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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갤럭시S3 5월22일 출시하네요.. [새창]	2012-03-20 13:49:24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2702156 이걸 봐도, '하도 욕먹어서 ICS 지원할까 고민중인데 구글이 안도와주면 안된다' 라는 글이 있는데 뭐가 먼지나는 떡밥이냐. 어이가 없다.
	442	분위기를 틈타 다시 올리는 밥줘영이 까일수밖에 없는이유 [새창]	2012-03-20 13:42:47	1	삭제
		11 뭔소리야. 깔게 있어서 깐다는데 친구는 왜따지나.
	441	갤럭시S3 5월22일 출시하네요.. [새창]	2012-03-18 16:18:46	2	삭제
		출시한지 얼마 안되는 갤럭시탭 및 갤럭시 S는 아이스크림샌드위치 포기한다고 들었습니다. 뭐 아이폰3대항마로 출시되었던 옴레기사태는 더 말하면 입아프고요 ★ 으루루 (2012-03-18 00:45:50) 추천:23 / 반대:3 IP:203.226.***.240 봄이다//이제 그 드립은 쉬다 못해 백골도 아니고 먼지까지 되어가는 떡밥인데 아직도 사용하나요? 그 어느 제조사 보다 먼저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는 삼성인데요? 참.. 깔꺼 안깔꺼 막 까니까 진짜 깔거도 못까지 -------------------------------- 이부분 부터 리플이 이해가 안가는데-_-;; 갤스에 ICS 못올리는거 맞잖아;; ICS못올리는건 맞지만 갤럭시를 까지말라는건 무슨 개소리야;; 업글 생각 안하고 롬을 열라 빡빡하게 만들어논건 욕먹을거 아닌가;;?
	440	전혀 이해가 안가는 AV의 세계 [새창]	2012-03-13 18:21:08	23	삭제
		옛날엔 이런글도 떠돌았었죠 ------------------------ : 발전소별 음색차이 하지만 파워케이블보다 훨씬 중요한 건 전기의 생산방식입니다. 전달매체에 불과한 케이블보다는 공급되는 전기 자체의 원천적 품질과 특성이 훨씬 중요하죠. 물론 그 정도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저가형 시스템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오디오에 취미를 갖게 된 것은 울산에 살 때였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가까운 원전에서 전기를 공급받았죠.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로 재생되는 소리의 특성은 뭐랄까 좀 건조하면서 섬세하여 조금은 까끌까끌한 느낌을 줍니다. 음의 미립자들이 선명하게 포착되지만 약간 껄끄러운 터치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전반적으로 아날 로그 음원보다는 디지털 음원에 압도적인 친화성을 보입니다. 음악을 통한 개인적 경험보다는 선명한 재생과 각 음의 분리감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원전 가까이 사실 것 을 권해드립니다. 서울로 이사온 다음에는 화전(화력발전소)의 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화전 전기로 재생되는 소리의 특성은 역시 풍부한 볼륨감과 터질 듯한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힘 있고도 묵직한 중저음과 화려하고 열기로 충만한 듯한 고역대의 소리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있고 명상적인 배음의 맛을 아는 분께는 좀 경박 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막 오디오에 입문한 분이나 열정적인 감동을 원하는 분이라면 화전산 전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군생활을 강원도에서 하면서 소양강댐에서 나오는 수력 전기도 써보았는데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역시 전기는 수력이었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좀 잔잔하고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듣다보면 각 대역대의 소리가 모두 충실하면서도 전혀 튀지 않고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는 데 반하게 되더군요. 분리감이 탁월 하면서도 전혀 모나지 않게 마치 물이 환경에 따라 각양각색의 색깔과 모양과 성질을 품어안듯이 감싸안아주는 기분이랄까요. 참.. 발전기 종류에 따라서만 다른 게 아니라 생산재료의 질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수력전기도 장마철이 지나 물이 혼탁할 때는 음의 질감도 영 떨어집니다. 화전 전기도 마찬가지, 갑자기 어느 날 소리가 은근히 차분해지면서 정열적이기보단 정제된 활기로움의 느낌이 들기에 알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중동쪽의 정세 불안 과 원유공급 차질로 공급선을 두바이유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로 바꿨더군요. 우리나라엔 재처리 원전이 없어서 우라늄 235와 플루토늄의 차이를 알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내년에 유럽에 가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유럽은 대체에너지 개발 이 활발하죠. 풍력과 태양열, 태양광 전기의 느낌도 조사해 볼 계획입니다.
