본인이 잘못한걸 깨닫고 전화를 끊어버린 그 순간 말씀하시는거죠? 괴로울꺼에요. 빼도박도 못하니.. 금감원에 신고했음 더 큰일 났을껄요?
	200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10:26	0/5	삭제
		다들 그럴껄요? 허나. 고객입장이라면.. 잘못된 부분에 대한 변상이나 사과를 받는건 "권리" 입니다. 치킨 드실때도 그런걸 꼭 생각해 주세요. 안그러면 다른 사람도 덜 익은 닭을 먹게 됩니다.
	199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9:41	0	삭제
		음.. 아주 고마워 하는듯 하던데요.. 금감원에 신고했더라면.. 교육받은대로 했음에도.. 자기 잘못도 아닌데 중징계 받았을 거에요. 제가 혼내고 싶은사람은 교육담당자와 그런 교육 내용을 지시한 카드회사 입니다.
	198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8:50	0	삭제
		어흑.. 말씀 옳습니다. 제가 3자라 하더라도 댓글이 더 사이다. 앞으로 글 똑바로 쓰겠습니다.
	197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8:26	0	삭제
		말씀 드렸습니다. 사이다 게시판에 글도 있습니다. 사과부탁드립니다.
	196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8:08	0	삭제
		실제로 현금이 아닐 뿐.. 돌려줍니다. 많은 카드가 그래요..
	195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7:51	0/6	삭제
		용감하지만, 무식하진 않다고 자부합니다.
	194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7:37	0	삭제
		인제 봤습니다.
	193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7:21	0/4	삭제
		이거. 저도 금감원에 질의 한번 하고 싶어요. 왜냐면.. 현재는 모집할때 모집원이 현금을 주거나 하는 부분만 불법으로 단속이 되죠. 그리고 공공연하게 제안이 와요. 불법인데. 왜 이런거 단속안하는지. 왜 제안받았을때 다른분들 신고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발급 후 바우처는 예외 입니다. 참고하세요.
	192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2 16:06:04	0	삭제
		전혀요. 상담원은 회사원일 뿐입니다. 우리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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