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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01:21:26	0	삭제
		독한말 해서 미안한데 이거 완전 병신아니야 선비 소리 들어도 어쩔수 없다 할말은 해야겠다. 그 결혼 정말 하기 싫었는데 여자쪽에서 끌고가서 할수 없이 했다는 말을 한다는 자체가 병신인증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재벌가의 정략결혼도 아닌데 . 부모가 하래서 하겠나요 ? 책임 질 일을 했으니 한거 아닙니까? 물론 애시당초 책임 질 일을 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임을 지기 싫었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그땐 그게 최선이였다 . 이겁니까? 그게 성인이 할 소리입니까 ? 저런 소리도 말이라고 듣고 1년을 더 만나 지금 임신까지 한 님도 참 그렇습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해 놓고 지금 당장 조금 걱정은 되지만 어쨋든 행복한 너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새 생명을 잉태 하는 일이 어찌 축복 받지 못할일이겠냐만은 님은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바로 잡을수 있는 시간이 1년이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1년이나 어쩌지도 못하고 속이 문드러 빠졌을 부인은 생각해보셨습니까? 그 남자와 부인이 이혼할때 , 그 남자 말대로 그남자의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운다면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고 , 아빠도 잃고 조부모님 집에서 자라야 할 아이들 생각해보셨습니까 ? 와나 참 씨발 데리고 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맡기겠다네 .... 차라리 엄마하고 살게 보내주고 , 깨끗하게 새 출발하고 양육비 딱 주고 끝내도 욕먹을 판에 뭐씨발 보내기는 아깝고 데리고는 있어야 하지만 새 여자에게 부담일까봐 키우지는 못하겠다 이건가 와나 천하의 개새끼 짐승이 짐승의 허물을 쓰고 있어야만이 짐슴이 아닙니다 지금 니가 하는 사랑만 소중한것같습니까 ? 니 사랑은 로미오와 줄리엣 같습니까 ? 이미 작성자도 , 남자가 이혼해 오고 난 다음 부모님한테 어떻게 허락을 받을지 걱정하는거 보면 참...... 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지만 다 알게끔 설명을 해 보는것도 좋을것같음 근데 아무리 설명하고 쉴드를 쳐도 이건 어떻게 안될거같음.
	9	가슴이 점점 커져염 >.< 이제 그럴나이가 된듯 헤헤 [새창]	2012-07-18 13:10:44	2	삭제

	8	헉 브래지어가 다비치네 [새창]	2012-07-18 13:08:53	2	삭제
		베스트와 워스트사이에서 젖절하게 줄타기하고있어....
	7	도와주세요.. 엄마휴대폰에 협박문자가 왔습니다 [새창]	2012-07-18 13:05:31	3	삭제
		일단 협박과 , 가능하다면 명예회손 ( 명예회손의 범위가 ,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것은 물론 사실이더라도 여러사람에게 명의회손을 목적으로 유포한다면 처벌가능하다고 들었음. ) 접근근지가처분신청 ( 위의 내용에 따라서 공포감 조성 및 실제로 상해를 입힐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가정하에 ) 고소미 먹이세요 , 두번먹이세요 . 세번먹이세요. 증거가 될 여지가 한두개가 아닌것같은데 이정도면 저 쪽에서 최소한 무고죄니 뭐니 하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 살면서 억울한 일 당했을때 꿀먹은 벙어리는 안되야지 하고 머리에 집어넣어놨던 잡다한지식이라 100%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으면 하는 맘에 글 남겨 봅니다...
	6	다씹어먹어주지 [새창]	2012-07-18 12:58:56	1	삭제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며 ㅠㅠ... 하지만 , 리사이징부탁한다며 ㅠㅠ...... 추천드세요..
	5	반도의 흔한 청소년 용어 [새창]	2012-07-18 12:56:16	1	삭제

	3	똥을 닦아주던 남친..... [새창]	2012-07-17 15:13:03	4	삭제

	2	티비 설치 기사가 말하길 [새창]	2012-07-13 14:53:06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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