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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기압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18
    방문 : 3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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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압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추천하든 말든 맘대로해라 [새창] 2006-07-19 09:44:36 0 삭제
    헉... 난 이미 딸이 둘인데다가 이제 애를 낳을 가능성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추천해버렸다...
    169 개념 상실한 성추행범 ㅡ.ㅜ(유머자료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06-07-14 11:47:31 10 삭제
    ↑앗 저도 광화문인데~
    딸기아빠로써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 이야기를 들으면 아주 울화통이 터집니다.
    DarkCrystal님 말씀처럼 주위 분들께 말씀해 주세요.
    혹시 저처럼 딸 가진 아빠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을 드릴 껍니다.
    저는 무조건 도움 드린다고 약속에 약속을 해 봅니다.
    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이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168 개념 상실한 성추행범 ㅡ.ㅜ(유머자료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06-07-14 11:47:31 3 삭제
    ↑앗 저도 광화문인데~
    딸기아빠로써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 이야기를 들으면 아주 울화통이 터집니다.
    DarkCrystal님 말씀처럼 주위 분들께 말씀해 주세요.
    혹시 저처럼 딸 가진 아빠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을 드릴 껍니다.
    저는 무조건 도움 드린다고 약속에 약속을 해 봅니다.
    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이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167 탐구생활 045 [새창] 2006-04-12 14:35:07 8 삭제
    제 경험상 가장 맛있는 라면은 이렇습니다.
     5. 군대시절 훈련 나가서 반합에다가 해 먹었던 라면
     4. 대학시절 막노동 아르바이트 할때 주인집 아줌마가 주셨던 라면
     3. 군대시절 자고 있으면 고참이 새벽에 깨워서 먹인 라면
     2. 10명이 놀러가서 6개 정도 끓여 먹는 라면
     1.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166 방구로 불 붙이기 [새창] 2006-03-20 16:05:25 14 삭제
    ↑↑↑↑ 짜잔형은 짜잔형일뿐... 방귀대장 뿡뿡이가 아니잖아요
    165 [실화] 아버지와 문자메세지 [새창] 2006-03-07 10:33:25 55 삭제
    ↑ 슈도님 어머님 화이
      팅

      (짦은 글 속에서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164 [실화] 아버지와 문자메세지 [새창] 2006-03-07 10:33:25 73 삭제
    ↑ 슈도님 어머님 화이
      팅

      (짦은 글 속에서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163 [펌]화장실공감 스무개! [새창] 2006-03-02 12:58:38 0 삭제
    얼굴은엑빡님
    싸이 주소에 링크를 걸어 누르면 바로 가도록 하시면 싸이 방문자수 몇배는 오를 겁니다. 일단 님이 여자이기에
    162 크리스마스는 가족과함께.. [새창] 2005-12-22 13:25:55 4 삭제
    앗! 제가 재크와콩나물 님의 말씀에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

    제가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두 딸의 아버지가 되버린 지금도 저희 어머니는 저희에게 비싼 돈을 들여 가끔 고기를 사 주십니다.
    처음에는 돈도 없으신 분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했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보니 그게 그분들의 기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것을 사줄 때의 기분을 아십니까?
    받는 것보다 백배는 행복한 그 기쁨을 제가 막는 것은 부모님의 장수를 막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사드립니다.
    돈도 드리고요.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길게 썼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161 크리스마스는 가족과함께.. [새창] 2005-12-22 13:25:55 17 삭제
    앗! 제가 재크와콩나물 님의 말씀에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

    제가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두 딸의 아버지가 되버린 지금도 저희 어머니는 저희에게 비싼 돈을 들여 가끔 고기를 사 주십니다.
    처음에는 돈도 없으신 분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했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보니 그게 그분들의 기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것을 사줄 때의 기분을 아십니까?
    받는 것보다 백배는 행복한 그 기쁨을 제가 막는 것은 부모님의 장수를 막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사드립니다.
    돈도 드리고요.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길게 썼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160 크리스마스는 가족과함께.. [새창] 2005-12-22 12:16:57 44 삭제
    ↑↑ 아버지가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딸이 케익을 사주는 것보다
    사랑하는 딸에게 케익을 사주는 것일 껍니다.
    159 크리스마스는 가족과함께.. [새창] 2005-12-22 12:16:57 62 삭제
    ↑↑ 아버지가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딸이 케익을 사주는 것보다
    사랑하는 딸에게 케익을 사주는 것일 껍니다.
    158 달려라 영호야 [새창] 2005-11-17 12:59:54 3 삭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화...
    언제 메가쇼킹표로 바뀔까 기대했다...
    157 달려라 영호야 [새창] 2005-11-17 12:59:54 2 삭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화...
    언제 메가쇼킹표로 바뀔까 기대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10 14:29:25 3 삭제
    세계최고의 자동차디자이너가 되는거야.
    비록 최신차 포니에 비하면 한참 고물이지만 이건 내 꿈을 키워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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