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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8:58:09	0	삭제
		예시를 하나들겠습니다. 파티사라는 모바일게임 회사의 한게임에서 세월호 사건이후에 노란리본을 게임에 달았는데 리본모양으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부정적의미라고 게임회사를 엄청나게 욕했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리본모양은 그런뜻을 담지도 안았고 잘못알고있는 사람들 sns나 커뮤니티에서 그정보를 접했어요. 그것만 보지 않고 검색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었죠.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라 이말하는 저역시도 잘못알때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추가로 찾고 공부하는 거고요. 잘못된 정보로 진실이 가려지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중 한명이었을 뿐입니다. 저도 완벽하지 않고 글을 쓰면서 미숙하고 부족한면이 많았을 겁니다. 저도 한번 제자신을 돌아보겠으니 작성자님도 서로 추측은 그만하죠. 글 몇개로 그사람 전부를 알 수 없으니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8:53:07	0	삭제
		게다가 글 그만쓰겠다고 말한 사람한테 질문하고 다시 기다리고 안왔다고 그거에 대해 뭐라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느정도 공부해야 되는것에 답이있겠습니까 글만봐서는 안되니 현실도 계속 같이 공부해야하는 거라 저역시 계속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저보다 잘아시는 분들 더 많을 거고요. 전공에도 관련이 있었던터라 가급적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린겁니다. 같은 학문을 공부해도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다만 비판할때 조금만 더 알고 비판하자는 것 일 뿐입니다. 아시다시피 언론 대중매체 힘의 논리에 움직이는 대다가 제대로 전부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더 찾아보고 스스로 공부합니다. 주변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비판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8:46:59	0	삭제
		그리고 같은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제가 진리가 아니듯 작성자님도 진리 아니고요. 작성자님이 보는것도 전부가 아닙니다. 또한 무시하는건 작성자님도 마찬가지시네요. 저또한 글이 미숙했을테지만 작성자님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대답을 해도 뭐라하고 안해도 뭐라하고 황당하네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8:43:51	0	삭제
		실제로 만난것도 아닌데 인터넷상 글 몇가지 보고 자신을 저한테 투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들 살펴보셨다면 보고싶은거만 골라보지 마세요. 제가 세상이다 한적 없고 진리라 한적 없습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 남무시하는 사람 만들고 작성자님 옛모습에 투영되어 비난받아야 하나요? 대중매체가 전부가 아니니까 좀더 찾아보고 공부하자는게 남무시고 내가 진리야라고 외치는 건가 봅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8:37:29	0	삭제
		무시한적 없어요. 저도 제가 진리는 아니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말을 하면 대답을 안했다 하고 교과서에 박혀서 사는 사람이라 하는데 입장 바꾸시면 이야기 하고 싶겠습니까?? 저랑 이야기 해도 서로 기분만 상할테니 다른 사람들 답변을 보시거나 직접 찾아보시라 한겁니다. 저말고도 다른분이 관련서적 이름 알려주신걸로 아는데 정보가 없음을 왜 제 탓이 되나요? 제가 말하는걸 안좋아하시면서 듣고자 함은 모순아닌가요? 게다가 전 작성자님 동멍청이라 한적없는데 왜 확대해석 하시죠? 제 지난글들 보셨으면 제가 진리 아니고 저도 세상에서 못보는 부분 있다는 글들 많은데 그건 못보셨나봅니다. 도대체 말을해도 말을 안해도 욕먹으면 어떡하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추측좀 그만하세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46:21	0	삭제
		그리고 님이아신다면 나열좀 해달라 하시는데 답해드리면 또 안좋아 하실거잖아요. 그냥 직접 찾아보세요. 아니면 다른분들이 더 잘 설명해주실겁니다.게다가 저는 직접 찾아서 공부하시기를 추천드렸지. 공부해! 라고 강압적으로 한적은 없습니다. 열심히 아는걸 설명드려도 교과서에 박힌 사람으로 보실테니 저는 그만하겠습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42:19	0	삭제
		또힌 저말고 다른분들도 저와 비슷한 의견을 남기셨는데 관련 책 읽자, 좀더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 알아보고 공부하자는게 뭐가 나쁘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39:04	0	삭제
