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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안철수 측 “국민주권 얘기하는데 박근혜는 돈타령” [새창]	2012-10-31 21:01:27	7	삭제
		하. 울 엄마는 서비스업계(요리하심)에서 일하신다. 평균 새벽 여섯시까지 출근하시고, 더 일찍 가야하는 날은 새벽 네시 반까지 가신적도 많다. 그리고는 하루종일 일하신다. 남들처럼 하루 8시간근무? 택도 없는 소리. 울 엄마는 빨리 퇴근하신 날이 여섯시고 평균적으로 8시쯤 끝나시며, 제일 많이 늦는 날은 열한시 반이나 되셔야 집에 오셨다. 그리고, 울 엄마는 오늘도 아직 일하는 중이시다. 주5일 근무는 꿈도 못 꿀 이야기이고 칼퇴근 하는 날은 한달에 잘해봐아 하루 이틀. 그나마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에도 손이 부족하거나 손님이 많은날은 쉬지도 못하고 나가신다. 그래도 울 엄마는 서비스업종이 다 그렇지 뭐- 하며 남들 놀러와서 밥먹는 거 다 정성으로 요리해 주시는데. 와 그럼 공주님 입장에선 우리엄마는 국민도 아니네? 8시까지 늘려도 투표를 못할 수도 있는 우리엄마.. 이렇게 쉬지도 못하고 손 다 부르트도록 일해서 낸 세금으로 내 권리하나 행사못하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그냥 어설픈 서명운동보다 이런 캠프에서 주도하는게 훨씬 직접적으로 쓰일 것 같아 바로 서명하고 옴.
	458	고양이 사료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10-31 12:36:27	3	삭제
		1 사료를 섞어서 주게되면 나중에 아이가 아플때 사료가 의심되도 원인을 찾기가 어려워져서 안 좋을 수도 있대요.. 고양이를 키워보진 않아서 추천은 못해드리는데 들은 얘기가 있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457	이거 불법 선거운동 아닌가요? [새창]	2012-10-31 12:16:37	4	삭제
		선관위에 보내봐야 문자를 통한 선거유세는 합법이에요. 근데 더이상 수신을 원치 않는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면 불법이고요. 작년엔가 어디서 내 번호를 알았는지 전화에 문자까지 오길래 더 이상 연락하지 마시라고 했는데도 계속 문자, 전화 오길래 선관위에 신고했는데요.. 그 뒤에도 횟수? 가 중요해서 ㅋㅋ 한두번 더 온걸로는 처벌 못한다더군요. 선관위는 있으나 마나에요. 금품수수 같은거 아니면 일반인이 문자같은거 받았다고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이 없음.
	456	장례식장 ㅠㅠ [새창]	2012-10-27 04:42:07	1	삭제
		기껏 밑에 댓글 다 달아놨는데 읽어는 보셨는지... 무채색이면 됩니다.
	455	공부할 때에 앉아서 하잖아요? [새창]	2012-10-27 04:40:32	0	삭제
		한시간, 한시간십분 이런식으로 점점 시간을 늘려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리고 절대 쉬는 시간이 앉아있는 시간보다 길어선 안됩니다-
	454	급합니다 장례식장 ㅠ [새창]	2012-10-27 04:28:20	0	삭제
		빌리시는게 제일 속편한데.. 여건 안되시면 최대한 진한 색상의 청바지라도 입으시구요.. 흰 셔츠 입으시는게 제일 무난하실 것 같은데요.. 겉옷이야 약간 색이 들어가도 식장안에서 계속 입을 건 아니니까요.. 외할아버지 장례식이라 발인때까지 쭉 계실거면 상주분께 얘기해서 식장이나 상조회사(이용할경우)에서 파는 상복 하나 사 입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3	꼬비랑 봉남이여요. [새창]	2012-10-27 04:16:06	9	삭제
		비글은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개인것 같아요 >_< 다만 하루에 한시간씩은 산책을 시킬 수 있다는 전제하에..(..)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452	꼬비랑 봉남이여요. [새창]	2012-10-27 04:16:06	1	삭제
		비글은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개인것 같아요 >_< 다만 하루에 한시간씩은 산책을 시킬 수 있다는 전제하에..(..)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451	고양이는 다 이런가요 [새창]	2012-10-26 17:53:09	3	삭제
		지우개같은건 전부 쓰고나면 바로바로 필통이나 서랍에 넣어야해요.. ㅋㅋ 저희집은 고양이는 아니고 개가 막 냄새 맡고 장난치다가 삼키는 경우도 있었어요;;
	450	고양이는 다 이런가요 [새창]	2012-10-26 17:53:09	1	삭제
		지우개같은건 전부 쓰고나면 바로바로 필통이나 서랍에 넣어야해요.. ㅋㅋ 저희집은 고양이는 아니고 개가 막 냄새 맡고 장난치다가 삼키는 경우도 있었어요;;
	449	타로점 봐드릴게요 ^-^ (10차) [새창]	2012-10-24 01:59:06	0	삭제
		..카카오톡은 안하는데 타로점을 보고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ㅠㅠ 엉엉 저좀 도와주세요...
	448	타로점 봐드릴게요 ^-^ (10차) [새창]	2012-10-24 01:59:06	0	삭제
		..카카오톡은 안하는데 타로점을 보고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ㅠㅠ 엉엉 저좀 도와주세요...
	447	고슴도치 [새창]	2012-10-23 21:35:13	3	삭제
		고슴도치 완전 귀여워요 +_+ 저도 집에 한마리 키우는데 완전 애교쟁이에요~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집청소 해줘야 냄새 안나고.. 움직이면 꼭 똥을 싸요.. 밖에 풀어놓으면 테러당함 ㅠㅠㅋ
	446	언니들 속옷 질문..ㅠㅠ [새창]	2012-10-23 02:43:25	1	삭제
		둘레보단 컵을 키우는게 맞을 것 같은데.. 속옷 살 때.. 사기 전에 매장 직원분께 사이즈 한번만 측정해달라고 해서 사세요.. 피팅이 가능한 매장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팅 해보고 사구요.. 집에서 혼자 사이즈 잴 땐 속옥 착용한 상태에서 재는게 좀 더 정확하구요.. 좀 더 자세한 속옷에 관한 정보는 다음 웹툰에 천계영 작가님의 드레스코드에 브래지어 편이 있어요. 속옷 사이즈 재는법, 부위별 명칭같은거 내 체형이 맞는 브라 등이 간략하게 소개돼 있으니 참고하세요..
	445	[스압]말하기 힘든 얘기지만 닉네임 까고 당당하게 얘기해볼래요. [새창]	2012-10-23 00:43:29	12	삭제
		나도 공부하느라 정신없지만 도와주고싶네 ㅠㅠ 모르는 거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봐요. 영어나 과학(생물,화학) 쪽은 답해줄 수 있어요. 수학은 중학생은 지식봉사로 가르쳐본 경험 있는데, 고등학교 내용까지 커버하기엔 전공이 아니라 좀 버겁네요. 중학수학, 고1수학까진 도와줄 수 있으니 물어보구요.. [email protected] 일단 메일주소에요. 모르는 문제 폰카로 찍든 적어서든 보내요. 지금은 나도 공부하는 중이라 직접 만나서 가르쳐주고 할 순 없지만, 원한다면 내년엔 서울 쪽에서 직접 가르쳐 줄 수도 있어요. 그래요. 선생님도 부모님도, 그리고 오유인도 작성자님 편이에요. 공부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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