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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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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지아 아빠의 위엄. [새창] 2013-10-10 19:02:07 2 삭제
    현장에 있던 제 기억으로는(수원 그랑블루), 저 상황은 수원 선수들이 공격상황으로 다 넘어가 있던 상황에서 역습을 당해서 수원진영에 있던 올라와 있던 기성용이가 롱패스 잘 받아서, 수비수 올라오기 전에 골키퍼 1:1에서 잘 집어 넣었구요.
    저 세레모니는 이운재선수 옆으로 빠져나와서 수원 그랑블루 앞에서 한 세레모니였어요...(도발형 세레모니죠...) 이운재선수에게 한 것은 아닙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수원과 GS팀 사이에 그 정도 도발은 서로가 서로에게 징하게 한 거니까... 저 자체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이운재 선수는 수비수가 수비 안하면....굉장히 큰 목소리로 야단을 치는데요..아마 저 때 수비수들은 진짜 심하게 혼냈을거에요.
    아.. 운재선수 카리스마 쩔었는데...은퇴하셔서, 기억나네요.
    45 국민대생의 흔한 등교길.jpg [새창] 2013-10-10 08:12:40 0 삭제
    똑같은 일을 회사 출퇴근버스로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인턴기간 중이었지만...
    강남역에 수많은 셔틀버스 중엔 수원 삼성전자로 가는 버스도 있고(○), 이천 하이닉스로 가는 버스도 있죠(X)
    제 얘기는 아니고, 제 인턴 동기, 아마 입사는 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8년전 얘기...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3:06:46 0 삭제
    ↑↑ 삼성이나 이건희씨 일가가 싫고 그런건 알겠는데, 사실과 다른 얘기네요. 그 다음 2월에 연간 근로소득 연말정산과 함께 지불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 성과급은 연간 경영실적 base로 계산하게 되어있거든요. 12월에 나오지도 않은 경영실적으로 성과급 줄 수는 없으니까요.
    삼성이 비자금 조성하지 않지는 않겠지만, 장부조작한다.. 이런 얘기 함부로 하시면 안 되죠. (네 삼성 정직원입니다. 물어보실 것 같아서)
    43 [익명]남한테 쓴소리 잘하는 놈치고 자기한테 쓴말 참는 사람은 드물다. [새창] 2013-08-28 08:03:12 0 삭제
    찔려서 추천
    42 구글 "열기구로 전세계 인터넷 연결하겠다" [새창] 2013-06-16 15:48:11 0 삭제
    이미 2006년에 정부에서 경제적 가치 없음으로 결론짓고 접은 성층권 비행선 연구와 거의 동일한 컨셉이라 보면 되겠네요...
    설마 똑똑한 사람들이 구글에만 다 몰려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위에서 언급하셨던 통상의 wi-fi는 거리상 말도 안되고, 지금의 3G, 4G와 같은 무선통신기술, 또는 그 이상의 커버리지를 갖는 다른 무선통신기술을 사용해야 되는데, 2006년 우리나라가 연구했던(당시 2G기준) 당시는... 비행선 만드는 시간에 이미 전국토에 3G망이 다 깔려버린 관계로... 사업성 상실...
    다른 나라는 이미 완성했어야 되는데, 얘기가 없는 걸보니.. 여전히 쉽지 않은 모양이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2:26:29 1 삭제
    "거 봐. 노력하니까 되잖아. 넌 틀림없이 잘 할 줄 알았어" 라고 하셨던 엄청 무서웠던 담임선생님 말씀.
    뭐..성적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당시엔 진짜 큰 힘이 됐던 그 한 말씀.
    38 [익명]말 못하는 제가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분 없으세요? [새창] 2013-04-09 11:47:17 18 삭제
    첫째, 그런 사람 많아요. 말 못한다고 왕따가 아니고, 연락 안 온다고 못사는거 아닙니다.(제가 그런 사람)
    연락이 안 온다는 분 중에 스스로 먼저 연락하는 분이 거의 없더군요.. 살면서 보니, 그냥 먼저 연락해서 한 두마디라도 하세요.
    둘째, 재밌게 말하는 것보다, 정성껏 잘 들어주는 사람이 더 좋은 말상대입니다. 화법 중에, 남이 한 말 요약해서 따라하기가.. 공감한다는 느낌을 주는
    최고의 화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어찌어찌해서 재밌었다"라고 들으면.. "와, 이래저래했으면 정말 재밌었겠구나"라고 해주면 되요.
    셋째, 말 잘하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 경험을 겪으면 이걸 어떻게 잘 표현할까 미리미리 생각해 놓기도 하더라구요.
    재밌는 경험 있었으면, 어떻게 극적으로 얘기할지, 사람을 만나기 전에 미리 노트해보세요.. 좋아질 겁니다..
    37 [익명]말 못하는 제가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분 없으세요? [새창] 2013-04-09 11:47:17 0 삭제
    첫째, 그런 사람 많아요. 말 못한다고 왕따가 아니고, 연락 안 온다고 못사는거 아닙니다.(제가 그런 사람)
    연락이 안 온다는 분 중에 스스로 먼저 연락하는 분이 거의 없더군요.. 살면서 보니, 그냥 먼저 연락해서 한 두마디라도 하세요.
    둘째, 재밌게 말하는 것보다, 정성껏 잘 들어주는 사람이 더 좋은 말상대입니다. 화법 중에, 남이 한 말 요약해서 따라하기가.. 공감한다는 느낌을 주는
    최고의 화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어찌어찌해서 재밌었다"라고 들으면.. "와, 이래저래했으면 정말 재밌었겠구나"라고 해주면 되요.
    셋째, 말 잘하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 경험을 겪으면 이걸 어떻게 잘 표현할까 미리미리 생각해 놓기도 하더라구요.
    재밌는 경험 있었으면, 어떻게 극적으로 얘기할지, 사람을 만나기 전에 미리 노트해보세요.. 좋아질 겁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20:32:45 1 삭제
    영어는 그냥 언어에요. 머리는 바보만 아니면 되지만, 시간은 확실히 투자해야 되고,
    초중고 국어수업 충실히 들은 것 처럼, 체계적으로 공부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발음/듣기가 어려운 건 한국말많은 많이 말하고, 듣는 기회가 없어서 그런거니 조금 어려워도, 읽고 쓰는 건 오히려 언어능력이 올라온
    어른이 되서 하는게 더 쉬워요.
    암튼 화이팅.
    33 19) 뮤직 비디오 인데... 실사 1인칭 게임처럼 [새창] 2013-03-20 07:49:24 1 삭제
    진짜 X선비질 하기 싫은데, 이건 다소가 아니라 과하게 잔인하네요.
    32 19) 뮤직 비디오 인데... 실사 1인칭 게임처럼 [새창] 2013-03-20 07:49:24 6/23 삭제
    진짜 X선비질 하기 싫은데, 이건 다소가 아니라 과하게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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