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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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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2:49:01 0 삭제
    광희는 그냥 이번 회차하고 상관없이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게 별로 없는데다가 식스맨때 이런저런 논란이 생기면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서 저렇게 표수가 많은거지 딱히 이번 회차에서 광희가 피해를 본건 없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 글 저 투표 유도하는 글인거 같아요. 출처를 차라리 그냥 뽐뿌라고만 해놓는게 좋을듯요.
    11 란주작가가 말했던 유재석 평소 습관.jpg [새창] 2015-04-27 17:16:37 40 삭제
    mamamoo/출처 추가했습니다. 저런 기능이 생긴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1:45:06 7 삭제
    얼마전에 태호피디 강연 후기라는 글도 그렇고, 썰전에서 김구라 언급도 그렇고 다들 노홍철 복귀는 일단 다른 프로그램으로 복귀해서 용서구하고 인정 받으면
    무도에 복귀하는 방향으로 어떻게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는거 같은데 길은 그런 생각 없는거 같던데요. 이게 인간적으로 누굴 더 아낀다기보다 자중경님 말처럼 능력차이죠. 태호피디가 무도 내에서 유재석 다음으로 노홍철을 기둥이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노홍철이 예능인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라 복귀 말도 나오는거죠. 김구라가 그렇게 말이 많았어도 복귀가 가능했듯이
    9 페북에 뜬 건설 현장 폭행.... [새창] 2014-08-28 11:13:25 0 삭제
    헐...
    7 투표결과 설명해드림.... [새창] 2014-06-01 01:31:57 0 삭제
    댓글 또 다는데 제 생각엔 45만명이나 참여시킨 선거를 가지고 단순히 정치 풍자 소재로 써먹은거 같진 않습니다. 단순 표기 실수라고 봅니다. 유재석 10대 쪽이 잘못 전달 됐다던가(모바일 참여도 가능했는데 아무리봐도 10대층의 온라인 참여가 너무 적어요.)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1:03:16 0 삭제
    45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투표를 했고 그 중에 9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현장 투표를 했는데 그거가지고 그런 소재로 쓸거 같진 않은데요. 그냥 단순 표기 실수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온라인 투표에 10대층이 너무 적어요. 모바일 참여도 가능했는데도;
    5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의혹 [새창] 2014-06-01 00:58:41 0 삭제
    제 생각엔 유재석 쪽에 10대 득표수가 잘못 방송 된게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0대 이하라고 되있는 연령대가 0세~19세까지 포함인데
    연령별 치고는 온라인 참여수가 너무 적어서 의아했거든요.
    4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유재석은 주식폭탄 일 것 같은데 ㄷㄷ [새창] 2014-03-30 02:16:09 8 삭제
    아 그리고 추가로 주진우 기자가 말한거 중에 주가 조작 그런 일은 없었던걸로 압니다만?
    애초에 그 회사는 주가 조작을 하고 말고 할 정도로 회사가 잘되지도 않았습니다.
    주진우 기자가 말한 핵심도 주가 조작이 아니고 대출이었고요. 주가 조작은 dy가 디초콜릿에 흡수합병되면서
    디초콜릿(구팬텀)에서 주가조작, 횡령 등 별별일이 다 있었죠.
    근데 그게 유재석이 무슨 상관입니까 유재석은 디초콜릿에 주식 한장 없었고
    오히려 그 주가 조작한 놈들이 두번이나 100억씩 횡령하는 바람에
    유재석등 소속 연예인들 출연료 압류되서 지금까지 그 몇억 못받고 있습니다.
    3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유재석은 주식폭탄 일 것 같은데 ㄷㄷ [새창] 2014-03-30 02:08:40 18 삭제
    고마틴러브님/나꼼수만 듣고 아직도 잘못 이해하고 계신분들 계신데요. 나꼼수에서 주진우 기자 참 애매하게 말했죠.
    일단 그 대출 관련으로는 작년 3월 초에 검찰에서 이미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은 피해자라고 발표하고 수사를 종결시켰습니다.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이 그 소속사와 여러번 손을 잡은것과 그 대출건은 상관이 없는게요. 그건 그 소속사와 계약을 여러번 한거고
    그 대출건은 그 소속사 대표였던 사람이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이 그 소속사에 계약이 되있다고 도장이 찍힌 서류를 가지고
    대출을 받을때 이용한겁니다. 어떤 기자들은 무식하게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의 명의로 대출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고요.
    그 세사람이 그 대출 받는데 직접적으로 명의를 서줬다거나 명의를 빌려줬다거나 그런 증거나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주진우 기자가 처음에 밝힌 기사에도 그 세사람이 대출 받는데 동의를 해줬거나 보증을 서줬거나 그런 서류가 아니었습니다.
    그 세사람이 그 소속사에 소속이 되있다는 계약서 같은거였고 그 은행에서 그 세사람의 이름만 보고도 워낙 유명한 사람들이니
    대출을 해준건데 여기서 또 가장 중요한건 그 은행의 최대 주주가 한때 유강신 소속사 대표의 사촌형이었다는겁니다.
    사실상 대출을 받을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의 이름값 보다도 그 사촌형이 그 은행의 최대주주 였다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을겁니다.
    그 사촌형이 그 은행 최대주주라는 권력을 가지고 그 은행돈을 다 써버린 사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주진우 기자가 다른건 다 좋았는데 그 사건 관련으로 굳이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언급을 한것은
    좀 웃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유명인 거론해서 이슈 한번 일으켜볼려고 한건지
    아무튼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이 그 소속사랑 몇번을 손을 잡았던 말던 그 소속사 관련으로 주식해서 벌어들인 돈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그 회사들은 제대로 이름도 못알려보고 사라진 회사들입니다. 신동엽과 그 대표가 다시 만든게 dy인데
    dy는 아시다시피 또 다른 공동대표에 의해서 팬텀에 흡수합병되면서 신동엽 사업은 막내렸고
    그때 팬텀(디초콜릿)에 자동으로 계약된 유재석은 지금까지 출연료 몇억 못받고 피해만 봤지
    그 어떤 관련으로도 유재석이 불법적인 일에 관련됐다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취했다는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됩니다.
    유재석은 연예인 되고 부터 지금까지 연예인 주식 보유 관련으로 단 한번도 언급조차 된적도 없습니다.
    2 지난주 무도 관상편에서 유재석 배려심 돋았던 장면.jpg [새창] 2013-11-20 16:08:53 0 삭제
    저도 방송 볼때 저거 보고 감동했는데 ㅋㅋ 진짜 저런 부분까지 신경쓰는 mc가 아니 연예인이 몇이나 될지 ㅋㅋ
    1 우린 여왕님의 백성일뿐입니다. [새창] 2013-11-20 16:06:12 0 삭제
    여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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