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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사준비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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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준비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0:12:24 1 삭제
    그놈에 술이 웬수라
    말로는 평소의 본심이라지만
    술이 들어가면 감정이 관리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본심이 아니라 사소한 감정들을 참고 있는 부분이 마비가 된거라 생각해요
    그만큼 같은 레파토리가 반복 된다면
    문제를 해결 해야하는 거고
    아무리 술취해도 폭력을 쓴다는건
    문제 해결 방식을 못 배웠거나 해결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 푼다는 거죠
    평소 집안일 많이 하다보니 자존감이 낮아지고 마누라는 왠지 깔보는것 같고 그러니
    그렇게 화를 내고 폭력을 행사해야 남자답고 가장 다워 보이는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실지
    옛날 분들이 그렇거든요
    해소할수 있는건 대화를 심도있게 하시거나
    누구하나 직장 때려치고 가사일을 전담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제가 보기엔 절대 해결 안나겠네요
    저도 저런 싸움 정말 지겹게 겪으니
    그냥 그나마 글쓴이가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248 '좋아.. / 음..음??? / 당장 그만두지 못해ㅡㅡ^!!!' [새창] 2013-10-07 23:23:38 0 삭제
    여자도 이런거 있었음 좋겠당
    247 헤어진 여자친구의 행동... 이해가되질않음 [새창] 2013-10-07 20:59:54 0 삭제
    조금.. 제가 성격이 급해서
    심증이 있다면 풀어야지
    혼자 의삼해봐야 답이 안나옴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9:51:01 0 삭제
    설마.. 깊은 관계는 아니죠?
    빨리 정리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말이 빈대지...
    그런걸 동경하고 있는걸 보니 커서 그렇게 할게 뻔한데 뭐하러 사상도 목표도 다른 사람하고 만나요
    혼자 고생해요..ㅣ
    245 부산 미니골드바를 주섰습니다. [새창] 2013-10-01 11:21:14 1 삭제
    올 우리동네당....어쩌면 매일 버스에서 얼굴보는사이일지도ㄷㄷ
    244 일제 식민지가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 [새창] 2013-09-29 19:19:49 0 삭제
    ㅋㅋㅋㅋ
    바보네요.
    근대화???
    강점기를 통해 근대화???????
    일본이 강점하지 않았으면
    우리 나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곳이랍니까?
    오히려 근대화를 방해했죠.일본때문에 못한게 뭡니까. 국제적인 소통입니다.
    일본이 강점하지 않았어도 우리 나란 딴나라와 교우하며 좋은 문화만 전해 받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인력거 끌고 다닌다고요? 그게 우리나라 전통 문화라면 그것도 지금되서 보다면 오히려 문화적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문화, 전통.. 지금은 뭐가 진짜 우리껀지 구별도 못하고
    되도 않은 고려장인지 나발인지가 전통문화인양 얘기되고..
    친일이 태평하게 살고 있는 이곳에서
    과연 지금도 저따위 말을 하는것들이 친일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할 수나 있는지.
    지금 이시대가 편리하고 좋다고 해서
    반드시 강점을 했어야만 지금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상처없이 더 좋은 국가와 미래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을
    패배주의와 피해자합리화로
    되도 않은 근대화를 앞당겼다며 그거하난 잘했다며 개소리 하는 겁니다.
    아닌건 아니라 해야하고.
    앞으로는 친일하지않고 애국하며 내 나라에서 억울하고 원통한 사람없게 살아야죠
    뭔놈에 근대화야 근대화가. 일본식으로 다 바꿔 놓고 갔는데.
    243 과외어머니한테 이런 카톡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3-09-26 16:25:42 20 삭제
    돈만주면 뭐든 다 괜찮은 줄 알지?
    욕이 나오는데 참는다.
    자기부모 똑같이 말할 수 있나 보자
    작성자님
    절대로 하란대로 하지마세요
    저렇게 하라고 한다고 똑같이 하면
    작성자님은 더 못 난 사람이 되는 겁니다.
    한사람을 교육하는 입장에서 아무리 과외든 뭐든
    선생은 선생인데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한답니까
    그럴꺼면 지가 가르치던지
    242 여자사람친구가 속옷착샷 보여달래요 [새창] 2013-09-26 15:55:42 2 삭제
    뭐어때요 ㅋㅋㅋㅋ
    그냥 웃어 넘겨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3:52:50 11 삭제
    어릴때 환경, 가족들과 겪는 상황이 사람의 평생을함께하는 그사람의 가치관과성격 들을 형성하죠....
