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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익명]사귀면 설레게될까 [새창]	2013-07-29 00:59:55	0	삭제
		꼭 설레야 사랑이 아닌데 첫만남이 설레고 떨려야 하고 그런거는... 소설이나 순정만화 같은데나 나오는 보편적인 계기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데 꼭 똑같은 방식으로만 사랑하는건 아니잖아요 보다보면 정이 들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막 좋아 미치는 사랑도 있던데저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55:35	0	삭제
		반품하고 필요할때 다시 사세요..들고 있어봐야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159	[익명]오유초보 [새창]	2013-07-29 00:54:46	0	삭제
		bgm
	158	[익명]금사빠..... 금사식 [새창]	2013-07-29 00:54:12	0	삭제
		한 몇 년전에는 그랬는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날 생겨요 모르겠어요 어떻게 만나고 감정이 그렇게 변하는지도 모르겠고... 지나고 보니 그사람이후에는 모든 사람을 진지하게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좀더 섬세한 감정을 가지게 된것 같고... 감정이 죽을때까지 똑같진 않더라구요 계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변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52:45	1	삭제
		제가 정확힌 모르지만 누가 그러던게 사이버 범죄 신고를 해도, 주기적으로 자신이 고소를 해서 꼭 처벌을 바라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도 신고가 많이 들어오고 화가나서 그냥 신고해두고 까먹는 경우도 많다고.. 주기적으로 계속 연락 해서 꾸준히 신고하시는것도 한 방법일듯 해요 일단 스샷이랑 자료는 확보는 해두는게 당연하구요..
	156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새창]	2013-07-29 00:49:44	0	삭제
		이모도 괜찮나여?^^ ㅋㅋ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45:11	0	삭제
		꼭 베스트 가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글이 못 가면 어떤 글이 가야 할까요... 전후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는가 모르겠지만.. 가슴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45:11	0	삭제
		꼭 베스트 가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글이 못 가면 어떤 글이 가야 할까요... 전후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는가 모르겠지만.. 가슴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45:11	6	삭제
		꼭 베스트 가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글이 못 가면 어떤 글이 가야 할까요... 전후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는가 모르겠지만.. 가슴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41:59	0	삭제
		친구 란 것들이 생일도 하나 안챙겨 주고 말이예요. 일년에 고작 하루 인데 축하한단 소리가 뭐가 어려워서 선물이 부담된다면 뭐 비싼거 줄것도 아니면서 왜 모른척 하고 넘긴데? 생일을 아예 모른 다면 생일을 알려주지 않았을 수도 있죠 근데 알고서 안챙겨주는 것들도 있어요 참 못 됬죠 생일 축하해요 내년 생일에는 더욱 행복 할꺼예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0:39:18	1	삭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 보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지낼 시간이 남아있는데 아직 되돌릴 수 있는게 많은데 여태 나를 괴롭게 했던 많은 것들 때문에 죽어버리면 그런것들 한테 지는 거죠 구질구질하잖아요 자살도 오만이예요
	150	여성분들 항상 조심하세요. [새창]	2013-07-26 18:19:25	8	삭제
		몇 년 전에.. 1시쯤 됬을 꺼예요. 지하 라서 누가 계단을 내려오면 소리가 다 들리고 계단 옆에 작은 공간만 있고 집 출입문만 있어서 지하에는 저 밖에 없거든요 근데 1시쯤에 대뜸 무거운 발소리가 들리더니 좀 나이있고 목소리 굵은 남자가 문을 두드리면서 열어보라고 그땐 제가 겁도 없고 그런일도 안 겪어 봐서 겁없이 대답 했죠 "싫은데요? 누구세요?" 그러니까 대답없이 문을 발로 차고 문고리 잡고 돌리고 잡아 당기고 다행히 이중으로 된 잠금이라 위로 하나 더 감구는게 있었는데, 진짜 문을 부술 듯이 그러다가 욕하고 가더라구요 집에 저 밖에 없었고 도망칠만한 창문이나 공간도 없는데다가 개도 키웠어서 개도 짓고.. 난리도 아니었죠 시끄럽고 하니깐 욕하고 뛰어서 나가는 소리 들리고 진짜 무서워서 얼어있다가 뒤늦게 경찰이 왓는데.. 경찰이 문열어 달라고 두들기는것도 무서워서 ;; 경찰 이 아닐것 같고 해서 안열어 주고 대답하다가 여자경찰이 열어 보라고 해서 겨우 열었어요 문고리가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나사는 거의 다 풀려 있고 .. 얼마나 잡아 당겼으면.. 동그란 문고리에 똑딱이??처럼 눌러서 잠구는거가 원래 문고리였는데 그건 문고리전체가 같이 움직일 정도로 풀려서 ;';' 진짜 기겁했음 주변에 24시 찜질방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밤에도 대낮처럼 밝고 사람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그런놈들도 왔다 갔다 거리고 .. 경찰분들이 계속 방범도 돌아줘서 너무나 고마웠고.. 집에 들어갈때 마다 혹시나 어디 숨어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정말 무서웠죠 여자 혼자 사는건 정말.. 위험한 일이예요 정말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도 알게 모르게 동네 사람들은 제가 혼자 살고 드나드는 남자도 없다는걸 다 알더라구요 언제 집에 돌아오고.. 그런것 까지 다 알정도 인데.. 현관에 남자 신발 두라던데 그런것도 다 소용 없어요 .. 진짜 남자가 주변에 있던가 해야지.. 아니면 친구랑 같이 살던지.. ㅠㅠ 진짜 무서움
	149	[익명]한 남자를 좋아한 후부터 다른 사람을 만나도 감흥이 없습니다 [새창]	2013-07-26 02:24:38	0	삭제
		굳이 잊을 필요 뭐가 있겠어요.. 언제나 변하지 않을 테니까 늘 한결같이 기억하면서 추억하면서 그렇게 가슴속에 둔다면 언제나 같이 있는거죠~ 정말로 좋은 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 좋은 것만 하세요 힘내세요
	148	日 원전에서 초고농도 방사능 수증기..비상 [새창]	2013-07-25 07:42:10	1	삭제
		아 진짜 민폐국인듯.. 지금 눈가리고아웅할때가아니라 빨리알리고 전세계의 도움을받아야지 그래도 모자랄판에 수습못할짓을 왜자꾸하냐고 으아 빨리 우주로떠나야해
	147	[익명]먹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새창]	2013-07-25 01:46:25	0	삭제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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