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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doci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8
    방문 : 9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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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oc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함께 유럽을 누빌 오유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5-06-14 08:12:43 1 삭제
    아... 7월부터 가능한데 너무 아쉽 ㅠ
    추천만드리고 가요
    103 의사 한테 악담하는거 보고 일베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5-06-11 22:59:12 0 삭제
    1이분글 동감
    글의 의도는 잘못됐고 아쉽긴하지만
    댓글들도 아쉽긴하지만
    딱 그정도 수준?
    가끔있는 글들로 씹고 즐기길 원하신다면야뭐...
    102 의사 한테 악담하는거 보고 일베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5-06-11 22:48:50 5 삭제
    응?
    저도 그 글이 분명히 불편해서 댓글쓸려고 읽어보다가
    불편하다, 이런식의 글은 잘못된거다 라는 내용의
    댓글도 상당히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추천도 받았구요.
    그글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글도 베오베 온것아닐까요?
    101 기가 막히는 카*베* 망고눈꽃빙수 비주얼(기가 막히고 코가 막힘 주의) [새창] 2015-06-09 04:21:40 57 삭제
    커피숍이 언제부터 자리를 돈에 따라 차등을 뒀어요?
    혼자서 4인석을 쓰던 2인석을 쓰던 도의적 사항이지
    아메리카노 먹어도 앉고 싶은자리 앉는거 아니예요?
    100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해 보고 싶어요. [새창] 2015-06-09 04:12:06 0 삭제
    패러는 직접뛰는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동승으로 타는건 별로였어요
    그냥 낮은 비행기에서 아래 내려다 보는기분?
    등산하면 성취감이라도 있는데
    차타고 정상올라가서 가만히 앉아있다 내려오는데
    그닥이더라구요~
    뒤에 선생님때문에 억지 리액션하느라 더힘들었어요 ㅋ
    99 알아보고 욕하라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5-06-09 03:51:15 0 삭제
    물론 지금의 언론사가 나쁜 언론집단이 많은것이 사실이겠지요.
    그럼 그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 판단은 어떻게 하는거죠?
    정말 보고 들은 것이 사실인지 확신할 수 있나요?
    댓글로 올린 비방기사를 보면 그사람은 '외출을 삼가라' 라고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외출을 삼가라고 하는데 놀러간것은 잘못된 행동 아닌가요?
    결국 비방글에 사과를 요구한 사람들은 입맛에 맞는 글을 가지고 증거를 들이 민것입니다.
    저 또한 제 입맛에 맞는 글을 가지고 증거로 들이 민것이구요.
    어느 글이 맞던지간에 그글을 본 개인의 잘못 혹은 언론을 믿는 사람에게 잘못된 행동이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잘못된 언론의 행태에 욕하고 비판하는게 맞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에 글을 썼습니다.
    98 알아보고 욕하라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5-06-09 03:42:18 0 삭제
    어떠한 형태든 (뉴스전파 혹은 개인의견 표현) 이러한 형태가 많아 오늘의 상황을 예로 들었습니다.
    울릉도 사건이 너무 확실하게 대비가 되는 상황이고 지금도 확인할수 있는 상황이라 울릉도사건을 예로 들었습니다.
    ..)울릉도 관광 비방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0608101546455
    http://www.gailbo.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9&idx=109158
    ..)울릉도 정부 비판기사
    http://star.mbn.co.kr/view.php?no=550827&year=2015&refer=portal
    97 신의 한수인 미술재료 (고체케익) [새창] 2015-06-05 18:44:20 6 삭제
    빠렛에 물감굳혀쓰는거랑은 다른건가요?
    96 오유 벼룩시장 행팔이 관련 내용입니다.... [새창] 2015-06-05 15:26:46 13 삭제
    더 안타까운건 이사건 이후로 벼룩시장이 사라져버린것...
    좋은문화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94 코스프레도 여기 올립니까? 배흘림양식 주의 [새창] 2015-06-04 07:38:52 0 삭제
    부모님도 멋지고 아이도 멋지고 댓글도 멋진글이다!!!
    93 남포동 닉우스터, 옷 잘입는 할아버지.jpg [새창] 2015-06-04 06:55:57 24 삭제
    반대는 안드렸지만 이분사진 올라올때마다
    광고다 어쩌다 해서 말많아요
    머리 잘쓴광고이긴한데 속은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92 판자촌을 예쁘게 찍는 법. [새창] 2015-06-01 00:38:42 14 삭제
    11 판자촌에 사시는 분들이나 달동네에 사시는 분들을
    전 미화하며 왜 저분들도 행복한데 뭐어때?
    이런게 더 안타깝던데요...
    내 깡패 같은 애인이 오히려 현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여름엔 곰팡이에 겨울엔 추워서 벽에 스티로폼붙이고
    가족끼리 한방에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며
    동생의 잠버릇이 심해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옛날 화장실이라 밤엔 벌레때문에 무서워 가지못하고
    똥통에 신발빠져도 간신히 건져서
    운동화 색이바뀔정도로 빨아도 찝찝한 신발신고 다니고
    집에 온다는 친구 못부르고
    주인집을 내집이라고 속이다 걸려서 주먹다짐하고
    전 충분히 어두운 삶이였어요
    분명 좋은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곳의 삶은 사회의 어두운면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더 밝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91 "동성애자라서 해고하고 집에 찾아와 '네 엄마도 알아야 한다'" [새창] 2015-05-31 22:07:08 1 삭제
    한달월급이 50????????
    제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고 사는건가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바쁠때 잠깐일하는건가?
    요즘 식당알바가 그렇게 짜요?
    90 수영복 착샷! 닥반 없대서.. 용기내봄 [새창] 2015-05-30 05:54:30 5 삭제
    직업병인지 인테리어에 눈이...
    복층형인가요?
    전체적인 색도 고급지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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