    심심하다고패고
    재밌으니까패고
    어차피 다알고있어도 본인한테 반항하지 못하는거아니까
    쉽게.
    저항은 어려운게아니예요.
    단지 싫은거 싫다고 표현하는거예요
    단지 싫다고했을뿐인데 저항할힘이 생겨요
    의지되지않는가족
    무관심, 무책임한가족에게 상황의 개선을바라며 의지해선
    안될것같아요. 본인상처만늘어갈꺼예요
    저는요. 부끄럽지만 아버지하고 줄곧싸우고 또싸웠어요
    여자몸이라 많이 부족하고 맞기만했는데
    어느날부터는 싫다 욕하지마라 그런말하지마라
    나의 의견은 이렇다 말한마디하고 처맞고
    맞아도 계속 말했어요. 그리고 또맞고.
    하지만 끝까지 저항하고 경찰도왔었어요. 매번 싸울때마다동네신고들어와서..
    암만말해도 전달되진않고 그저 버르장머리없이 큰 자식이 되서
    친척간에도 뭐라말했는지 본인이 피해자처럼 굴어요.
    이해할수없는 가족이 많아요.
    대화가 되질않고 통하지 않는데
    무조건적인 희생과사랑만 원해요.
    가족이 무슨 대수일까요?
    말이 안통하고 내말을 안듣는건
    가축이나 애완동물 취급하는거겠죠. 전 그렇게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싫을땐싫다 저항했어요맞으면서.
    적어도 같은 주제에 내의견에대한 답이 폭력이라도 대화가통할여지가 있는거라생각했죠.
    글이 길어졌죠 두서도없고...
    저항할의지를 가지세요
    님이 바뀌지 않으면
    주변은 결코 변하지 않아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4:01:33 0 삭제
    너무 의미를 안두시는게....
    헤어진 연인들은 헤어지는 이유를 반복해서 계속해서 헤어져요 또 만나도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고
    몇년전에 찍었던 사진들도 본인맘에 들거나 잘 나온거면 계속 쓰잖아요?? 누가 찍어줬던 간에..
    원래 구두를 선물 받건 옷을 받건 자기 맘에 들면 누가 준거든 상관안하고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예전 여친이 준것도 별 신경 안쓰고 이제 본인꺼니까 지금 여친 만날때도 입고 ㅈ나오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3:54:42 0 삭제
    여기도 진짜 어이털리네!!!
    절ㅇ말 오늘 화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글 읽어 보니까 여기글도 화남!!
    저도 저런적 있어요
    소위 그룹처럼 다니는 무리가 여러명이 새로 뭉치거나하면
    가장 만만하거나 싫은소리 들어도 암만 못할만한 순진한 사람을
    까내리죠
    자기내들끼리 킥킥대고 뒷말해가며
    그사람빼고 친해지는 거예요 그렇게
    님께서 반응을 할 수록 자기내들끼리 장난인데 왜그러냔식으로 되려 뻔뻔하게 나옵니다
    진짜 답안나오는 케이스죠
    당해보는 입장이 아니니까 그딴소리 하는 겁니다
    누나고 자시고 말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얼굴봐서 좋을 사이도 아니네요
    내 주변의 사람들도 본인의 능력이죠 나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굳이 맘에 안들고 기분나빠지는 사람들 옆에 있을 필욘 없죠
    238 [익명]와 대체 뭐 이런사람이..ㅋㅋ [새창] 2013-09-23 03:48:28 0 삭제
    ㄷ어쩌다 보니 반말로 적었는데용
    꼴페미나 페미나 하여튼 뜻도 제대로 모르는지, 비하하며 쓰는거 진짜 싫은듯!!
    여성부가 악영향을 끼쳤는가 지들맘에 안드는 당돌한 여자만 보면 꼴페미라며 다마깔 스타일들 진짜 많아요!!
    그야말로 " 안봐도 알만한" 스타일들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듯!! 자기내들이 말하는 "꼴페미"스타일 처럼
    237 [익명]와 대체 뭐 이런사람이..ㅋㅋ [새창] 2013-09-23 03:46:24 0 삭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없다..
    친절과 매너도 눈치봐가며 센스로 하는거지..
    그래야 점수타고 호감이 생기는 거지
    냅따 가방들어주겠다고하면
    맘에도 없는데 가방줘야하냐
    호감도 가지기 싫은데 내 소중한 가방을 맡겨야 하냐
    지한테 부담될까바 싫다한거면 눈치껏 고마운줄 알아야지
    뭘 사서 고생할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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