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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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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새창]	2013-02-02 15:19:41	0	삭제
		수지윤아이유님 / 아.. yf 까지는 필요없고 준중형 정도까지만 고려하고 있어요.. 역시 국민차 아방이..인가요 ㅋㅋ 저도 케이삼이 괜찮나 보고 있는데 옵션이 너무 많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저희 아부지께서 개인적으러 기아차를 별로 안 좋아하셔서.. 그래도 제 차니까 알아봐야겠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칩스이쩜오불님 / 아 네 준중형이죠 ㅋㅋ 준중형을 탔던데다가.. 제 친구들이 모닝 스파크 타고 다녀서 몇번 타봤는데 너무 좁고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소형 이상 준중형 이하로 고민하고 있어요. 딸바보02님 / 꺼...꺾어진... 쉰요 ㅠㅠㅋㅋㅋ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3:18:06	1	삭제
		와 오늘 무슨 날인가 뭐 이렇게 미친놈들 얘기가 많지 ㅠㅠ 작성자님 힘내요.. 그런 개자식따위 빨리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3:18:06	0	삭제
		와 오늘 무슨 날인가 뭐 이렇게 미친놈들 얘기가 많지 ㅠㅠ 작성자님 힘내요.. 그런 개자식따위 빨리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3:02:07	183	삭제
		헐 작성자님 그게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ㅠㅠ 대체 뭐 얼마나 미친놈처럼 굴었으면 자연유산이 되지?;; 와................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2:58:54	34	삭제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렇게 지저분한게 알아서 인생에서 빠져준다니~ 다만, 말한 건 좀 지키면 더 좋겠네요ㅋㅋ 연락 안한다며 신혼여행까지 간 새끼가 뭔 이 새벽에 전화질? 참 나...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2:42:26	1	삭제
		리코더, 단소 같은것도 있고뇨.. 실로폰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543	베오베글 결국 지웠네.. [새창]	2013-01-28 02:37:53	0	삭제
		여기서 욕할 문제는 아니지만, 솔직히 그정도 생각밖에 못 하는 사람이라 그런 일이 생긴거죠. 좀 더 생각이 깊다면 애초에 그런 일이 안생겼을테고, 생겼더라도 부모님께 바로 말씀 드렸을 듯 해요. 다들 최선을 말해주는데 받아들이질 못함. 안타깝고 답답한걸 넘었네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2:32:40	11	삭제
		후 작성자 미안해요. 욕 좀 쓸게요. 작성자보다 나이도 더 많으니까 반말도 좀 섞을게요. 야 이 미친년아 뭐? 부모님 실망시켜드리기 싫어? 그런 년이 남자가 꼬드기는 말에 넘어가서,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먹고 남자랑 자고 다녔냐? 부모님 실망시켜드리기 싫었으면 애초에 그런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니가 지금 나이만 먹었다고 성인이냐? 이런 정신머리로 사니까 니가 지금 이 꼴 난거야. 지금 남친새끼 물고 빨 타이밍 아니거든? 아직도 네가 현실감각이 없나본데 똑바로 정신차려라. 이미 생긴 아기, 온갖 짓을 다 해도 없어지는거 아니야. 남친새끼랑 조용히 해결볼 생각 말고 꼭 부모님께 말씀드려라. 애를 낳는건 너랑 네 남친이 결정할 문제가 아냐. 막말로 네가 돈을 벌어, 남친이 돈을 벌어? 기껏해봐야 군인월급이고, 넌 고졸 되서 제대로 직장이나 가질 수 있을거 같아? 당장 애 낳고 키울동안은 암것도 못할건 뻔하고. 너 애기 기저귀 갈고 씻길줄은 아냐? 애가 갑자기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어? 당장 니 앞가림도 못해서 여기서 이러고 징징거리면서 앞뒤 구분도 못하면서 뭘 낳아서 키우겠다고? 그리고 결혼하고 애낳고 살게 되더라도.. 모르긴 몰라도 남친네 집에서 너보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 발목잡은 년이라고 욕하면서 너 무시하기가 십상이거든? 정신 똑바로 차려. 지금 넌 드라마 속에 사는게 아니고 현실 속에서 사는거다. 부모님께 내일 일어나자마자 사실대로 죄다 말씀드려. 그리고 부모님, 남친 다 대동해서 병원 가. 그 다음에 남친 말따위 다 필요 없고, 부모님 하자시는 대로 해. 그게 지금 본인이 해야할 일이야.
	541	포겜) 제발친추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1-18 00:38:03	0	삭제
		전 지금 갑자기 게임 자체가 튕기고 실행이 안 되고 있어요...
	540	[익명]익명으로 쓰려고 고게에 내 연애썰 풉니다. [새창]	2013-01-12 11:29:45	0	삭제
		아 빨리 올려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02:20:20	0	삭제
		본인이 안 중요하면 됐죠. 주변 신경쓰지 마세요.
	538	남친이랑 사귀어도 [새창]	2013-01-07 02:18:52	0	삭제
		좋은 말이라도 해주는게 어딘가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15:44:09	0	삭제
		서로 정말 행동 조심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도 장시간 지속되면 힘든 때가 옵니다. 아직 시작하기 전이시라면 비추요.
	535	(스포) 대체 애플패밀리는 족보가..... [새창]	2012-12-24 01:02:36	0	삭제
		멸치맛있다님 / 헐. 그래요? 정주행 한지 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했는데.. 플러터샤이네 집에 물 많이 줬다가 혼쭐났던 포니랑, 플러터샤이가 새소리로 착각했던 휘파람불던 정원사 포니랑 같은 포니인가, 비슷하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헐. 아니었구나. 노새였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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