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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얏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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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얏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상위랭커 vs 렙1 p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3-23 19:52:29 1 삭제
    안상태랑 이름 비슷한 하수 말고 위엣물 그분인가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3 18:19:42 0 삭제
    어지간하면 할라했는데 덕력 딸려서 못하겠네요 전 진짜 이만 GG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3 16:48:17 1 삭제
    핸드폰의 문자랑은 상관 없네요....진짜 그냥 전화기만 있으면 됨.
    문제 진짜 이상하게 내는 미궁이네요. 아오 적응안되...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3 16:31:48 0 삭제
    아오 영어질 존나 빡치네 왜 한글놔두고 영어로 힌트질이야?!
    뉴요커라도 되라는거야?!
    535 저 밑에 남자친구의 cd 깨부스고...<--이글 주인공 입니다. [새창] 2010-03-23 00:49:02 3 삭제
    역시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되.
    여하간 괜히 뿌서진 CD쨩 불쌍해..ㅡ.ㅜ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3 00:47:14 4 삭제
    판타지 소설을 읽으시면서 이상한데서 재미를 찾으시네요. ㄲㄲ
    소설보고 재미를 찾는게 아니라 그 많은 쓰레기더미에서
    좋은 작품 건지는 재미로 보는게 국내 판소계입니다.

    90%가 쓰레기다, 쓰래기 양산이다 욕들 하십니다만 그만큼 독자, 작가층이 두텁다는 소리도 됩니다.
    실력허접하나마 관심가지고 읽고 쓰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 아닙니까?

    숲이 넓어야 과일을 기대할 수 있는겁니다. 아무리 잡목들만 우거져 보인다고 해도 말이지요.
    글쓴이 분이 요구하시는건 과수원에서나 가능한 일....일년 정성들여 농사지을 농부는 커녕 다져진 땅도 없는 마당에 떨어지는 과일이 다 잘익은 사과이길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이지용

    잡목이든 과실수든 나무들끼리 서로 독려해가며 숲을 키우면
    그 사이에서 좋은 글 찾아보는게 독자들이 할 일아니겠습니다.

    그러니까 포기하면 편함.
    533 선물해줘도 차버리는 더러운 세상~! [새창] 2010-03-22 02:01:32 0 삭제
    이거 여자가 나쁜거 맞죠?
    찰꺼면 선물을 받지 말든가...받고 바로차다니;;
    532 빗길 터널은 매우 위험합니다. [새창] 2010-03-22 01:57:49 0 삭제
    이래서 내가 운전 안함..아오 무서워..ㅡ.ㅜ
    531 기네스북에 오를 뻔(?) 했던 일본검객 [새창] 2010-03-22 01:48:53 7 삭제
    ↑네
    530 일본도의 위엄 [새창] 2010-03-22 01:36:59 0 삭제
    칼날이 없어도 잘썰립니다.
    예로 바스타드소드 시연영상 유투브에서 찾아보시면 날에대고 팔 벅벅 문질러도 상처 하나 안나는 무딘칼 휘둘러서 돼지 두동강 내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529 여자친구에게 직접 불러주고 싶은 노래... [새창] 2010-03-21 20:18:28 1 삭제
    장교출신...놀라움. ㅋㅋ
    528 고3학생인데, 교대 가는거 괜찮을까요? [새창] 2010-03-21 04:24:47 0 삭제
    공부도 중요하지만 하고싶은게 뭔지 찾는게 더 중요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뿐...

    고3이니 공부야 당연히 열심히 하셔야 겠지만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게 진로를 정하는 겁니다.
    진로 생각안하고 대학가면 대학 4년 그냥 물흘려보내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진로를 확실히 정할수 있다면 재수1년쯤은 오히려 손해도 아니고요.

    원하는 과라던가 희망직업같은게 없으시면 아마 수능 보자마자 엄청 막막하실겁니다.
    고등학교때까지야 그저 학교에서 넣어주는 주입식 커리큘럼 따라가면 그만이었지만
    졸업후엔 무슨 과에서 무슨 수업을 언제들어야 하는지까지
    전부 오늘의 공주님이 스스로 선택해야 하니까요.
    생각해놓은 진로 없이는 자격증 하나 준비하시는것도 힘드실 것 같네요.
    당장 뭐부터 따야될지 고민하는것만 해도 꽤나 신경쓰일테니까요.

    지금이야 수능걱정에 아무것도 모르시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부모님 말씀만 듣고 그다지 하고싶은 것도 아닌 교사하겠다고
    대학가버리셨다가 나중에 적성에 안맞았을때 어떻게 될지도 한번 쯤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아직 꿈을 못찾은터라 대학을 다니고 있음에도 망연한 느낌밖에 안드네요.
    전문분야를 못정하니 전문성, 경력, 실력 셋다 얻기는 요원한 일인데다가,
    그렇다고 그냥 남들다하는 일하기는 싫고...ㅡ.ㅜ

    다른 직업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도 아닌 직장에 취직해 그저 월말에 나올 급여봉투만 바라보며 하루하루 진취적인 의지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 모습으로 기계적인 삶을 살게될거 같은 제 미래의 모습이 싫은거죠.

    설사 일이 하수구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거기에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말입니다.
    꿈이있는 일이라면 사람은 진보하게 되있습니다, 없다면 뒤쳐지죠.
    이건 말그대로 취업에서부터 승진까지 영향을 미칠겁니다.
    목표가 있고 일 열심히 하는사람과, 그냥 월급봉투에 메여 출근도장만 찍는사람 둘중에 누가 먼저 취업되고 누가 더 돈을 받고 누가 더 승진을 빨리하겠습니까.

    여하간 진짜 이 막연함, 망연함, 나무판자 하나없이 태평양 한복판에 부유하는 듯한 무력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만 불가능 하니 어쩔수 없군요. 진짜 제가 느끼고 있는 이 느낌을 만약 느끼실수 있다면 아마 삼수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물론 제 얘기는 오늘의 공주님이 꿈도 없고 의지도 없이 그냥 남들 하라는데로 하며, 그저 적당히 돈벌어 지루한 삶 하루하루 이어나가는 거 말고는 바라는게 없는 지루한 분이시라면 해당안되는 말입니다.

    하지만 설마 그렇지는 않죠?!
    꿈을 찾아보세요.
    527 황찬성 사람들까는 다이어리 다시올립니다. [새창] 2010-03-20 02:01:24 0 삭제
    ㅅㅣ원시원하니 좋네
    526 책방 골목.bgm [새창] 2010-03-17 01:34:32 0 삭제
    책냄새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이 버스 베오베까지 보내야겠다!
    525 책방 골목.bgm [새창] 2010-03-17 01:34:32 48 삭제
    책냄새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이 버스 베오베까지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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