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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익명]목표없는 대학생에게 자유는 과분하다 [새창]	2013-03-12 07:34:57	0	삭제
		제 옛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무기력한 것은 목표가 없기 때문이죠. 확실한 것은, 꿈이란 건 "아 어쩌다 보니 이게 하고 싶어졌다"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진짜배기 정보와 경험이 많아야 진짜 꿈도 생기는 법인 것 같거든요. 귀가 얇든 어떻든, 현재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양하게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들 (친척이든 선배형이든) 찾아가서 물어봐요.. 그런거 사실 귀찮아도 웬만하면 성심성의껏 잘 도와줍니다. 세상을 넓게 봐야 하고 싶은게 생기고, 하고 싶은게 생겨야 할 일이 생기고, 더 이상 심심하지 않게 될 거에요.
	30	[익명]목표없는 대학생에게 자유는 과분하다 [새창]	2013-03-12 07:34:57	6	삭제
		제 옛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무기력한 것은 목표가 없기 때문이죠. 확실한 것은, 꿈이란 건 "아 어쩌다 보니 이게 하고 싶어졌다"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진짜배기 정보와 경험이 많아야 진짜 꿈도 생기는 법인 것 같거든요. 귀가 얇든 어떻든, 현재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양하게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들 (친척이든 선배형이든) 찾아가서 물어봐요.. 그런거 사실 귀찮아도 웬만하면 성심성의껏 잘 도와줍니다. 세상을 넓게 봐야 하고 싶은게 생기고, 하고 싶은게 생겨야 할 일이 생기고, 더 이상 심심하지 않게 될 거에요.
	29	[익명]우리집이 티비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나왔어요 [새창]	2013-02-27 17:42:39	2	삭제
		↑위의 법무사찡이 그냥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실까봐 추가하면... 저 법무사찡 양반은 강남개발의 5대 땅부자 중 하나임.(즉, 삼성한테 돈 안 받아도 겁내 돈 많은 준재벌) 삼성한테 안 팔은 이유는, 본인의 부동산 신화의 근거지인 그 건물을 팔기가 싫어서긴 한데 일단 가격 질러보긴 했음(싯가의 10배로..) 물론 삼성에서 거부. 참고로 고인의 큰 아들이 갖고 있는 강남역 주변 4개 빌딩 중 하나가, 저 건물 건너편에 있는 꼬불꼬불하게 생긴 건물임.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23:33:05	4	삭제
		Lastemp/ 쉽게 생각하시면 기존 공급업체에 대해 과거의 좋은 관계 같은 것 신경 안 쓰고 사정없이 가격 후려치거나 새로운 업체 찾을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반면에 판매나 제조 노하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쉽게 내치면 안 되니까요. 뭐 그래봐야 일반론이고. 케바케입니다
	24	미국에 삽니다 한국 군대를 가야하나요 [새창]	2013-01-23 09:54:51	1	삭제
		1. 먼저 앞으로 한국 시민으로 살 건지, 미국시민으로 살 건지. 특히 어느 나라에 살 생각인지 결정을 하세요. 2. 한국에 살거라고 결정했으면 가세요. 첫째, 남의 시선이 의식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당연히 해야 될 걸 하고 사는게 장기적으로 누굴 만나든 맘 편하시겠고. 둘째, 제 생각에 위엣분들은 군대를 너무 힘들게 다녀오셨든지, 안 다녀오셨든지 둘 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군 생활 어렵긴 했지만, 끽해야 사회생활만큼 두배정도만 어렵습니다. 그냥 부모 밑에서 곱게 크다가 처음 어른 취급을 받으니 어려운 거지.. 통과의례로서, 즉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머리 식히는 시간으로서 나쁘지 않다. 특히 철없는 것들은 한번 가는 것도 좋다.
	21	아내랑 놀고 싶은데 아내가 잠만자요. ㅠㅠ [새창]	2013-01-06 13:07:20	0	삭제
		오유 여러분, 커플은 까도 부부는 까지말라고 하지만, 정도껏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커플같은 부부 꺼졍.
	20	[익명]100만원이 있습니다 [새창]	2013-01-04 16:09:45	2	삭제
		당신이 당장 생각나는 답이 없다면, 생각날 때까지 저축해 놓는 거죠.
	18	[익명]한번 아니면 아니고, 끝이면 끝인건가요 [새창]	2012-12-27 08:49:18	2	삭제
		그 오빠분도 처음 거절당했을때, 힘들었고, 그 감정 접느라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시간을 보냈을텐데, 더 사람 괴롭히지 마시고, 재도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21:11:04	0	삭제
		삼성에서 그런 조사 한 적 없습니다.(내부 인맥확인한 내용) 그냥 여권쪽에서 유언비어쪽으로 흘린 내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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