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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곤쉴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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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곤쉴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아기 이름 어디서 지으셨는지요? 작명소 아니면 엄마 아빠가 자작하셨는지. [새창] 2015-08-11 22:01:20 0 삭제
    저는 작명소에서 지었는데 제가 생각해둔 이름을 작명소에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제가 생각한 이름은 이러이러해서 나쁘기땜에 쓰지말고 그거랑 비슷한느낌의 이름으로 여러개 뽑아주시더라구요. 맘에 들게 지었어요^^
    637 출산초기 아내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8-11 16:27:22 2 삭제
    집안일 도와주시는것도 고맙지만 아기를 마니 봐주는게 저는 훨씬 좋더라구요. 쉬는날에 저보고 쭉 자라고 자기가 아기랑 놀아주고 분유 다 알아서 먹이고 재우고...엄청 고맙더라구요^^
    635 체벌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8-08 20:05:00 0 삭제
    청소안했다고 버리는건 좀 충격이네요...ㅠㅠ
    634 이런 엄마 만큼은 되고 싶지 않다, 는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5-08-08 19:57:47 6 삭제
    당연히 "나도 사랑해"로 읽고 뭐가 문제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나도 <나> 사랑해"네요. ㅠㅠ
    진짜 너무하네요. 빈말이라도 좋게 말 좀 해주지 ㅠㅠ
    633 아이들 소중한곳 사진까지 나오는 사진 친척들한테 보여주는거 있잖아요 [새창] 2015-08-07 12:18:33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그래서 옷벗고 찍은건 원본은 저랑 신랑만 보고 친정시댁식구들한테 카톡보내주는 사진엔 스티커처리해서 보내줘요^^
    632 와이프 입덧 관련 문의 [새창] 2015-08-06 20:00:44 0 삭제
    해결방법없어요. 옆에서 애달아하지마시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세요. 저는 구토억제제도 아예소용이없엇어요. 그냥 전해질.포도당.비타민.단백질 수액만 자주 맞았어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좋았던게 잔치국수.탄산음료. 탄산음료 원래 잘 안먹는데 입덧때 탄산수도 안넘어가는데 콜라사이다는 그나마 넘어가드라구요. 크래커는 저는 안맞았어요.
    631 신생아 구강관리 어찌 하나요? [새창] 2015-08-06 00:43:14 0 삭제
    전 치아나기전까지는 그냥두려구요.하시려면 치아도 없는데 맹물로 하시는게... 친구 말로는 청결티슈하고 이런거 맛보니깐 치약비스무리한 톡쏘는 맛 난다고 자기생각에는 어린아기에게는너무 자극적일 것 같다고 안쓴다 하더라구요.
    630 귀저기 뭐 쓰세요? [새창] 2015-08-04 11:55:06 0 삭제
    저는 엘지생활건강 매직쿨링이요. 쉬 싸면 기저귀가 시원해지도록 처리해놓앗다고 해서 여름올때 이거 샀어요.
    628 입덧이 이런거였군요 ㅠ 넘 힘드네요 엉엉ㅠㅠ [새창] 2015-08-02 07:33:58 0 삭제
    저도 육아보다 입덧이 배배배ㅐ배로 힘들었어요. 저희아기가 순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전 입덧기간은 완전 헬이었어요. 아직까지도 그때 맡고 힘들었던 냄새나 음식같은거 트라우마 생겨서 잘 못맡고 잘 못먹어요. 둘째 가질려면 가질 수 있는데 아기낳고 키우고 하는거보다 입덧!!겁나서 못가지겟어요 ㅠㅠ 몇달하다 뿅 하고 없어진다는데 저는 그렇지도 않았어요. 음식을 먹을수 있는 정도로 나아졌지만 여전히 임신전 정상적인 입맛은 아니고 뭔가 메슥하면서 애매하게 거북한 느낌이 아기 낳을때까지 계속 됐어요.
    627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5-08-02 07:21:51 1 삭제
    저도 글 읽으면서 이 생각 들었어요. 의도적으로 토하는 느낌. 둘째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지...
    626 임신한 아내가 딸기를 먹고싶어 해요 [새창] 2015-08-01 18:16:31 1 삭제
    딸기농장같은데 전화한번해보셔요. 정안되면 냉동딸기라도 하셔야지 어뜩해요...작년에 제가 입덧할때 생각나서 안타깝네요ㅠㅠ
    625 애아빠가 위대하신 어머님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5-07-31 11:42:25 1 삭제
    저희랑 비슷하네요ㅠㅠ 저희는 140일정도인데 ㅎㅎ 저희도 그래요. 신랑 퇴근해서 저는 집안일좀하고 신랑은 아기랑 놀아주고 저녁차려서 먹고 아기 목욕시키고 이것저것 정리좀 하고 하다보면 순식간에 12시에요. 신랑 없을 때 집안일을 하려면 아기를 울리고 해야하니까...미뤄두게 되더라구요. 하려면 할수는 있지만 그깟 설거지.청소 머라고 아기 울려가며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624 불공평한것 같아요.. [새창] 2015-07-31 10:30:43 1 삭제
    좀아니라고생각해요. 남편분은 나가서 또 일해야할 사람이고 새벽애 잠 못자면 일에 지장 있자나요. 제가 집에 있어보니 아기 데리고 낮에라도 잠깐씩 자면 되는걸요...아기잘때 집안일 해야하긴하지만... 저는 정 피곤하면 집안일 미뤄놓고 그냥 아기랑 같이 자요.
    아기가 자주 깨던 신생아때는 신랑이 쉬는날 주말에는 새벽에 자기가 봐준다고 쭉 자라고 한적은 있지만 일하러 가는날은 딱히 시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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