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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콩고남매 근황 [새창]	2016-12-21 17:11:49	15	삭제
		아이고 또 귀한곳에 누추하신 분이.....
	225	칠레에서 국격 상승.avi [새창]	2016-12-19 00:21:51	0	삭제
		하아.... 1월에 칠레가야하는데......
	224	흔한 국밥집 출입제한명단.jpg [새창]	2016-12-10 22:13:10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 집앞이자나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동네주민분들이 계시네요ㅋㅋㅋㅋ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2:57:34	2	삭제
		그런 엇갈리는 인연이 있지요. 저에겐 그런 경우가 있었어서 충분히 공감가는 사연입니다.
	222	남자친구가 생일챙김(?) 받기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6-11-28 23:01:17	0	삭제
		네 그렇지요. 그런데 저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난 내 생일은 의미없게 생각한다. 그냥 우리 맛난거 같이 먹도록 하자. 란 식의 대화를 했는데 서운해 하는 상대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알고도 자신은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마음을 써줬는데 왜 받아주지 않는건가 라는 태도를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꼭 남자친구와의 진지한 대화를 권해드립니다.
	221	남자친구가 생일챙김(?) 받기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6-11-28 22:43:27	1	삭제
		저랑 좀 비슷하신것같네요, 남자친구분이;;; 뭐, 제가 그 분에 대해 궁예질 할 것까진 아니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중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정도만 생각해주세요 저는 참 서툽니다. 사랑을 주는것, 받는것, 챙겨주는것, 챙김을 받는것... 몇십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기초적인 감정과 가족간의 사랑을 배워야 할때 저는 좀 부족했거든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러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요. 다른사람들은 생일을 참 좋아합니다. 축하를 해 주는것도, 받는것도요. 저는 참 익숙해지지 않네요;; 쑥쓰럽다고 해야되나... 굳이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사람들은 생일을 챙기기에 다른사람들 생일은 축하해줍니다. 선물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연락만 하는 경우도 있고... 연애도 몇 번 해 봤지만 항상 내 생일은 중요한 날이 아니에요. 그냥 1/365 일 인걸요. 전 연애를 하면 그냥 다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꼭 옆에 없어도 누군가는 날 좋아해 주고 있다는 확실한 사실. 목소리를 들으면서 실실 웃게되는 사람, 힘들때 생각하면서 마음으로 기대고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기념일이란게 더 필요없게 느껴져요. 나에게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주는 사람이니까 무슨무슨 날이 아니어도 전 항상 포근하고 만족하는 편이거든요. 남자친구분께서는 어떤 환경에 노출되어 오셨는지는 전 모릅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만일 그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만 저와는 다른 이유일 수 있겠네요;;; 그냥 이런 이유로도 남자친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들어주세요. 남자친구와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대화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생일에 대한 남자친구의 생각이나 개념은 어떻게 정립되어있는지... 그리고 언제 죽창을 맞을 건지.... 두 분이서 같이 맞을건지.... 따로따로 맞을건지.... 하아.... 길게도 썼네... 부질없다 인생....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21:29:43	15	삭제
		John Priscu 교수?? 저희 팀과 남극 공동연구 하는데요... 처음듣는 얘기네요.... 내가 소식이 느린건가....
	219	쇄빙선 테스트 하는 방법(신기 주의) [새창]	2016-11-14 22:11:49	4	삭제
		네... 세종기지에 처음들어가게 되면 꼭 본관동 앞의 전재규 대원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들어간답니다.
	218	쇄빙선 테스트 하는 방법(신기 주의) [새창]	2016-11-14 20:58:25	11	삭제
		제2 쇄빙선의 언론 데뷔는 진수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쇄빙선은 참 대단한것같더라구요. 다양한 연구장비에, 얼음도 깨고다니고, 위성신호를 받아 배 내부에서 와이파이도 돼요!!!!! 짱신기.... 그런데 쇄빙선 특성상 선체폭이 좁은건지... 앞뒤 꿀렁거림보다는 좌우 롤링이 좀 심해요... 북극은 잘 모르겠는데, 남태평양과 남극해가 만나는 지역은 파도가 좀 높아서 신나게 흔들립니다.... 다행히 전 멀미는 안했지만... 자다가 침대에서 굴러다녀서 깨고... 주말에 고기나와서 신나서 먹는데 다 엎어지고... 선장님을 비롯한 승조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왔어요!!! ^^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0:37:51	0	삭제
		여기에 점을 찍다.
	216	생에 처음으로 집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11-06 02:08:32	5	삭제
		참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본대회 끝나고 시민 발언 이어질땐 참 재밌었습니다!!!! 역시 해학의 민족이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215	존맛인데 사기도 힘들고 인지도도 별로인거 같은 라면 [새창]	2016-10-11 15:46:17	11	삭제
		와... 내가 1등으로 댓글을 단 글이 베오베에 오는 일이.... 영광입니다 ┌( __ )┐ 오쓰-
	214	꽁돈 생겨서 겜 하나 사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용 [새창]	2016-10-10 23:17:40	0	삭제
		음... 그래픽에 민감하시다면 아마 좀 거슬리시겠죠;;;; 근데 게임성하고 스토리는 조습니다~!!!
	213	나홀로 바베큐 (feat.실시간) [새창]	2016-10-10 16:29:36	0	삭제
		시.....실시간인가!!!
	212	존맛인데 사기도 힘들고 인지도도 별로인거 같은 라면 [새창]	2016-10-10 16:28:53	17	삭제
		저도 이거 좋아해요!! 생각보다 엄청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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