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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임신휴가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5-09-30 17:46:33	0	삭제
		제생각에도 육아휴직을 좀 당겨서 쓰시는게 어떨까요...나중에 낳고나서 아기릉 마니 못본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7:42:28	0	삭제
		저는 일반 회사 파견직으로 있다가(계약직도 아닌 파견직 ㅠㅠ)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일 다니면서 죽어라고 공부해서 정년.육휴 보장되는 직업으로 갈아탔어요. 육아휴직은 보장이 되지만 그 기간동안 다른사람에게 피해준다는 분위기는 있어요.ㅠㅠ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정말 크네요. 신랑이랑 제가 2:1정도로 버는데 제가 육아휴직수당만 최소한으로 받고 있으니 마이너스만 안난다뿐이지 정말 매달 겨우겨우 살아가요.
	681	임신 초기 선물 추천 부탁글 후기입니당 [새창]	2015-09-28 13:21:46	0	삭제
		마음이 예쁘네요 ㅎㅎ 궁금해서 그러는데 실례가 아니라면 뭘 샀는지 말씀해주실수있나요? 저도 나중에 선물할 때 참고하게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00:17:53	1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이요. 좋긴한데 부끄러웠거나 표현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2:38:42	0	삭제
		너무많이든 적당량이든 먹는 탄산수가 어떻게 태아의 호흡에 관련이 될 수 있는지...좀 이해가 안돼요.
	677	임신 초기 먹는 것에 대해 [새창]	2015-09-26 23:25:14	0	삭제
		식혜는 출산후에 모유땜에 먹지말라는 음식이에요. 임신과는 상관없어요. 복숭아는 첨들어보네요. 파인애플 안된다는건 책에서 봤어요.
	676	아..아들 손가락이.. [새창]	2015-09-23 22:20:10	0	삭제
		우리애도 저 손모양 자주 하길랰ㅋㅋㅋ찍어서 신랑한테 보내줫어욬ㅋㅋㅋㅋㅋㅋㅋ
	675	돌잔치선물 [새창]	2015-09-22 13:17:06	0	삭제
		소금이요.무조건 쓰자나요
	674	젖량이 충분치 않아 마사지를 받을까 하는데 정보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9-22 13:16:05	0	삭제
		저는 오케타니(통곡)마사지 받앗는데 가격은 7-8만원정도요.젖몸살와서 받앗는데 좋았어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1:35:23	7	삭제
		좋게 해결할 방법은 없는 듯 해요. 의사 박사말도 듣지말고 당신말만 들으라 하시는데 뭐 어쩝니까. 감정 좀 상하더라도 본인과 아기를 위해서 어머니한테 싫다소리 하세요. 전화도 최대한 받지마시고 받아도 머라머라하시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고 좀 냉정하게 말씀하세요. 폭풍잔소리 하시면 듣기 싫어하는 티도 좀 내시구요. 고부간이지 주종관계 아니자나요.ㅠㅠ 만만하지 않구나 라고 아셔야 좀 덜하지 않을까요...계속 네네 쩔쩔매니깐 더 억지 부리시는것 같은데요
	672	묘진전.. 정말 대단한 웹툰이네요 [새창]	2015-09-21 06:45:39	2	삭제
		이무기님의 곱게자란자식이요. 목욜날은 다음에서 묘진전이랑 곱게자란자식 보는 낙이 있어요^^
	671	대구에 떡볶이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9-20 15:16:52	3	삭제
		먹고나면 다음날 아침에 마그마 쌉니다. ㅠㅠ 그땐 왜먹었나 후회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다시 생각나요
	670	둘째는 입덧 안한다더니 ㅠㅠ [새창]	2015-09-19 23:22:27	0	삭제
		아이고 고생이시네요 ㅠㅠ 저도 멕페란 안듣더라구요. 저도 둘째는 가지고 싶은데 입덧 걱정에 엄두가 안나요. 힘내셔요!!!
	669	임신 25주차인데 피부가ㅠㅠ [새창]	2015-09-17 17:47:59	0	삭제
		피부과가서임신했다고 말씀하시면 임신때 바르는 연고 줍니다. 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렵고 각질이 막 덩어리로 일어나서 피부과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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