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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럽호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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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국정원사건에 대한 선관위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새창]	2012-12-12 10:56:33	0	삭제
		진짜 골때리네 들어가서 컴퓨터는 안 보고 차만 마시고 나온건가 ? 담소 나눈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가 도대체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2 10:54:44	0	삭제
		와 ... 이렇게 해놓고 문제없다고 ? 이러고서 나중에 바꿔치기 하면은 그것도 문제가 없는건가 ? 나라꼴 잘 돌아간다 진짜
	13	인생에서 친구의 비율은 얼마나 차지한다고 보세요 ? [새창]	2012-11-26 22:11:52	1	삭제
		친친이 2명 ? ㅜㅜㅜ 흐규흐규흐규 그 마저도 지금 일하느라 잘 못만나네요 ㅜㅜ 큰일입니다 .. ㅠㅠ
	12	인생에서 친구의 비율은 얼마나 차지한다고 보세요 ? [새창]	2012-11-26 22:08:03	1	삭제
		휴 .. ㅠㅠ 학창시절에는 중2병마냥 엉뚱한짓해서 친구가 없었고 사회나와서는 밤일하느라 없었고 ㅜㅜ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거겠죠 ? ㅠㅠ
	11	드디어 옴니아2 버리고 옵뷰2로 오다 [새창]	2012-10-31 00:10:09	0	삭제
		흐힛 저도 옵뷰2 쓰고 있는뎅 느므느므 좋은거 같아요 ~ 편의기능은 진짜 최고 단점은 ... 아직까진 모르겠어요 딱히 단점은 못 찾았어요 ㅋ
	10	너희들은 친구가 많냐 ? [새창]	2012-10-22 00:13:33	0	삭제
		세포/진정한 친구라고 느끼는 애들이 2명은 있습니다. 근데 자주 연락은 하지 않고 서로 바빠서 잘 보지도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면 되게 반갑고 그렇습니다. 그 친구들 2명을 제가 끌고갈수 있을까요 ?
	9	너희들은 친구가 많냐 ? [새창]	2012-10-22 00:05:09	0	삭제
		한달/ 솔직히 마지막에 남는 친구들이 있을까도 싶습니다 .. 제가 인생을 잘못살은거 같기도 하고 .. 휴..
	8	아아- 나도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새창]	2012-10-22 00:00:25	0	삭제
		아직까지 하고 싶은걸 못 찾은거 아닐까요 ? 내가 지금까지 하고싶었던것을 해왔다 라고 하시지만 정작 안한게 더 많을거에요 !
	7	너희들은 친구가 많냐 ? [새창]	2012-10-21 23:58:08	0	삭제
		히힛 사주고 싶은데 돈이 없는게 함정 나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네. 유화의순정/ 저도 지금 여친으로 인해서 친구들 안본지도 꽤 됐고 잃은것도 꽤 돼네요 ㅠㅠ
	6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00:26:53	1/5	삭제
		아이를 욕하시거나 부모님탓하시는분 계시는데 큰 착각이십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들은 자기의 아이가 장애라고 생각하는 부모는 아주 극 드뭅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우리아이는 비장애인인데 왜 장애인취급을 하냐는 식이 많습니다 센터가서 확인을 한 경우라도 말이죠 제가 부모라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아이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건 아니니까요 부디 장애인을 보신다면 따뜻하게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5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00:22:42	7	삭제
		저도 지금 학교에서 특수아이 담당을 하고 있는 공익 입니다 글을 읽는데 많이 힘들어보이셔서 댓글남깁니다 일단 옮기는 거는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병무청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그.지역 교육청에 공익담당자분이 해결을.못하신다면 병무청으로 전화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보니 그런아이는 없는데 그런일을.을당한다라고 생각하면 상황이 심각하겠지요 일이 좋게해결되어서 부디 몸과 마음이.이편안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4	돈 때문에 서러운 적은 많았어도 [새창]	2012-09-11 02:46:46	0	삭제
		이런 시절은 한순간 입니다. 이 순간만 지나간다면 작성자님 앞에는 환한 빛이 반겨줄겁니다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돈 때문에 투정 많이 부렸는데 작성자님 앞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Posted @ 오유앱
	3	[나눔] 조금 많이 후진 장갑 나눔 합니다 [새창]	2012-08-04 20:41:10	0	삭제
		2번 부탁드립니다 kyochon112#3113 gg
	2	왜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12-06-28 23:10:24	0	삭제
		헐 ... 저랑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ㅜㅜ 저도 그부분때문에 미치겠슴다 ㅜㅜ
	1	담배 오늘 처음펴봤는데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2-06-28 23:07:19	0	삭제
		저도 지금 담배를 배운지 이제 3년 됐습니다. 하지만 절대 담배 배우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일이 힘들고 그래서 피게되었는데 이게 ... 절대 못 끊더라구요 제 자신의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돈도 많이 나가고 진짜 장난아닙니다. 절대 손 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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