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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사준비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7
    방문 :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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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준비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0:47:49 0 삭제
    그런데 불안하다고 느끼는 순간
    더 안나옵니다
    맘 편히 먹고 운동도 조금 해보세요
    가볍게 조깅을 한다던지
    정확한건 테스트를 해보는 거예용
    265 공장운영하는 공장장입니다^^ [새창] 2013-11-04 18:55:40 0 삭제
    저는 여성의류 입니당 ㅎㅎ
    제가 장사를 못하는지,
    항상 적자 같은 운영을 해서
    참으로 힘드네요
    잠 못자는 날도 많구요
    서로 힘냅시다
    그리고 기관지 조심하시구용
    264 [익명]남자친구가 행동이나 말보면 진심같은데 여사친에게 보낸 톡을 보고 말았어요 [새창] 2013-11-04 15:37:56 30 삭제
    그런데 작성자님 정말 운이 좋으신거 같아요.
    저런놈 많더라구요
    아무리 전화기 확인해도 증거 없애는 사람 태반이예요
    정말 운 좋게 발견 하신거죠.
    263 [익명]남자친구가 행동이나 말보면 진심같은데 여사친에게 보낸 톡을 보고 말았어요 [새창] 2013-11-04 15:35:36 36 삭제
    난 저런 사람 보면 뇌구조가 다른거 같아요;;
    선천적으로 뭔가 결핍되 있다거나;;;;; 죄책감 같은게;;;;
    262 자기걔발서적 정말 도움 안 되나요? [새창] 2013-11-03 08:00:41 1 삭제
    되죠
    일단 무슨 책이던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건 악영향이있겠지만
    일단 의욕이 나잖아요?! 저런거 읽으면 막 뭔가 하고 싶어지던데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7:58:54 0 삭제
    미소짓는 얼굴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7:56:49 0 삭제
    저도 이랬는데....
    문제는 원인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고칠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본인은 방법을 모르겠다 하지만,
    해결책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껄요?
    저도 여자라
    여자가 얼마나 좋은점이 있냐면
    일단 화장만 해도 기운이 나요
    너무 예쁘게 되면 밖에 나가고 싶어져요
    내가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눈썹을 쎄고 짙게 그려요
    올려그리구요
    머리를 염색해 보거나
    단발로 자르거나
    고데로 만들어 보거나
    살이 찐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보기에 부족한건 자존감과 자신감이예요.
    평생 그렇게 앉아 있는다고 해서 달라질건 하나도 없어요 정말로.
    본인이 본인 집안에 들어앉아 살찌면서 있겠다는데,
    세상사람들은 정말 아무런 관심도 없거든요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보러간다던지
    기분전환을 하고
    하다 못해 아주 예쁜 커플 사진을 본다거나
    의욕이 날 만한짓을 해보세요
    저도 그랬으니까 충분히 어려운거 이해하지만
    저는
    의외로 아주 간단하게 털고 일어 났어요
    돈이 없었거든요 돈벌려고 화장하고 집나와 보니 새벽이라 온통 바쁘게 움직이고 새벽 6시가 조금 넘었는데
    재래시장에는 할머니가 나와서 좌판을 피고 있었어요
    스스로 너무 부끄러웠어요.
    힘내요 우리는 할수 있어요 뭐든지
    259 [익명]부탁드려요... [새창] 2013-11-03 07:49:38 0 삭제
    금요일 이란 네이버 웹툰 보시는분?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 있을꺼라 믿어요 ㄷㄷ
    258 [익명]여성의 이상형이 상남자라면 [새창] 2013-11-03 07:48:08 1 삭제
    나는 상남자가
    소신있고 약간은 보수적인 옛날 남자 라고 생각해요
    나쁜남자와는 다른게, 남자답다는 거고 너무 남자다워서 섬세함이 부족하다고 볼수도 있는..
    257 [익명]와국에 나간다는 거, 거짓말이야. [새창] 2013-11-02 05:42:40 0 삭제
    제발 그러지마요
    256 [익명]와국에 나간다는 거, 거짓말이야. [새창] 2013-11-02 05:42:18 0 삭제
    뭔소리야.
    내일도 그 모레도
    그사람을 생각해야지 계속 그리워 하다가
    언젠간 다시 만나야지
    예뻐져서 다시만나야지
    가긴 어딜가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5:40:50 0 삭제
    뭔소리야.
    내일도 그 모레도
    그사람을 생각해야지 계속 그리워 하다가
    언젠간 다시 만나야지
    예뻐져서 다시만나야지
    가긴 어딜가
    253 열도의 제목학원 28 [새창] 2013-11-01 19:52:05 0 삭제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4:18:04 23 삭제
    저런 스타일의 여자 잘 알죠...
    자알 알죠...
    돌이킬수 없나요? 가 아니고 돌이키지 말아야 합니다
    존중받지 못하고 있고 읽는 내내 우리 부모님세대 부부들이 남녀를 바꾼 느낌입니다.
    자꾸 밖으로만 도는 남편, 집안일만 하는 아내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이런 식으로 보편적으로 진부한 이혼절차 밟은 길이죠..
    남녀를 바꿔서 생각하면 쉬운 것을.......
    그냥 글을 읽은 제 생각만 적어보겠습니다..
    본인이 말한걸 잘 지키지 않고 들은 척도 하지 않는 부인이 맘에 안들어서 아예 본인이 하거나 같은말 계속 해서 지겹도록 설명 하시다가
    부인은 그냥 어차피 귀를 닫은 겁니다. 안들어도 또 말하고 듣더라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어차피 본인이 안하면 남편이 할테니까.
    밖에는 재미있는게 많고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도 있는데
    집구석에는 맨날 같은 식으로 구제불능 취급하면서 잔소리하는 남편이고
    본인도 본인의 의지가 있는데 자꾸만 같은말 계속 하면서 잔소리하면서 남편뜻대로 하려고 하니까
    더 엇나가고 대화도 안되고 .
    무시당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인듯해요
    어차피 변화의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정말 사랑 한다면
    그냥 다 무시하세요 울고 빌어서 잡든가 연락을 하던 클럽을 가든 병풍처럼 보고만 있을 수 있다면
    잔소리도 한마디 안하고 매일 아침저녁 상차리며 한집에 같이 그냥 지내기만 하는 사람 처럼
    아내가 바라는 대로 멍청하게 살수 있다면
    다시 잡아서 어떻게든 다시 사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그런데 절대 바뀌지 않아요
    이미 반발심이 생겼고 기억상실이라도 걸리지 않는한 절대 좋게 풀리지 않습니다
    혹여 조금이라도 아내가 작성자님을 조금이라도 사랑해서 후회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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