		저나 다른분들 모두 대답을 했는데 없다고 하니 이해가 안가네요. 의견은 다를 수있으니 저와 작성자님은 의견이 다른걸로 하고 그부분은 더이상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에게 피해오지 않으면 관심이 없다 하셨습니다.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기 때문네 문제가 여기까지 온겁니다. 백화점 붕괴 지하철 참사 세월호 정치 대통령 등등 모든 문제가 바로 그것때문이지요. 탓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삶이 더 중요한것은 사실 이고요. 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제대로 알지 않는다면 세상은 변하지 않도 안좋은쪽으로만 흘러갑니다. 그래서 알자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쓴글의 내용에서 여러사람과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보고 생각하자고 했지 다른사람이 저한테 추측성으로 비꼰말을 가지고 오라하진 않았네요. 저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현실문제 관심없으면 과거 현재등 시대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답하지 못했을 겁니다. 애초에 현실에 관심없으면 이런 사회적일 쳐다도 안봅니다.쉽게 대화하기 어려운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내색하지 않는거고요. 의논을 나누어야지 상대방을 본적도 없는데 깍아내리는 것은 이해 안가네요. 그리고 다시 읽어보세요 페미니즘 이퀄리즘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왜 답이 없다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도 계속 관심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고 제말이 곧진리고 정답은 아닙니다. 제대로 알자는게 무엇이 문제가 되나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1:01:16	0	삭제
		정치 언론 힘있는자들과 지원해주는 메갈까지... 안타깝게도 힘에 의해 조절되는 현실이네요 ㅠㅠ 이런 현실이 너무 답답하네요. 유아인씨 대단하지만 걱정도 되고요 ㅠㅠ 유아인 씨와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은 많은데 도와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와 같은 상황을 견뎌야 하니까요. 약간의 힘이있는 학자 교수들또한 현재 여성우월쪽이 정치권력에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진짜 저런 인간들좀 ㅠㅠ 하...ㅠㅠ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43:19	0	삭제
		제가 모든 경우를 알고 있진 않지만 알고 있는 한해서는 답을 드리겠습니다. 몇가지 이유중 하나는 유아인씨릉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반인 혹은 공부하는 학생들 교수 등등 진짜 페미를 말하는 사람은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한명에서 소리내기 어렵습니다. 즉 결국은 적극 참여는 안한다는 겁니다. 현제 정치쪽과 권력쪽을 보시면 여성우월주의가 잡고있습니다. 메갈들은 상당히 다수이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올바른 말을 언론에 드러내는 순간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고 계실거에요. 스스로의 삶을 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참여는 하지않지만 교육쪽에 있으신 분들의 경우 올바른 페미를 가르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러나지 않을뿐이죠. 모든 여성학 교수가 여성우월주의는 아닙니다. 저도 이부분은 안타깝다 생각합니다만 입장을 바꾸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익명으로 그저 인터넷으로 자기 의견은 말할 수 있죠. 하지만 권력을 가진사람들과 그들이 지원해주는 저많은 여성우월주의 들과 혼자서 맞설수 있습니까? 혹은 소수의 인원으로 무언가를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결론은 알고있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에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선 안타깝게도 그만함 힘 혹은 다수가 필요한게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자서 희생해야할테니 자신의 삶 전체를 걸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목소리를 내고 버티고있는 유아인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31:38	0	삭제
		어떤 간판에서 진행되는지가 중요하다 하셨죠? 그런데 왜 그것에대해 자세히 알아보시진 않는거죠? 공부를해도 저와 의견이 다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고 누구나 비판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적어도 무언가에대해 말하고 올바르게 비판하려면 그것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0:28:58	0	삭제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유는요 그시대는 정말로 여성인권이 너무나 낮았고 성평등을 주장했기에 당시에 낮은 여성이 강조된 것입니다. 현재는 시대가 변했고 페미니즘 사상가들이 이퀄리즘 평등주의 창시에 영향및 이동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시대와 시간이 흐르면서 여성의 인권이 전보다 올라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평등주의란 이름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페미니즘이란 이름은 그 시대상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것과 다른 극성 여성우월주의 들이 생겨났고 그들이 페미인척 내세우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본질은 보지못하고 그들 덕분에 수많은 오해와 비난을 고스란히 페미니즘이 받게되었죠. 그리하여 진짜 페미니즘이라 할 수 있는 자들은 두가지 행보를 보입니다. 하나는 페미니즘에 남아 그들을 본질을 실천하려 노력하는쪽 하나는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이퀠리즘 즉 평등주의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직접 공부 하시라 추천드린 이유가 이겁니다.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이 무엇인지 시대상은 어떠한지 하나도 모르고 계신것 같네요. 이퀄리즘은 페미랑 관련있는 사상입니다. 제가 따로 글쓴것도 있으니 더 궁금하시면 그쪽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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