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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사준비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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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준비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8:01:20 1 삭제
    왜 제목을 클릭하니 키가 5cm가 작아져 있죠?
    ??
    작성자님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분이라면 키같은거 신경써서 스스로 자존감 깍아 내리며 굳이 연봉비교해서 정신위로 하려는 못난 남자구요..
    여자분이시라면 시집이아닌 취집을 하려고 배우자 조건에 돈이 들어가는 속물 이라고 단언하고 싶네요..
    결혼의 의미가 왜이렇게 퇴색됬나요?
    우리 어머니 세대만해도 단칸방에서 자식 낳고 피땀흘려 지금을 만들었는데..
    돈보고 한 결혼이 행복할것 같나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7:56:18 0/4 삭제
    죽으면 뭐가 좋을 것 같아요?
    아니 진심 궁금해서.
    도대체 어느면에서 더 좋아질것 같아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7:53:15 1 삭제
    먼저 앞으로는 책임 못 질꺼면 피임꼭 하시고요. 이건 부모가 될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보육받지 못할 아이를 위해서 입니다.
    만약 임신 이든 아니든 아이를 키울 생각이 없다면
    무조건 병원가셔야죠. 이렇게 시간 끌고 있을 시간이 어딨어요?
    아이가 있다면 한시가 다르게 커가는데, 낙태를 하더라도 크기가 큰 아이는 뱃속에서 잘라서 빼내는거 아시죠?
    다양한 방법이 아무리 생겼어도 본인 자식 죽이는건 마찬가지인데
    시간 끌지 마시고 혹여 됬더라도 좋은 선택을 하시구요.
    아 정말 이렇게 무책임하고 생각없이 관계를 가지는 커플 정말 싫습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7:24:00 1 삭제
    정말 지멋대로다...
    제대로 말해줘야알지... 이왕이렇게 사귀게 된거 다시고백해줄꺼 아니면
    후련하게
    헤어지세요
    202 [익명]짝남이랑 저랑 대화한거...해석좀요 ㅜㅜ [새창] 2013-09-03 17:21:43 1 삭제
    해석해 달라는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해석하기 쉽네요..
    원래 이런쪽은 당사자들 보다는 멀리서 불구경하는것같은 사람이 큰그림이 보이는 법이라죵..
    당돌한 태도로 요구 할껀 하시는걸 보니 뭔가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실거예요 개인적인..
    그렇지만
    남자분은 부담스럽고 껄끄러우신듯
    거리를 한번 둬 보시는 건 어때요?
    관심이있으면 연락이 오겠죠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면..
    한쪽만 일방적인 태도라면 그건 아무래도 좋게 발전 못하겠죠? 앞으로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볼 사이라면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7:13:30 1 삭제
    저두여...
    창문은 둘째치고
    소리가..
    옆방 씻는 소리 자는 소리
    이불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들려요.
    미치겠어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6:52:01 0 삭제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199 [익명]다짜고짜 게이고민 [새창] 2013-09-02 18:03:01 1 삭제
    여친을 사귀세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7:59:52 0 삭제
    저 원래 연락 정말 안하는 스타일 이거든요
    특히 일할때..
    그래서 되게 싫은소리 좀 들었는데
    이거 관심이랑 비례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관심이랑 호감이랑은 다른게.. 초기이시니까 본인의 노력에 따라..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많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헤어지시길.....
    197 [익명]치과 치료비가 고민이에요 ㅠㅠ [새창] 2013-09-02 17:56:33 0 삭제
    전 사랑니 땜에 치과갔는데, 사랑니 뽑는데 뭔 다각도 촬영해야한다고 촬영비 20만원을 달래요.
    보험안된다구.
    그러면서 현재 치과치료에는 충치는 무조건 떼우고 금니를 씌워야 하니까 200정도 든다며 부모님 모시고 오래요-_-(저 성인입니다....초반도ㅠㅠ이젠 아니구요..)
    그러면서 사랑니 발치 하나에 오만원씩 해서 총 네개 뽑으실거고 카드 하시겠냐고 묻더라구요
    동네치과이니까 설마 싶어서 일단 진료만 받고 비용문제로 일단 나왔거든요
    몇 일 뒤에 넘 아픈데 돈 많이 드는데 말고 다른곳은 어떤가 싶어서 갔더니ㅋ
    진료비,발치비 3만8천원ㅋ 촬영비 보험넣고 오천원-_-ㅋ
    충치는 떼워야 하냐고 물으니
    아직 그럴 필요 없다고
    -_-..
    새삼 병원이 돈독이 오르면 어떻게 되는지 느꼇습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7:51:27 1 삭제
    어이구 손발없는 친구들이구나~~ 하고 속으로 동정하시면서
    할일하세요
    195 [익명]그냥6시에 역에서 만나자고 하고 무작정기다리고잇어요 [새창] 2013-09-02 17:50:03 0 삭제
    바보 같지만
    응원합니다
    옛사랑은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죠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7:48:32 2 삭제
    사람이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지...
    기계가 아닌 이상 아프지 않을 수 없는데, 그걸 티내지 않는 것 뿐이죠..
    정말 아무 렇지 않다면, 새로 다른 사람 사귈 이유도 없죠. 외로울리도 없고 아플리도 없으니 필요성을 못느낄테니까.
    지금은 멘붕에 위로가 되질 않겠지만...
    처음겪는 실연과 여러번의 실연과는 감정과 느낌의 차이가 크대요
    여러번의 실연에는 면역이 있어서 괜찮지만 처음 겪는 실연은 교통사고를 당한것처럼 정신이 피폐해지죠 몸도 망가지구요
    지금이 지나고
    작성자 님께서 여러번의 실연을 겪고 나면
    지금의 아픔은 많이 희석될꺼예요
    힘내세요
    얼른 다른 여자분사귀셔서 카톡 프로필 사진 찍으러 가셔야죵??
    아. 여긴 오유였지..
    193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 하시는분 좀보세요 [새창] 2013-09-02 17:36:22 2 삭제
    아 정말 그 동생분 없었으면 얼마나 서러웠겠어요..
    저런일 살다가 한두번은 일어나는 일이잖아요
    얼마나 분했을 지 가늠이 됩니다.
    찝찝 하시겠지만 그래도 맘에 걸리는건 없겠네용 !!
    192 영화 같은 미친 장면.gif [새창] 2013-08-31 22:11:27 1 삭제
    저러다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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