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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는쓰레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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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영화 26년 무삭제 5분 하이라이트!! [새창]	2012-11-28 20:24:30	1	삭제
		벌써 내일이네요! 많은 분들이 이영화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매는 하지 않았지만 보러가야겠습니다!
	13	‮.다니합 을말짓거 이명 [새창]	2012-11-02 15:12:42	0	삭제
		난 분리수거 해야한다
	12	지금 일베에 올라온 간결글 [새창]	2012-10-28 20:26:43	13	삭제

	11	‮다니합어싫 를부성여 이명 [새창]	2012-10-22 22:53:21	0	삭제
		ㅇㅇ
	10	여자는 담배피면안됩니까? [새창]	2012-10-22 22:05:15	0	삭제
		자유 민주주의 만세 하지만 저는 담배피는 여성분은 무서워요
	9	탈영을 도와주실 분들 찾습니다! [새창]	2012-10-05 22:49:53	10	삭제
		수원인디 가고싶다... 마침 휴일이네여 그런디 갔다오는게 밥값보다 비쌈ㅋㅋ 아... 이말이 늦었네.... 축하드려요!
	8	가사 앞과 뒤에 ㅈㄴ 와 ㅅㅂ을 붙여봅시다. [새창]	2012-09-16 11:01:48	0	삭제
		존나 잠깐만~ 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 시발
	7	제글이 베오베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ㅜ 부탁드려요 [새창]	2012-09-16 10:58:56	0	삭제
		호텔경영학과 나온 친구말로는 저런건 빨집 같은곳 뿐만 아니라 호텔같은곳에서도 인턴이라는 명목하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조리사 제빵사 기타등등의 커리어를 쌓아야하는 직종에서는 흔한일이라는군요
	6	가사 앞과 뒤에 ㅈㄴ 와 ㅅㅂ을 붙여봅시다. [새창]	2012-09-16 10:42:35	0	삭제
		존나 친구여 세월이 많이 변했구려 시발
	5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뻐의 가장 큰 혁신은... [새창]	2012-09-16 10:39:52	12	삭제
		읔 진지먹기 싫은데... 아이뻐의 혁신이랑 겔3의 혁신이랑 엮다니... 뭔가 이해가 안되요 ㅎㅎ
	4	제글이 베오베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ㅜ 부탁드려요 [새창]	2012-09-16 10:36:58	0	삭제
		제 친구들이 호텔, 제빵 학과 나온다음 빵집 가계(서울에 유명한), 고기집(ㄱㅂㄱ이라는 좀 큰 프렌차이즈) 등에 일했는데 빵집에서 일하는 아이는 빵집에서 제공해주는 변두리 허름한 아파트에 기숙생활하며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데, 공장같이 만들고 CCTV가 내부를 촬영해서 매장안에서 상영한다는군요 그래서 감옥같이 같혀서 일하는데, 한달 90만원 좀더 받았습니다. 그외에도 호텔, 고기집, 빵집 일하는 친구들은 다들 쓰다 버리는 부품취급에 장시간 노동착취를 당하며 기본 임금이하의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을 쌓아야한다, 더 일하면 나아진다 라는 눈속임에 20대 초반의 노동력들이 착취당하고 있지요... 저는 대기업 공돌이로 가서 초반에는 8시~밤10시 / 밤10시~ 아침 9시 일했었지만 임금은 일한시간만큼 다 받았습니다 (요즘은 노동법에 걸리기 떄문에 저렇게 많은 시간을 일할 수 없지만요 초과근무하면 윗줄 임원에 타격이 있음) 생각해보니 저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떄 신고를 했어야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22:06:10	3	삭제
		우리누나의 종아리를 키워준 제일여고네....(누나가 3학년때 남녀공학 우신고...) 정말 사랑하구요.... 우리누나 아직결혼을 못했....ㅠㅠ
	2	지식인 최고의 답변甲 (백수,백조 필독!!) [새창]	2012-08-05 21:33:09	10	삭제
		저는 운이 좋습니다. 초중고등학교때 반에서 꼴찌 가깝게 몇번 해봤고, 모의고사날은 일찍가는 날이였고, 매일 눈물날정도로 맞아도 야자를 도망갔으닌깐요(87년생입니다. 고3일 당시 워3와 마비노기에 빠져있었죠) 대학은 그냥 지잡대 전문대 가고, 군대에서 우울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어떻게 전문대에서 열심히 하니 좋은 직장에 단번에 들어와서 회사 생활 2년차 네요 위에 써져 있는 본문과 댓글... 이야기 정말 좋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로봇이 아닙니다. 각자 다릅니다. 맞아야 하는 사람도, 스스로 알아가는 사람도, 남이 알려줘야하는 사람도, ..... 이도저도 아닌 사람도 있죠... 저는 매일 겜하고 출근합니다. 회사에서는 저를 강제로 못 쫒아보낼게 뻔하니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지 않지만 20대 중반 평균연봉의 거의 탑수준으로 받습니다.4k정도요 통장에는 여자도, 차도 없는 저를 위한 돈이 5k있습니다. 돈도 벌고보니 하등 쓰잘대기 없네요... 전 이제 뭘하고, 무슨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지금 제가 10억을 가진다고 행복할까요? 입사전에는 내 손에 100만원만 더 있었으면... 할떄가 수천만번 있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고 행복할까요? 그 사랑하는 사람이 저란 사람때문에 상처받을거란게 더 두렵습니다. 중2병 돋네라고 놀려주세요
	1	가끔... 연애를 못하는 남성을 보고 찌질이라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07-13 21:36:32	5	삭제
		저는 저같은 남자랑 만나서 가정을 이룰 불행한 여성을 만들지 않기 위해 독신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주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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