	439	유치원생이 5분만에 푸는 문제, 여러분은? [새창]	2012-03-09 13:00:06	0	삭제
		동그라미의 숫자인지는 몰랐지만, 왼쪽 숫자열들을 a부터 j까지 치환하면 금방 풀립니다. 헤헤
	438	담배때문에 오유에서 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새창]	2012-03-08 16:26:57	2	삭제
		이해가 안가는게, 왜 길빵하는건 일부인데 길가다보면 길빵하는 새끼님들은 이렇게 많은걸까요? 담배 펴도 된다고 아무리 지랄 깝을 싸시고, 메달로 27인치 모니터를 꽉 채우셔도, 부정적인 이미지는 점점 커질 뿐입니다. 꼭 담배 옹호하는 인간들은 '나는 길빵 안함' 이라고 적어두는데, 그건 길빵하는건 옹호 못하겠으니까 미리 적어두는거죠? 비흡연자가 빡치는건 길빵입니다.(혹은 간접흡연) 흡연자가 빡치는건 담배필곳이 없답니다. 담배필곳이 없으면 길빵해도 됩니까? '나는 길빵 안하니까 착함. 근데 담배까지마' 하는사람은 좀 조용히 계세요. (문맥상) 니들한테 이야기 하는거 아니에요. --------------------- 담배 싫은사람은 지구상에 담배라는것 자체가 존재하는게 싫은게 아닙니다. 지금 옆에서 뻑뻑대는 저새끼가 싫은거지.
	437	베오베간 길빵응징 만화에 달린 덧글을 보고 올리는 일본흡연문화 [새창]	2012-03-08 11:13:42	4	삭제
		기독교에서 '일부' 애들때문에 욕먹죠? 담배도 길빵하는 '일부' 때문에 욕먹는겁니다. 근데, 기독교는 일부가 전체라고 말하면서 담배피는 인간들은 '일부일 뿐이다' 가지고 주장하네요. 니들이 욕먹는건 당연한겁니다.
	436	[bgm] 담배 길빵의 최후 [새창]	2012-03-07 09:20:52	1	삭제
		뭐 컴퓨터 게임도 마약취급 받는데. 담배라고 못할건 없다. 담배 셧다운 갑시다.
	435	친애하는 몽쉘 여왕님 [새창]	2012-02-27 09:37:34	8	삭제
		알사람은 안다. 교회 가도 워낙 사람이 많이가서 실제로 많이는 못받는다. ★크리스마스에는 불교로 가는게 정답★
	434	친애하는 몽쉘 여왕님 [새창]	2012-02-27 09:37:34	5	삭제
		알사람은 안다. 교회 가도 워낙 사람이 많이가서 실제로 많이는 못받는다. ★크리스마스에는 불교로 가는게 정답★
	433	[BGM]이거 진짜 한국 맞음??? [새창]	2012-02-24 13:04:40	12	삭제
		댓글 분위기 당황스럽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안입는거만 골라서 입는애들인데, 일반적으로 좋은소리 못듣는게 당연하지;; 저 옷이 평가가 좋으면 다들 저러고 입을거고, 그러면 쟤들은 더 '개성개성' 하면서 거지같은거 찾아다니겠지;; 하등의 피해가 없는데 뭐라 그런다고;;? 무슨 우리가 저사람들한테 직접대고 말을했냐. 본인이 직접 올린거도 아니고. 저런거 입는다고 직접 면상에 대고 뭐라 그러진 않는데, 거지같아보이는건 사실이잖아.
	432	오유가 진보마초들 집합지인듯^^ [새창]	2012-02-20 17:42:35	1	삭제
		나꼼수 비키니사태때 진보여초 까던 글은 베오베 갔는데 이 글은 반대를 얼마나 먹일지^^ 댓글은 또 뭐라고 욕을 해댈지 ㅋㅋㅋ >> 같은 소리를 하면서 니 글이 반대먹는게 그때문이라고 우기는게 니 문제입니다.
	431	아키에이지는 울온급? [새창]	2012-02-15 08:55:58	0	삭제
		나도 테스터인데, 테라보단 낫슴. 근데 만렙 찍기 전까지 무조건 닥사냥이란건 기억해두세영.
	430	김대중 노벨상에 눈멀어 뇌물 [새창]	2012-01-26 00:13:37	0	삭제
		근데 원문 읽어도 밑에 한글내용이랑 어째 좀 많이 차이나는거 같은데?
	429	정말 명박이 잘한거 두개만 알려줘..ㅠㅠ [새창]	2012-01-25 17:51:24	3	삭제
		물가가 오른게 정부탓이 아니라니;; 수출 위주 정책을 짰으니 당연히 물가가 오르지;;;; 생각좀 해라;; 위에 애들 하는소리 들어보니까 완전 조중동 수준이네.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봤자, 기업 세금을 줄었고. OECD에서 흑자? 월급보다 물가인상률이 높은건 알겠다. 4대강이랑 홍수? 어이가 없다. 효과도 없거니와, 든 돈만 22조다. 지지한다는 애들이 저런소리 하는거 보면, 정말 장점이 하나도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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