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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익명]5년 동안 쌓아온 것을 포기하려합니다... [새창]	2013-04-19 00:26:36	0	삭제
		힘내시되 지금의 각오 잊지 마시고 흔들리지 말길. 전 한 번 잊고 다시 돌아왔다가 한참 돌아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래선지 이젠 잘 안흔들려요. 대신 시간이... ㅠㅜ ㅋㅋ 힘내세요.
	83	[익명]남들이 노래하는걸 듣기가싫어요. 아니 듣기가 싫었어요.. [새창]	2013-04-04 18:45:00	0	삭제
		저도 원석 다듬고 있어요. 좀 오래걸리긴 하네요. 힘내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01:34:33	0	삭제
		공감. 귀엽다고 막 키우는거 아닌데. 동물애호가라며 버리리땐 또 그런거 없음. 그래서 사정이 있겠지 싶지만서도 저도 분양글 별로 안좋아해요. 그럴꺼면 첨부터 키우질 말아야지. 저도 동물게 보면서 가끔 키워볼까 싶지만 책임 못질거면 아예안키워요. 글쓴이 말에 무척 공감
	81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30 01:31:44	0	삭제
		이거 이글 비슷한 시기에 베오베 간 글이고, 이전에도 여러번 올라왔을 거예요. 한 번 읽어봐요. 정말 더러운 놈들은 비리정치인 강간범 같은 범죄자지 본인이 아녜요. 다만 주위 사람들이 아직 모를뿐. 힘들더라도 스스로 다잡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랑을 많이 못받으신거 같은데 사랑은 받는 것도 좋지만 주면서 느끼는 사랑이 정말 참맛입니다. 이 얘기가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들을 하면서 주위에 사랑을 베풀면 스스로도 얻는게 있을 거예요. 좀 뜬금없어 보이지만, 또 본인에게는 제가 이해못할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바탕도 없이 무조건 스스로 난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주위에 좋은 일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꼈으면 해요.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봉사활동이나 독거노인 분들 찾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중학생이라 쉽진 않겠네요. 제 글에 동감을 못하신다면 그냥 잊어주세요. 하지만 동감이 된다면 한번 해보세요. 저도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제가 이 시기를 지나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보람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겨내고 있어요. 본인도 스스로 그런 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난 좋은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 그리고 주면서 느끼는 사랑... 도 느꼈으면 싶네요. 받지 못한 것만 생각하진 말길 바래요. 본인을 탓하려는게 절대 아니란거. 힘내요. 좋은 결과 있으면 다시 글 올려서 오유 식구들에게 훈훈한 하루를 선물해줘요.
	80	지금 국정원의 말을 호도하시는분 보세요. [새창]	2013-03-19 17:18:49	0	삭제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본데 선거 기간에 오유에 올라온 글들 보면서 이런얘기 올리세요. 국정원이 실제 저런 의도로 행동한것이라 해도 논란의 여지지만 여기서 보기엔 국정원이 선거 개입을 위해 직원들에게 지시한게 보여서 그렇죠. 팩트를 달라고 하지말고 찾아봐요 좀. 지난글들 많이 있으니까. 당췌 간첩들 감시하려면 조용히 지켜보다가 수상한자를 조사하면 될일이지 여당과 정부에 불리한글 올라오면 덮을 목적으로 요리글 추천하는건 뭐인지.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08:01:03	0	삭제
		똥게의 나비효과는 어디까지...
	78	▶오유만평 리와인드◀ 살아계시네? [새창]	2013-03-18 23:20:27	0	삭제
		1그러게요 ㅠ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08:13:16	0	삭제
		힘들어도 살기 싫단 말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아시면 얼마나 슬퍼하시겠어요. 빨리 회복하시길.
	76	아이패드.jpg [새창]	2013-03-14 23:22:09	0	삭제
		아이유 이제 아이유 아니예요. 어른유임.
	75	[익명]나도 바람 피울 수 있어 [새창]	2013-03-14 12:34:47	0	삭제
		저는 남자지만 야동보고 성욕이 더 많을 수 있다는건 이런건 이해해도 바람은 아님. 바람은 자제의 문제입니다. 충분히 자제할수 있어요. 성욕 때문에 바람핀다면 혼자서도 야동보고서라도 해결할수 있고 딴여자에 대한 관심이라면 많은 남자들이 다들 관심이야 있죠. 그렇지만 다들 바람피는건 아니잖아요. 헤어진단 맘 변치 마시고 좋은분 만나시길.
	74	[익명]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3-03-13 23:13:28	0	삭제
		법률구조공단을 찾아가보세요. 무료법률상담 및 어려운분들 대신 소송도 가능한 공단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어요. 딸명의로 돌려놓은 재산은 채권자취소권이란 소송을 이용해야 할듯한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만 불가능한것도 아니니 이건 일반변호사를 구하셔야 할듯해요.
	73	이것이 아리랑이다. [새창]	2013-03-07 08:50:06	0	삭제
		아침부터 울컥. ㅋㅋ 잘보고 갑니다.
	72	국정원녀 풍자 만화네요 [새창]	2013-03-05 09:20:47	0	삭제

	71	이탈리아 현지에서 이탈리아 선거 분위기.... [새창]	2013-02-28 14:14:18	0	삭제
		매우공감. 포기하는 순간 끝입니다. 이번에 안됐다고 포기하면 안되요. 천천히 바꿔야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01:01:45	0	삭제
		계속 힘내세요. 현재 쓴 글은 그래도 왠지 여유가 보여서 좋아보이네요. 연륜인건지. 저도 힘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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