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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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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익명]일본어 고수이신분들 이거 어떻게 해석하나요? [새창] 2017-05-02 19:12:13 1 삭제
    미안해 허리가아파서 지금못움직여서 병원가니까 나중에 연락할게
    357 대구 서브웨이 근황.jpg [새창] 2017-04-28 23:17:16 1 삭제
    1 치즈 두종류에용 (소근
    356 소고기튀김...이건 정말 먹고싶네.... [새창] 2017-03-27 21:19:38 0 삭제
    인젝션소고기라고 말 많지 않았나여? ㅠㅠ
    355 노출주의) 흰색 미니원피스 + 야상자켓 [새창] 2017-03-26 11:03:34 0 삭제
    보고싶어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일본 살다 한국 왔는데 짜증나는 점 [새창] 2017-02-21 19:44:46 14 삭제
    태클 아니지만 남자친구분이 거리낌이없으신것은.. 연인이라서..ㅠㅠ;
    352 하루 10분 투자! 선미 학다리 만들기.youtube [새창] 2017-02-08 19:15:36 0 삭제
    자막 저만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뿜었네요 ㅋㅋㅌㅋ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21:45:40 0 삭제
    그게.. 당할때는 잘 벗어나질 못해요..
    엄청 후려치기 당해서 심리적으로도 너덜너덜해지거든여..ㅠㅠ 올바른 판단이 안 되고 판단을 한다고해도 실행을 못해요..ㅠㅠ 실행했다가도 붙잡히고 붙잡히고..
    지나고보니 정말 바보같고 내가 왜 그랬지 싶은데..ㅠㅠ 저말고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봐요...ㅠㅠ 맘이 아프네요.. 정말 인생 최대의 암흑기였어요...ㅠㅠ
    350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3 19:11:12 42 삭제
    저도 돈...ㅋㅋㅋㅋㅋ 3년 부은 적금까지 탈탈 털렸었는데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ㅠㅠ
    계속 그사람 만나시면 빚만 늘어나요... 제가 그랬어요..ㅠㅠ 천원이라도 아끼세요 작성자님의 소중한 돈..ㅠㅠ 전 진짜 아까워 죽겠네요 그런 색히한테 내 피같은 돈을...ㅠㅠ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고.. 어디가서 말도못해요 너무 바보같았기때문에..ㅠㅠ
    349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3 13:50:11 13 삭제
    자괴감들고 괴로운거까지 정말 이해가되는데..
    본인탓하지마시구요..
    다 그 남자가 잘못한거구요
    사람 정말 절!대! 안변하구요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도 잘 기억하시고
    인생 아름답게 가꾸는건 정말 힘든데 무너트리는건 순식간이라는 말도.. 힘내세요
    진짜 영혼이 상처받은건 낫는것도 힘들어요.. 자기자신을 학대하지마세요..ㅠㅠ
    348 오늘 목 졸렸어요 [새창] 2017-02-03 13:43:23 70 삭제
    저도 데이트폭력에 시달리다가 벗어난사람이에요
    고민글도 많이 썼었고 충고도 많이 받았지만 헤어져야겠다 결심하고서도 작성자님처럼 몇개월을 더 질질끌고 벗어나질 못했어요..그래서 진짜 공감이 많이 가요..ㅠㅠ
    근데 벗어나고 나니 진짜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나타나더라구요.
    저는 트라우마도 심하게남아서 아직도 남자친구가 기분상해서 화낼것같은 솔직한 내 감정? 그런건 자꾸 숨기게되고 눈치보게되고 .. 결국에 털어놓으면서도 무서워서 벌벌떨고 울고.. 저 자신도 깜짝놀랐어요 눈물이나서..ㅠㅠ 이사람은 화낼사람이 아닌데도..
    암튼 지금남친은 다 이해해주고 화내지않고 오히려 위로해주고 이야기도 다 들어주고.. 정말 전남친때는 1도 느낄수없었던 안심과 행복을 느껴요..ㅠㅠ
    작성자님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세요.. 작성자님 진심으로 아껴줄 사람이 있어요..정말..ㅠㅠ
    347 연애타로점봐드립니다[질문마감 최대10명//] [새창] 2017-02-03 13:28:21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사람인데 ㅠㅠ 전 연애에서 생긴 트라우마때문에 가끔씩 불안해서 ㅠㅠㅠㅠ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346 연애타로점봐드립니다[질문마감 최대10명//] [새창] 2017-02-03 11:51:27 0 삭제
    29세 여자입니다.
    예전 연애로 받은 상처가 많아서 새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만남에도 영향을 끼치네요..ㅠㅠ자꾸 불안해요..
    제가 정말 마음 놓고 믿고 연애를 해도 될 상대일까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1:59:56 0 삭제
    29세 여자입니다.
    예전 연애로 받은 상처가 많아서 새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만남에도 영향을 끼치네요..ㅠㅠ자꾸 불안해요..
    제가 정말 마음 놓고 믿고 연애를 해도 될 상대일까요?
    344 오늘도 찾아온 연애고민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7-01-27 00:52:54 0 삭제
    저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않는데 주위에서 좀 말리기도 하네요.. 경제적인 문제로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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